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독단적인 합당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던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오늘 간담회에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브리핑 현장 연결합니다.
[이재강]
조속한 시일 안에 당대표와 간담회를 가지든지 다른 방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부 극소수 대표의 논의를 도와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논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인터뷰]
그러면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향후 더민초가 지도부의 대표님과 간담회를 요청하기로 했고요.
아마도 지도부에서 더민초와 간담회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부분이 충분히 들리지 않았는데 오늘 더민초 모임에 40여 명이상이 회의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혁신당과의 합당 관련해서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시기도 지방선거 이후로 넘겨서 재논의를 해야 한다라고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이 간담회 자리에서 향후 합당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이야기를 먼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더민초에서도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 같아요.
[서용주]
오늘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에서 더민초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여러 번 합당 논의와 관련해서 지역위원장들의 반발이 꽤 예상된다. 왜냐하면 지방선거 부분들이 각 지역에서 대부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다음에 민주당은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통해서 출마자들이 이미 접수를 다 했고요. 그게 각 시도당에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각 지역위원장, 그러니까 우리 국회의원이라고 표현을 할게요. 국회의원들하고 논의가 있었느냐 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212323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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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독단적인 합당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던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오늘 간담회에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브리핑 현장 연결합니다.
[이재강]
조속한 시일 안에 당대표와 간담회를 가지든지 다른 방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부 극소수 대표의 논의를 도와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논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인터뷰]
그러면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향후 더민초가 지도부의 대표님과 간담회를 요청하기로 했고요.
아마도 지도부에서 더민초와 간담회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부분이 충분히 들리지 않았는데 오늘 더민초 모임에 40여 명이상이 회의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혁신당과의 합당 관련해서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시기도 지방선거 이후로 넘겨서 재논의를 해야 한다라고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이 간담회 자리에서 향후 합당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이야기를 먼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더민초에서도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 같아요.
[서용주]
오늘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에서 더민초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여러 번 합당 논의와 관련해서 지역위원장들의 반발이 꽤 예상된다. 왜냐하면 지방선거 부분들이 각 지역에서 대부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다음에 민주당은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통해서 출마자들이 이미 접수를 다 했고요. 그게 각 시도당에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각 지역위원장, 그러니까 우리 국회의원이라고 표현을 할게요. 국회의원들하고 논의가 있었느냐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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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2오늘도 각의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4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1독단적인 합당 추진을 멈추라라고 촉구했던 민주당의 초선 모임이죠.
00:16더민초가 오늘 간담회에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00:21브리핑 현장을 먼저 연결하겠습니다.
00:22조수관 시일 안에 당대표와 간담회를 가지든지 또 다른 방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7추가로 대표의 논의를 도와주자라고 하는 일부 의결도 있었다는 거죠?
00:43고맙습니다. 일부 아주 극소수 대표의 논의를 도와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논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00:55간담회 얘기 말씀.
00:57그러니까 고맙습니다.
00:57그러면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01:01향후 우리 더민초가 지도부의 대표님과의 간담회를 요청을 하기로 했고요.
01:09아마도 지도부에서 더민초와 간담회를 아마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4네, 네.
01:17지금 앞부분이 지금 충분히 들리지 않았는데
01:21지금 오늘 더민초 모임에 40여 명 이상이 회의에 참여를 했고
01:27이 가운데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01:30일단은 가장 중요한 혁신당과의 합당 관련해서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라고 지금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01:39그리고 시기도 지방선거 이후로 넘겨서 재논의를 해야 한다라고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01:46그리고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01:49이 간담회 자리에서 또 향후 합당과 관련한 그런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55일단 민주당 이야기를 좀 먼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1:58지금 더민초에서도 지방선거 이후에 이 합당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 이렇게 의견이 좀 모아진 것 같더라고요.
02:05그렇죠. 오늘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에서 더민초 모임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고요.
02:10사실상 제가 여러 번 이 합당 논의와 관련해서 지옥 위원장들의 반발이 꽤 예상된다.
