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확대하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조금 전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영상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지 딱 두 달 정도 만에 정청래 대표의 핵심공약이 가결됐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선웅]
문정복 최고위원이 개인 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당의 방향을 당원이 결정하는 구조가 이제 시작됐다. 앞으로 많이 바뀔 것이다 약간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고. 정청래 대표께서도 지금 기자회견을 통해서 계파 보스 그러니까 계파에 줄 서는 이런 문화가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사실은 2017년 혁신기구에 참여했을 때부터 그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는 내용을 줄곧 주장했었거든요. 그리고 실은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공약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다수의 당권주자들이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겠다 이렇게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들이 결국 실현되는 그 시점에 와서는 결국 현역 기득권, 지역위원장, 이런 것들에 부딪혀서 조금조금씩 완화됐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난 2023년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60:1에서 20:1로 됐다가 지금 정청래 대표 시절에 정청래 대표의 공약처럼 그게 1:1로 된 것이라서 매우 의미 있는 당내 민주주의의 약간 완성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찍이 1인 1표제 시행하는 당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강전애]
일단 친명, 친청의 대결구도 안에서 이번에는 친청이 조금 더 무게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앞으로의 합동 논의에도 강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1표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절부터 진행하던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당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싫다고 이야기하셨던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3192410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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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확대하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조금 전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영상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지 딱 두 달 정도 만에 정청래 대표의 핵심공약이 가결됐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선웅]
문정복 최고위원이 개인 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당의 방향을 당원이 결정하는 구조가 이제 시작됐다. 앞으로 많이 바뀔 것이다 약간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고. 정청래 대표께서도 지금 기자회견을 통해서 계파 보스 그러니까 계파에 줄 서는 이런 문화가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사실은 2017년 혁신기구에 참여했을 때부터 그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는 내용을 줄곧 주장했었거든요. 그리고 실은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공약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다수의 당권주자들이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겠다 이렇게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들이 결국 실현되는 그 시점에 와서는 결국 현역 기득권, 지역위원장, 이런 것들에 부딪혀서 조금조금씩 완화됐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난 2023년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60:1에서 20:1로 됐다가 지금 정청래 대표 시절에 정청래 대표의 공약처럼 그게 1:1로 된 것이라서 매우 의미 있는 당내 민주주의의 약간 완성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찍이 1인 1표제 시행하는 당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강전애]
일단 친명, 친청의 대결구도 안에서 이번에는 친청이 조금 더 무게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앞으로의 합동 논의에도 강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1표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절부터 진행하던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당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싫다고 이야기하셨던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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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슈플러스 오늘의 전국상황,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혜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9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확대하는 1인 1표제 당원 개정안이 조금 전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00:18영상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의결안건 제2호 투표 결과는 중앙위원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하셔서 찬성 312명 60.58%, 반대 203명 39.42%로
00:42제적중앙위원의 가반 이상이 찬성해 주셨기에 의결안건 제2호 당헌 개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55이렇게 1인 1표가 시행됨으로써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당내의 개파가 해체될 것이다.
01:04이제 개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개파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이제 본인들이 당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어느 누구라도 평등하게 공천의 기회를 갖게 되는
01:15지금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지 딱 두 달 정도 만에 지금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 가결이 됐거든요.
01:25어떻게 보셨습니까?
01:26문종복 최고위원이 개인 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01:31당의 방향을 당원이 결정하는 구조가 이제 시작됐다.
01:34앞으로 많이 바뀔 것이다. 약간 이런 취지를 말씀하신 것 같고
01:37정청래 대표께서도 지금 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01:41개파 보스, 개파에 줄 서는 이런 문화가 사라질 것이다.
01:46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매우 공감을 합니다.
01:48저 역시도 사실은 2017년 혁신기구에 참여했을 때부터 그때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는 내용을 줄곧 주장을 했었거든요.
