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시흥시 정황동에 있는 SPC 삼립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위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07신고 후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는데 공장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544명이 대피했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빨간 불꽃이 건물 위로 크게 일렁거립니다.
00:22새까맣게 뿜어져 나온 연기가 공장 건물을 뒤덮고 주변으로도 퍼져나가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00:28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황동에 있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43소방은 불이 공장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52하지만 공장 내부에 가연물이 있어 대원들의 현장 진입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8독한 냄새였어요. 탈 때 나는 약간 화학 냄새? 되게 맡으면 안 좋을 것 같은 독성 강한 냄새 엄청 많이 났고
01:09불이 나자 공장 전체에 있던 544명이 대피했고 4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18불은 식빵 제조 라인이 있는 공장 건물 3층에서 났는데 이 건물에서만 60여 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53기 공장에 총 1원에서 544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알동에 62명이 근무를 했었고 1, 2층 50명, 1층에 12명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01:38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44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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