02:17왜냐하면 지방선거 부분들이 각 지역에서 대부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02:22그다음에 민주당은 예비 후보 자격 심사를 통해서 출마자들이 이미 접수를 다 했고요.
02:28그게 각 시도당에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02:32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정천외 대표가 각 지역위원장, 그러니까 우리 국회의원이라고 표현을 하죠.
02:41국회의원들하고 논의가 있었느냐.
02:42이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좀 불쾌감 플러스 아직은 뭔가 시기가 아닌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높다는 거죠.
02:52결국 더민초에서 오늘 의견을 모은 것은 이번 합당은 지방선거 전에는 안 된다.
02:58지방선거 이후에 하자가 최종 결론 같고 당대표에게 지금 면담을 요구한 상황이기 때문에
03:03이 더민초에 대한 입장 자체에 대해서 지금 정천외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어떤 그런 일정은 남은 것 같은데
03:11오늘 정천외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얘기를 하신 게
03:14합당의 부분에 있어서는 전당원 투표로 가겠다고 지금 선언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03:19그럼 이게 참 좀 또 이게 여전히 합당에 대한 여진이 쉽사리 잠재워지지 않을 것 같다라는 좀 그런 우려가 든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3:29그렇습니다. 주말에는 한준호 의원이 합당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었고요.
03:35또 말씀해 주신 대로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는 정천외 대표를 향한 최고위원들의 강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는데
03:43그 목소리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3:47저는 당대표로서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이제 당원들께서 당의 운영을 결정해 주십시오.
03:55당대표도 국회의원도 그 누구도 당원들의 결정에 승복해야 합니다.
04:00그렇게 합시다.
04:02통합은 힘을 합치자는 것이고 분열은 힘을 빼자는 것입니다.
04:06통합이 분열이라는 말은 언어모순이자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는 같은 형용모순입니다.
04:13영화나 소설을 보면 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들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습니다.
04:21최근 상황을 보면 고대 로마가 생각납니다.
04:25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04:31더욱이 대통령의 임기 초에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04:37한마디로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고
04:42대통령의 권한이 강력한 임기 초반에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꾸어
04:50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04:58즉 조기합당은 민주당의 주류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 내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보입니다.
05:11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본격적으로 갈등이 분출되는 모습이고
05:20지금 보신 것처럼 이현주 최고위원은 정청 내 대표 바로 옆에 앉아서
05:25정 대표를 지금 반란자에 비유하는 아주 센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5:29어떻게 보셨습니까?
05:30이러한 오늘의 상황은 작년 8월에 비주류라고 할 수 있는 정청 내 의원이 당대표로
05:37여당의 첫 번째 당대표로 선출됐을 때부터 예견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4정청 내 대표는 당선된 직후부터 연임을 생각했다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05:49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한 8개월 가까운 동안에
05:52대통령실에서 무슨 일만 하면 당 차원에서 자꾸 뭔가 발목을 잡는 듯한 그런 움직임이 많았었는데
05:59결국 이제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갑자기 촉발시킴으로써
06:06지금의 사태가 이렇게 불거지게 된 거를 보고
06:08그럼 이현주 최고위원은 아주 그냥 공식 석상에서
06:13아주 뭐 표현을 가리지 않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06:18그만큼 지금 민주당 내의 당내 갈등 주류교체라고 표현했잖아요.
06:23주류교체가 정말 이루어질 수 있냐 없냐를 가지고 정말 크게 싸우고 있다.
06:28표현을 감추지 않는 이현주 의원의 저러한 발언을 볼 때는
06:35지금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민주당 내부의 갈등 양상이 대단히 크다고밖에 볼 수 없겠습니다.
06:42지금 크게 싸우고 있다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06:45이후에 정청 내 대표와 그리고 이제 이른바 친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06:51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응을 할지 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06:54이게 제가 봐서는 불이 이제 붙었어요.
06:58그게 이제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07:00이거를 진화를 했어야 되는데 불을 붙여 놓은 상황이라서
07:03이 불이 어느 정도는 탈 것 같아요.
