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입니다.
00:04이런 기념일을 맞아서 트럼프 행정부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00:09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굉장히 집착하고 있는 게 있답니다.
00:15수도 워싱턴 DC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선문을 세우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00:21이게 피트, 미국의 길이 단위인 피트로 계산하면 250피트입니다.
00:26미터로 계산하면 한 76m 정도 되는 건데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집착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요.
00:34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00:36네, 개선문 기억하시죠? 프랑스의 개선문.
00:40개선문 프랑스보다 더 화려하게 그리고 미국 워싱턴 DC를 가시면 보실 수 있는 애니링턴 국립묘지와 링컨기념관.
00:50그 사이에 링컨기념관보다 훨씬 더 높게 개선문을 만들겠다고 하는 겁니다.
00:55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개선문으로 만들어진 것 중에 가장 높고 화려하게 만들겠다는 건데.
01:01트럼프답네요.
01:02그렇죠?
01:03그러니까 보통 옛날에 군주나 황제가 피라미드를 만든다든지 기념탐을 높게 만든다든지 그건 자신의 어떤 권위를 그만큼 보이기 위해서거든요.
01:12그런데 미국 내에서도 지금 반대가 많습니다.
01:14왜냐하면 링컨기념관이든 아니면 워싱턴 DC의 다른 어떤 기념관들은 다 통합, 통합을 위한.
01:21링컨이 통합의 대통령이거든요.
01:23그녀를 막고 통합한 그런 기념물인데 개선문이 과연 그럴까?
01:28지금 개선문이라는 건 내가 영토를 이만큼 넓히고 관세를 이렇게 해서 부강하게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거잖아요.
01:34물론 이제 자신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하고 이것저것 국가 비용이 아니라 돈 거둔 거, 이스트윙 개조하는 돈 거둔 거에서 남는 걸로 안다라고는 하지만
01:45앞으로 거쳐야 될 관문이 되게 많아요.
01:47이런 애들도 많고 해서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민이 과연 지금 우리는 킹, 왕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시위를 벌이는데
01:56어떤 황저보다도 더 높은 개선문이 만들어지는 걸 과연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03트럼프 대통령, 이 손녀딸이 옷 브랜드 출시했다고 백악관에서 홍보를 하는가 하면
02:09이 아내인 멜라니아 여사가 영화에 출연했다고 또 홍보를 직접 하고요.
02:14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개선문도 만들고요.
02:17하고 싶은 거는 다 하는 트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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