02:01그리고 사실은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공약이었기도 하지만
02:05지금까지 대다수의 당권 주자들이 권리당원과 정국대의원의 표의 등가성 문제를 완화시키겠다.
02:13이렇게 주장을 해왔습니다.
02:15그런데 이런 주장들이 사실은 이제 결국에는 실현되는 그 시점에 와서는
02:20결국에는 현역기득권, 지역위원장 이런 것들에 부딪혀서 조금조금씩 약간 완화됐었거든요.
02:27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난 2023년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60대 1에서 20대 1로 됐다가
02:34지금 이제 정청래 대표 시절에 정청래 대표의 공약처럼
02:38그게 이제 1대 1로 된 것이라서 매우 의미 있는 당내 민주주의의 약간 완성이다.
02:44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6국민의힘은 일찍이 1위 1표제 시행하는 당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02:52일단은 친명, 친청의 대결 구도 안에서
02:56이번에는 친청이 조금 더 무게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03:00앞으로의 합당 논의에도 강한 역량력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51위 1표제 같은 경우에는요.
03:07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절부터 진행하던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03:12당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뭐 싫다라고 이야기하셨던 무슨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18다만 정청래 대표가 갑작스럽게 진행을 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03:22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본인이 박찬대 후보에게 당원 투표에서는 크게 이겼지만
03:28대의원 투표에서는 졌었거든요.
03:30결국에는 다음 총선에 공천권을 쥐게 되는 당대표로서
03:34전당대회 재선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03:40근데 지난번 중앙위에서는 결국에는 정족수 미달로 부결이 되었었는데
03:44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3:47중앙위 같은 경우에는 현직 국회의원이라든지 당협위원장 이런 분들이기 때문에
03:52굉장히 정치 고관여칭이에요.
03:54부결을 했다는 것은 정청래 대표의 어떤 방향성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
03:59지금 이 투표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
04:01결국에는 투표에 갔어도 부결 쪽을 찍었을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4:06그런데 이렇게 두 달 사이에 완전히 뒤바뀌어서 60%로서 가결이 되었다라는 것은
04:13최근에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있어서도 결국에는 친명보다는
04:17친청 쪽의 인사들이 더 많이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04:20민주당 내의 어떤 권력 구도가 정청래 대표와 기존의 친문, 친노 세력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04:27결국에는 친명 세력이라는 것은 대통령까지 배출을 하긴 했습니다만
04:31민주당의 어떤 정통성이 없었기 때문에 배제되는 과정이 조금 빨리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38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04:43오늘 표결이 정청래 대표의 사실상 신임 투표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었거든요.
04:48오늘 결과로 인해서 63 지방선거에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04:54이런 점만 어떻게 보십니까?
04:55한층 여러 당내의 여러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05:02약간 의문이 생기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중앙위 투표, 결국에는 지역위원장,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한 것인데요.
05:09그 중앙위 투표에서도 어쨌든 정청래 대표의 공약대로 그렇게 가결이 됐다는 점은
05:16어쨌든 높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5:18다만 근데 이제 작년에 지난 중앙위에서 부결된 것은 사실은 반대가 많아서 부결된 것은 아니었고
05:25정족수 미달이었고요.
05:27그때도 75% 정도가 됐던 것 같아요.
05:30오늘도 중앙위 투표에서 85% 오히려 창석률이 더 높아졌고요.
05:35그러한 것들이 지금 최근에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하는 그런 당원주권, 1인 1표제
05:41그리고 지금 이제 여권, 민주, 대통합 이런 논의까지 아마도 정청래 대표한테 힘을 더 받는
05:48이러한 상황으로 조금 굴러가지 않을까 이렇게 좀 전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4네. 정청래 대표가 쏘아올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은 어떻게 보세요?
05:59이제 정 대표에게 힘이 많이 실릴 것으로 보세요.
06:01그렇죠. 이현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대표의 바로 옆에서 두 개의 태양 안 된다.
06:07반란이다라는 표현까지 쓰지 않았습니까?