07:06그러면 시끄럽지 밖에 없는 것이고
07:08이게 참 고약한 게 정청 내 대표 입장에서는
07:12당원 주권주의.
07:14당원들한테 결정하게끔 하자라는 것이죠.
07:17그러면 이건 직접 민주주의에 해당하는 거죠.
07:19그런데 이제 의원들의 반대가 거세요 당내.
07:22최고위원도 지금 옆에서 아주 일가를 하지 않습니까?
07:25그럼 이건 또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부분들이 있어요.
07:28그러면 직접 민주주의냐 대의민주주의냐 이 세 싸움이 돼버린 거예요.
07:32이건 친명 친천의 문제가 아닙니다.
07:34결국에는 이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맞아요 기본적으로.
07:39하지만 국회의원들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도 존중받는 것도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4그러면 그런 차원에서의 함의 과정들이 충분했는지에 대해서는
07:49솔직히 정청 내 대표가 조금 명문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07:52왜 그러냐면 당내 의원들과 미리 얘기를 했다면
07:56이런 파열음이 안 날 텐데
07:57이거를 당원 투표로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08:00더민초부터 수석 최고위원까지
08:02이렇게 흘러나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은
08:05이게 과연 합당이 통합의 취지는 좋으나
08:08합당의 효율성을 민주당의 정청 내 지도부가 가져올 수 있느냐
08:13의문이 되는 거잖아요.
08:14거기에 플러스 당내 상황도 당내 상황이지만
08:17일반 국민들 특히 중도층에서 바라보는 합당의 시선 자체가
08:21그렇게 이해가 충분히 되지 않는 상황이다.
08:25그러면 정청 내 대표 입장에서는 칼은 빼들었는데
08:28이거를 무라도 잘라야 되는데
08:30그 무를 어떻게 선택을 할 건지에 대해서
08:32고심이 될 것 같다.
08:34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지도부가
08:36좀 모든 걸 열어놓고 당내 의원들과 소통을 하고
08:40당원 투표 부분도 일단 밀어붙일 게 아니라
08:44당에서의 여러 구조원들과 논의한 끝에 진행하는 것들이
08:49이게 좀 순리 맞지 않을까라는 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08:52그럼 오늘부터 내일까지 치러지는 1인 1표제 관련 투표 결과는
08:58좀 어떨 거라고 예상하세요?
08:59민주당 내부 사정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09:03지난번에도 사실은 투표에 이제 산성은 훨씬 많았는데
09:07투표 차별 인원이 좀 부족해서 부결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9:13그런데 지금 이렇게 정청 대표가 당내에서 저렇게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09:19그때 생각해 봤을 때 이번에 하면 찬성으로 그냥 넘어갈 거라고 봤는데
09:24어떻게 될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09:26일단 중요한 건 정청 대표가 본인의 정치 인생을 걸고
09:30승부수를 띄운 거지 않겠습니까?
09:32그런데 생각보다 좀 무모했다는 평가가 좀 있고
09:37당내에서도 이게 뭔가 하면서
09:40지나면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09:44애도 기간 일주일을 지나면서 뭔가 전선을 확실하게 만든 것 같아요.
09:48그래서 정청 대표에 반대하는 분들이 확실하게 의견을 모았고
09:54뭔가 진영을 구축을 해서 양쪽에서 정청 대표를 압박하는 모양새가 있다.
10:011인 1표제의 통과 여부에 대해서 좀 불투명하게 됐다.
10:04저는 이렇게 봅니다.
10:05어제 한준호 의원 기자회견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0:08단독으로 이제 기자회견을 열어서
10:10합당 추진의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10:14워낙에 한준호 의원이 친명계 핵심 의원으로 분류되다 보니
10:18이게 대통령 뜻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좀 있거든요.
10:21그러니까 이게 참 한준호 의원이 친명계 핵심이라고 분류하는 것도
10:28저는 좀 무리수다.
