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색동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여러 여성이 원장에게 비슷한 방식의 범행을 당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YTN 취재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00:10경찰은 진술 내용이 구체적인 부분까지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해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6표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색동원 원장은 두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00:28하지만 경찰은 피해 여성들의 진술이 범행 수법과 당시 상황까지 서로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42여러 피해자가 같은 방식의 범행을 공통적으로 설명한 겁니다.
00:48의사소통이 어려운 피해자들은 몸짓으로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렸는데 이마저도 유사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00:55경찰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중증 발달장애인들의 설명이 공통된다는 점에서 진술의 신빙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5경찰은 색동원 CCTV와 근무기록, 피해자들의 진술 등을 대조하며 혐의 입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4색동원 원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서게 될지 관심입니다.
01:30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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