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5월 9일까지 계약을 끝내면 지역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잔금을 치르기 위한 여유기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0:13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매 매물이 늘고 있지만 강북권에서는 매물이 줄어드는 등 흐름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0:21최도희 기자입니다.
00:22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00:32다만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완료할 경우에는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00:38강남 3구와 용산구는 3개월 이내, 신규 지정된 조정지역은 6개월 이내에 잔금 납부나 등기를 마칠 경우에 해당됩니다.
00:4610월 15일에 지정된 신규 지정된 조정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고 3개월은 좀 짧을 것 같아서 6개월 내에 잔금을 지불하거나 등기를 하는 경우까지 유예를 하는 방안을...
01:0351주 연속으로 아파트값이 뛴 서울에서는 매물 증감 흐름이 지역별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01:08최근 5일 새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지역에선 매매 매물이 늘었지만 강북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줄어들었습니다.
01:16송파구의 경우 호가를 1억 정도 낮춰 거래된 사례도 나왔지만 금매물이 쏟아지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01:23물건을 처벌해야 되겠다는 매물을 내놓는 게 없다 이거죠.
01:29그때까지 팔아야 되니까 너도라는 없이 물건을 내놓는다든지 이런 상황은 못되고요.
01:35봄 이사철을 앞두고 계절적 요인이 맞물려 매물이 늘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51당분간 강남 3구 등을 중심으로 다주택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보이지만
01:57강북권에서는 키맞추기 장세에 따라 금매물이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02:02세금 부담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시장의 매물 총량은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10다만 강북권의 경우 대기 수요 역시 여전해 매물 급증으로까지 이어지는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2:19매물이 시장에 나와도 대출 규제로 현금 부자 외엔 살 수 없어 이를 받아줄 수요가 부족한 상황.
02:25다만 금매물이 쏟아진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2:28전반적으로 거래는 제한될 수 있겠지만 일부 금매물의 경우에는 매수 대기자가 있기 때문에
02:35어느 정도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38다주택자들의 눈치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이들의 매도 움직임이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는
02:44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2:46YTN 최두희입니다.
02: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