10:31사실상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많은 것들을 같이 일은 했으나
10:36저는 개인 한준호 의원의 의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9그리고 이게 대통령을 끄집어들여서
10:42이 합당의 부분들이 대통령의 입장이다 아니다 자체를
10:45당내에서 그 어떤 의원들도 얘기한다는 것은 온당치 않은 것 같아요.
10:50다만 이 절차 부분에 있어서
10:52저는 정청래 대표가 승부수를 던진 건 맞는 것 같고요.
10:571인 1표제 방식 자체도 보면 온라인 투표로 2, 3일을 진행하잖아요.
11:01지난번은 출석률이 떨어져서 사실 부결이 된 거예요.
11:05그러면 이번에는 출석률을 100%로 하기 위해서
11:07온라인 투표의 기간을 늘렸다고 볼 수 있어서
11:101인 1표제가 사실상 첫 번째의 승부수고
11:14두 번째는 합당 논의입니다.
11:16그런데 1인 1표제 부분들도 지금 현재의 합당 논의하고
11:20맞물렸을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11:23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가
11:25또 여기서 어긋나고 두 번째잖아요.
11:28거기 합당 논의까지 흐지부지 돼서
11:30본인의 지도력을 최종적으로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11:33정청래 지도부는 레인덕에 빠질 수 있는 거죠.
11:36그래서 저는 한준호 의원이라든지
11:39누구죠?
11:40이현주 최고라든지 합당의 반다는 의원들이
11:43정청래 대표를 끄집어내려고 한 그런 건 아니고
11:46사실상 이 합당 논의가 충분히 본인들을
11:50좀 존중해가면서 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11:52지금 보이콧을 한 것 같아요.
11:54그래서 저는 정청래 대표가
11:56지금이라도 잠깐 내려놓고
11:58합당 논의를 다시 당신들하고 합시다라고
12:02출구 전략을 짜야만 본인 수수료도
12:05나머지 임기에 대한 부분들이
12:07좀 순탄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2:081인 1표제하고 합당 이걸 두 개 다 만약에
12:11빠그러졌을 때는
12:12사실상 조금 지도부의 어떤 명맹 유지가
12:17상당히 금이 갈 수 있다.
12:20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21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불이 붙은 상황이고
12:24이게 어느 정도 타고 또 사그라들지
12:27그 기간이 사실 민주나 입장에서는
12:29줄어들어야 가장 좋을 텐데 한번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2:33그리고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SNS 활동이 상당히 좀 활발합니다.
12:38밤낮을 가리지 않고 SNS에 글을 쏟아내고 있는데
12:41과거 정부와는 달리 집값 안정에 반드시 성공하겠다.
12:46이런 의지가 느껴집니다.
12:48정치권 반응은 어떨지 관련 영상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3:04그러면 왜 아직 못했느냐는 야당 비판이 이어지자
13:07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어
13:10자세히 설명한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3:14올해 5월 9일이 끝이다.
13:20이건 이미 명백하게 예정된 거 아닙니까.
13:23새로 시행령을 고치지 않는 한 그냥 끝나는 거죠.
13:34대통령님의 SNS는 엄석들이 떠올리게 됩니다.
13:38고위공직자들의 다주택부터 저분하게 하십시오.
13:41메시지의 핵심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입니다.
13:48국민의힘의 묻지마 비난은 국민의 실소를 부를 뿐입니다.
13:53보신 것처럼 오늘 아침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14:13오늘 오전 8시 25분에도 또 SNS 글이 하나가 또 올라왔습니다.
14:18계속해서 지금 주고받는 그런 느낌인데
14:21일단은 윤 전 대변인께서는 이 대통령의 SNS 활동
14:25전체적으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4:28우선 대통령이 국정 전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
14:32부동산 정책이라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14:36의지를 밝히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14:40그 내용과 그 표현에 있어서 과연 이것이 대통령의 언어냐라는 지적을 피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4:49이거 뭐 유치원생보다 못 알아 듣는다는 표현부터 시작을 해서
14:53본인의 어떤 진정성을 잘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14:58어떤 원망 섞인 얘기들이 많이 있잖아요.