06:09극한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과정에서 1인 1표제가 가결이 되었기 때문에
06:14앞으로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조금 더 공고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6:21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명계에서는 합당만은 지금 당장 하는 것은 맞겠다라고
06:26앞으로도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28최근에도 미략이라는 이러한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것을 보았을 때는
06:33아마도 내부적인 반발이 꽤 심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06:36다만 지금 정청래 대표가 이번에 최고위원 선거, 보궐선거에서도
06:41본인 쪽의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갔고
06:431인 1표제에도 두 달 만에 뒤집는 이러한 어떠한 저력을 저는 보여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6:49이 부분은 친명계에서 조금은 조심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06:53다만 합당에 있어서는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56지금 계속해서 친명계에서는 지방선거 이후로 합당을 미루자고
07:01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07:05사실은 저는 합당 논의가 제대로 토론이나 수기 과정이 생략되어 있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07:11한번 저희가 과거로 돌아가 보면 정청래 대표께서 합당 제안을 한 것이 22일인데
07:1722일을 제안을 하고 나서 반대로 깜짝 합당 제안이었기 때문에
07:22이게 어떻게 된 거지 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07:26그때 바로 이해찬, 전 총리님의 별세 이런 것들 때문에
07:33찬성하는 목소리가 사실은 공개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07:37그 상태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는 상태에서 논의가 중단됐기 때문에
07:42아마도 지금 나오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충분하게 양쪽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된 것 같지는 않다.
07:50어쨌든 지금 쉽게 말하면 그 일주일을 빼고 나면
07:53이제 정청래 대표가 합당 제안을 하고 이제 새로운 한 주를 이제 맞은 거거든요.
07:59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지금 합당에 반대하거나
08:02이렇게 합당하는 방식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최고위원님들과 접촉을 하면서
08:08아마도 지금 반대쪽에서 이야기하는 이런 절차적인 방식에 대해서
08:13정청래 대표가 충분하게 의견을 듣고 또 수정할 부분을 수정을 해서
08:18아마도 이 합당 논의는 충분하게 이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8:23이게 1인 1투표제 중앙위 체제랑 같이 연결지어서 보면
08:28결국 명분이 있으면 그대로 가거든요.
08:30저는 이 합당 논의, 통합 논의가 충분히 당원들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소구력이 있기 때문에
08:36합당 논의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8:40네, 잠시만요. 저희가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08:44오늘 오후 2시 반쯤에 경기 시흥시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08:51지금 큰 불길이 잡혔기 때문에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8:58조금 전인 오후 6시 55분쯤에 초진했고 그리고 공장 내부를 진화 중이라고 소방이 밝혔습니다.
09:05네, 지금 화재 건물에서는 당시에 62명이 근무 중이었고요.
09:09분란 3층에서 12명이 근무 중이었습니다.
09:13관련해서 소식이 계속해서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9:17네, 지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여러 가지 이해득실을 따져볼 텐데
09:22지방선거 이후에 합당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냐
09:27아니면 그전에 매듭 짓고서 합쳐서 선거를 칠 것이냐 어떻게 전망하세요?
09:32요즘에 보면 민주당에서 어떤 중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09:36정책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09:38시기를 정하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정청례대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9:441인 1표제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부터 추진을 해왔었던 것인데
09:49왜 지금 시점에 하는 것인가, 본인이 이번 전당대회에서의 어떤 대의원의 표를
09:56오히려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고
09:59그리고 합당 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10:02조국혁신당 같은 경우에는 비례대표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10:06다음 총선 전에는 합당을 하고 싶은 마음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0:11이번 지방선거 전에 해야 되는 어떤 급박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10:16정청례대표는 지금 뭐 어쨌든 힘을 합쳐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0:21지금까지의 구도로 보았을 때는
10:23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보다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은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9그렇다면 지방선거 전에 꼭 합쳐야 되는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10:33결국에는 합쳐지면서 8월에 있는 전당대회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어떤 당원 투표들을
10:39또 가져오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10:42다시 한번 말씀을 드려보면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면
10:47대통령께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서 검찰개혁 이야기를 하셨는데
10:51시기를 정하지 않았어요.
