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의 이력을 두고 청와대 내부에서 불쾌해하는 분위기가 영역합니다.
00:08다른 현안과 맞물려 당첨 간의 심상치 않은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3강진원 기자입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는 대표적 당권파로 꼽히는 이성윤 최고위원과 가까운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00:27이 최고위원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핵심 보직인 반부패부장을 맡아 이성윤 사단으로 불렸기 때문입니다.
00:36그런데 전 변호사가 과거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도 변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내부가 들끓었습니다.
00:47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민주당이 김 전 회장을 변호한 이력이 있는 인물을 추천한 걸 불편하게 여기는 분위기라고 밝혔습니다.
00:58사전에 이런 경력을 몰랐다면 검증의 문제, 알고 추천했다면 더 큰 문제라며 다소 격앙된 목소리도 일각에선 나오는데
01:06이 대통령 또한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1다만 당첨 갈등이 주목받는 걸 우려해서인지 공식 대응은 자제하는 모습인데
01:16대신 여당 내 비당권파가 십자포화를 퍼부었습니다.
01:20김성태의 변호인이었던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며
01:29민주당 당론에 대한 명백한 반역입니다.
01:35권리당원 1인 1표제에 이어 조국 혁신당과 합당 문제까지
01:38가뜩이나 아슬아슬한 여권 내 갈등에 기름이 부어지자 지도부는 진화에 나섰습니다.
01:44여당의 최고 책임자인 정청래 대표가 특검 추천 문제에 대해선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01:59당청 간 미묘한 긴장관계는 다른 현안에서도 감지됩니다.
02:05정 대표가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방식과 시기
02:08그리고 민주당이 이 대통령의 생각과 달리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공소청에
02:14보안수사권이 아닌 보안수사 요구권만 줘야 한다고 결론낸 게 대표적입니다.
02:20저는 보안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02:25그러나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02:27억울한 범죄 피해자가 고제받을 수 있게 가해자를 처벌 제대로 하는가 해야죠.
02:34집권 2년 차 국정운영 성과를 본격적으로 내야 할 시기인 만큼
02:38당청 원팀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이지만
02:41수면 아래에선 불신의 씨앗이 계속 자라고 있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02:46YTN 강준원입니다.
02:4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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