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5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성향 유튜버 전한계 씨와 조속한 시일 안에 공개토론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전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게 4대4 끝장 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4그는 부정선거론자들이 음모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며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 그것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나가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8이어 이 문제에 있어서 보수진영 전반은 비겁했고 때로는 거기에 편승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00:44진보진영은 보수진영이 거짓담론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는 듯 방관했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00:51또 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있은 지 6년이 다 돼간다며 그 사이 제기된 선거 무효 당선 무효 소송 126건은 단 한 건 예외 없이 기각됐다고 언급했습니다.
01:07그러면서 일장기니 배춧잎이니 형상기억종이니 하는 것들은 전부 법정에서 논파되고 과학적으로 부정되고 사법적으로 종결된 얘기라고 꼬집었습니다.
01:18부정선거론자들은 투표관리관 도장이 뭉그러진 일명 일장기 투표지나 겹쳐 인쇄된 배춧잎 투표지, 접힌 흔적이 없는 빳빳한 투표지 등이 그 증거라고 주장해왔습니다.
01:31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에 앞장섰던 전 씨는 그간 총선과 대선 등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이런 주장을 옹호해왔습니다.
01:40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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