10:53그런데 오히려 전당대회에 당대표를 출마했었던 정청례대표가
10:57추석밥상 올리겠다고 했었거든요.
11:00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11:01지금 정청례대표가 시기를 정하고 그 시기에 맞춰서 하나씩 되어가고 있는 것은
11:07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의 주류 세력으로서
11:13대통령까지 올라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11:15거기에 대한 배제가 조금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11:19정청례대표가 마음을 먹고 진행하는 이상
11:22아마도 저는 합당이 지방선거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27오늘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11:31썸을 좀 타보려고 했더니 정청례대표가 돌연 프로포즈를 했고
11:34그러자 갑자기 시누이들이 와가지고 너희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이러면서
11:39좀 따귀를 때리는 그런 것 같다고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1:44저는 합당 그리고 여권 대통합, 민주 대통합을 하자는 주입니다.
11:51정청례대표의 이런 합당 제안이 있기 전부터.
11:54그런데 이제 이런 제안에 있어서 사실은 지금 굉장히 민감한 상황이고
11:58양측의 국회의원들이 특히나 국회의원들이 지금 상대당을 약간 자극하는 발언들은
12:05그렇게 지금 통합 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09특히나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것이
12:14민주당 입장에서는 더 어려울 수 있고 진통이 많을 수 있습니다.
12:19왜냐하면 당원수도 많고 국회의원들이 많기 때문이거든요.
12:2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어쨌든 조국혁신당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12:28큰 명분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제기를 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12:32다만 지금 합당을 제안하는 방식이나 절차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어서
12:40단순하게 합당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국혁신당의 여러 의원님들이
12:46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들을 해서 실제로 조국 대표가 경고하기도 했었거든요.
12:53그래서 저는 이번 신장식 의원의 이번 발언도 민주 대통합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이다.
12:59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00지금 진행하고 있는 두 가지가 굉장히 좀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드는 게요.
13:051인 1표제에 대해서 오늘 가결이 되었습니다만
13:07결국 정청례 대표는 당원주권주의를 확립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3:13그런데 당원들에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13:16심지어 최고위원들과 그리고 청와대와도 제대로 된 협의가 없이
13:20정청례 대표가 합당을 지방선거 전에 하겠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것이거든요.
13:25이게 당원주권주의를 강화하겠다는 것과 결이 맞는 것인지 그 부분이 굉장히 의문점이 있는 것입니다.
13:33제가 앞서부터 계속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민주당은 정청례 대표가 지정하는 시기에 대해서 맞춰서 가고 있고
13:40정청례 대표를 중심으로 파워가 계속 모여지고 있는 과정에서
13:44이것을 어떻게 보면 옆에서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없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13:50친명계에서는 합당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3:55그 끝은 결국에는 합당에 이르게 될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13:59한 말씀 짧게 말씀드리면
14:02오히려 당원주권주의에 맞는 것은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겁니다.
14:05지금 이 합당 논의 자체를 중단하자고 하는 분들은 의원들의 목소리는 충분하게 반대 의견이 많이 나왔잖아요.
14:11그런데 당원들의 목소리는 아직 저희가 듣지 못했거든요.
14:14오히려 당원주권주의는 지금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14:18전체 수기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한번 거쳐야 된다.
14:22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23네. 국민의힘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4:25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해서 의총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14:30들어보겠습니다.
14:35전반적으로는 제명에 대해서 좀 과하다라는 부분
14:38제명이 잘못됐다라고 하는 그런 말들이 꽤나 많았던 걸로.
14:42지금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또 재신임하라는 얘기도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4:47이런 절차를 밟은 장동혁 대표에게
14:50장동혁 지도부에게 그러면 재신임 투표를 하자.
