00:00이번에는요, 가짜 사원증 버젓이 걸고...입니다.
00:06경찰의 잠복근부 현장으로 바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9골목에 져 있는 노란 동그라미 안에 저 사람,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한 시민입니다.
00:15잠시 뒤에 말을 거는 한 남성, 바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입니다.
00:20차에서 기다리던 경찰관들이 뛰어가서 바로 체포를 하는데요.
00:23본인은 그냥 아르바이트를 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가방에서 무려 3,700만 원이 나왔습니다.
00:28신고자에게는 1억 5천만 원을 가려차를 한 걸로 드러났는데요.
00:33그런데 피해 시민이 경찰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쓰던 중에 또 다른 보이스피싱 범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00:41그러니까 동료가 붙잡힌 걸 모르고 다른 수거책을 보내려고 한 셈입니다.
00:45경찰이 이 피싱 범을 잡았는데 목에 사원증까지 걸고 있었습니다.
00:58그러니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사원증까지 준비했다는데, 사원증을 준비할 열정을 보이스피싱 범죄 말고 다른 데 쏟았으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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