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큰 사고가 났습니다. 80미터 높이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종이창처럼 꺾이며 도로를 덮쳤습니다.
00:12이 소식은 우리 배우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높이 솟아있는 풍력발전기가 휘청입니다. 중간 부분이 90도로 꺾이더니 아래로 고풀아집니다.
00:24파편들이 사방에 날아들고 근처에 서있던 차량은 다급히 후진해 현장을 피합니다.
00:3980미터 높이 풍력발전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난 건 오후 4시 40분쯤.
00:45인근에 차나 사람이 없어 인명피엔 없었습니다.
00:49부서진 발전기 잔해들이 도로를 넘어 인근으로 떨어졌는데요.
00:525톤이나 되는 이 날개는 100미터 아래 캠핑장으로 날아왔습니다.
00:58사고가 난 풍력발전단지엔 지난 2005년부터 발전기 24기가 운영돼 왔습니다.
01:0320년 넘게 사용되면서 7기는 신형으로 교체됐고 사고발전기를 포함한 나머진 철거가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01:11영덕구는 발전기 날개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6당시 바람은 순간풍속 초속 12미터 정도로 아주 강하지 않았고
01:19지난해 6월 안전점검사도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01:36지난해 전남 화순에서도 127미터 높이 풍력발전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난 바 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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