14:54전 당원. 그렇게 해서라도 여기서 빨리 끝내자.
14:57끝내고 지방선거에 돌입해야 되는 거 아니냐.
15:02어제 의총에서 시작된 설전이 오늘 장애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5:07어떻게 보셨습니까?
15:09재신임 투표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저는 굳이 해야 될 이유가 있는가 생각합니다.
15:13왜냐하면 재신임 투표는 당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겠다라는 것인데
15:17당원들의 의견을 물어서 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이 됐던 것이거든요.
15:23그리고 그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서
15:29짚고 넘어가겠다라고 이야기했던 것도 명확하게 이미 정리가 되어 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15:34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에서의 문제점들을 지적을 하면서
15:41본인이 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본인 명예로 고소까지 했습니다만
15:46재심 신청은 하지 않았거든요.
15:48그러면 당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조작이 도대체 어디가 되어 있는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15:56어디까지가 본인의 가족들이 관여가 되어 있고 어디부터가 어떻게 조작되어 있다는 것인지
16:00본인은 아마 수사기관에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16:04당은 이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절차가 진행이 되고
16:08그럼 거기에 대해서 의결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6:12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이 지도부가 의결을 한 것이
16:16이렇게 훅폭풍이 올 것을 노렸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16:21여기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이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16:26빨리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수사 촉구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6:31그렇게 하면 사건이 복잡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16:34한두 달 정도면 다 수사가 마무리가 될 수가 있는 거거든요.
16:37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어제 본인이 이 수사 결과에 따라서
16:42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이야기를 한 만큼 빠르게 이루어지려면
16:46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나서줘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50내일 장 대표, 원내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16:54거취 표명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잖아요. 어떻게 할까요?
16:58전혀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아요.
17:00그러니까 지금 항상 여의도 정치권을 보면 반대파가 물러나라고 해서 물러난 당대표가 없습니다.
17:06왜냐하면 당권을 지고 있는데 왜 물러납니까?
17:08저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걸림돌인 한동훈 전 대표 측을
17:13제명이나 아니면 김종혁 최고도 이렇게 정리를 했잖아요.
17:17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는 오히려 힘을 받아서
17:20지금 이 당 체제 그리고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17:25뭔가 공간을 더 마련했다. 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29네. 거취 표면 어떻게 예상하세요?
17:31저는 어쨌든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이미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7:35당 차원에서 수사 촉구의 메시지를 내는 정도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7:40한동훈 전 대표는 어쨌든 제명을 당했지만 본인이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당원들께 명확하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17:48그렇다면 본인이 이 과정에 있어서 오히려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키를 본인이 쥐고 있는 만큼
17:54리더십을 보여주고 본인이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털고 가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8:01그리고 지금 무소속 출마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18:04이것은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도열 대표에게는 롤모델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18:11비대위원장이었을 때 그때 사실상 총선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18:15한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서 총선을 참패했습니다만
18:19그 참패의 원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 때문이라고 하면서
18:23본인은 전당대회에서 다시 당대표가 되지 않았습니까?
18:26이번에 장도열 대표도 실상 비상기업 이후에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18:30이미 판세는 기울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18:33한동훈 전 대표와 그 측근들이 무소속이라든지 다른 형태로
18:37국민의힘의 선거에 대해서 방해가 되는 행동들을 했을 때는
18:41선거 참패의 원인이 한동훈에게 있다.
18:44이렇게 예전과 똑같은 형태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18:47그러면서 본인은 그 다음에 오히려 본인의 구심점을 만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8:52한 전 대표 본인이 했었던 방식을 그대로 장도열 대표가 따라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18:58한 전 대표와 그 측근들이 고민이 좀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1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죠.
19:04여선웅 민주당 부대변인, 강전혜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었습니다.
19:07고맙습니다.
19:08감사합니다.
19:08고맙습니다.
19:08고맙습니다.
19: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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