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00:04국무총리와 부총리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지만
00:08시장에서는 이르면 6월 지방선거 전 편성 전망이 잇따라 나옵니다.
00:14풀린 돈이 또 부동산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어 시기와 용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00:18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추경을 언급했습니다.
00:26추경 가능성에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청와대는 원론적 발언이라고 해명하고
00:45부윤철 경제부총리와 국무총리도 현재 정부 안에서 추경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6하지만 시장에서는 6월 지방선거 전 추경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01:03지난 4분기 국내 총생산 GDP가 마이너스 0.3%로 예상을 깨는 역성장이 나온 점,
01:10청년 고용 악화가 추경 요건으로 거론됩니다.
01:13시티그룹은 이르면 3월에 10조 규모, 하나증권은 5, 6월에 14조 정도,
01:19한국투자증권은 3에서 5월에 20조 안팎의 편성을 전망했습니다.
01:24하지만 지방선거 직전이라는 시점과 함께 올해 예정된 적자국채 발행액만 해도
01:30110조 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재원이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01:34이에 따라 오는 3, 4월 기업들의 법인세 규모가 확인된 뒤 추경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0지난해 하반기 이후 반도체 호황에 수출 대기업 실적이 좋아
01:55초과세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1:58전문가들은 풀린 돈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에 고이는 것이 아닌
02:14실물 경제로 흘러가도록 정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2:19YTN 이승은입니다.
02:2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을 적용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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