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태풍 갈매기가 필리핀을 핥히고 지나간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이번엔 태풍 봉황이 강타했습니다.
00:0812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11박선영 기자입니다.
00:15강한 바람에 다리가 끊어질 듯이 위아래로 출렁입니다.
00:19거대한 파도가 건물 안으로 넘쳐 들어오고 사람이 넘어지기도 합니다.
00:23현지 시각 어제 26호 태풍 풍황이 필리핀 북동부 지역에 상륙해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00:32최대 풍속이 시속 230km에 달할 정도인 풍황은 올해 필리핀에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졌습니다.
00:40현지 당국은 120만 명이 넘는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정부기관과 학교 등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00:47금음방에 앉아있던 한 여성, 갑자기 맞은편의 주인에게 무언가를 뿌립니다.
00:52그러자 주인이 곧바로 반격합니다.
00:56현지 시각 지난 3일 인도 구자라투주의 금음방에서 한 여성의 주인에게 고춧가루를 뿌린 뒤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5현지 외신들은 공격수단을 고춧가루로 한 것과 이마저도 금음방 주인에게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등 공격이 어설펐다고 보도했습니다.
01:14집채만한 파도가 일더니 해안가에 있던 사람들을 휩씁니다.
01:17현지 시각 그제 스페인형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에 큰 파도가 이뤄 관광객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27현재 언론에 따르면 네덜란드 여성 관광객 등 총 10명이 휩쓸렸는데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6이날 강풍으로 인한 파도의 높이는 최대 4미터에 이른 것으로 알려집니다.
01:4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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