15:01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15:06부동산 정책에 관련해서 갖고 있는 진정성이 무엇이고
15:10어떻게 앞으로 해나가겠다는 것일 텐데
15:13그거 외에 감정적으로 본인의 반대되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15:19감정 투사만 있어서 과연 이것이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15:24저는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15:26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소통할 수가 있고
15:29이 방식으로 소통을 한다 하더라도 그 내용에 있어서는 절제하는 모습이 있어야
15:34국민들께서 더 안정감을 느끼지 않을까 이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15:39절제했어야 하지 않느냐 그리고 또 이제 엄석대의 비유가 되기도 했고요.
15:45이렇게 대통령이 직접 그러니까 참모들이 아닌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는 부분이
15:50부동산 시장에 좀 어떤 영향을 줄까 어떻게 좀 보세요?
15:53강한 의지를 표현하기 때문에 직접적 정보가 될 수 있겠죠.
15:56예를 들어서 부동산 실무자들이 발표하는 것과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는 건 다르죠.
16:02왜냐하면 참모진들이 내면 대통령이 어떻게 결정할지 갸우뚱갸우뚱할 거예요.
16:06예를 들면 자주책단에 대한 양도속대 중간 문제를 실무진이 발표했다고 보세요.
16:10대통령이 이걸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점을 가지고
16:14시장에서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그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에 반영되는 것들이 늦춰질 수 있죠.
16:20오히려 확실성이 높아진다.
16:21확실성을 위해서 SNS의 직접적인, 저는 이제 정보의 직거래라고 봅니다.
16:26예를 들어서 그 중간에 있는 정보병을 줄이기 위해서
16:28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어떤 소통 방식을 하는 것 같은데
16:33소통 방식에 대해서 비난을 할 수 있죠.
16:35그런데 이게 세계적 트렌드 같아요.
16:36트럼프에 비하면 훨씬 더 온화하고 뭔가 좀 알아듣기 쉽게
16:40이재명 대통령님 말하자면 국민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고
16:44이 정보의 수혜자는 국민들이잖아요.
16:47정치권이 국민의힘도 아니고 개혁신당도 아닙니다.
16:49중요한 건 국민들이 이 부동산의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대해서만
16:53우린 고민하면 되고 본론으로 돌아서 부동산 정책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
16:57부동산 정책은 킬로 문항이에요.
16:59그 어떤 정보도 규제를 완화해서 집값 못 잡았고
17:02규제를 강화했어도 집값을 못 잡았어요.
17:04그런데 과연 이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인가.
17:07이거는 대통령 본인의 숙제가 된 거예요.
17:10과감한 어떤 승무수를 던진 거기 때문에
17:12이 부분에 대해서 부동산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17:16좀 좋은 대안들을 던져주면서 위반했으면 좋겠다.
17:19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20그 정부 고위직의 상당수가 다주택자라는 지적.
17:25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도 SNS에 오늘 올렸더라고요.
17:27먼저 5월 9일 전에 팔 자신 있냐 이렇게 지금 얘기를 했는데
17:31그 부분이 선행되면 진정성이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17:34그런 게 좀 유치한 문제인 것 같아요.
17:36당연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가 중과가 되면
17:39고위공직자든 공직이 없든 집을 내놓는 건 선택을 할 거 아닙니까?
17:4584%의 세금을 막고 계속 갖고 있을 것인가 선택인데.
17:48개인의 선택이다.
17:48그렇죠. 선택인데 고위공직자라고 그걸 배겨내겠어요?
17:52사실상 대통령이 두 채 있다면 내놓을 것이고
17:54고위공직자 비서실장도 세 채 있다면 내놓을 것이고
17:57그런 거 아니냐.
17:58그런데 그걸 내놓으면 믿겠다.
18:01이거는 좀 유치한 어떤 정쟁을 위한 어떤 시비거리다.
18:04저는 그렇게 봅니다.
18:06그리고 이제 오늘 오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18:11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부동산 관련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18:16일단은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18:19좀 껄끄러운 사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18:23부동산 시장을 위해서라면 일단 만난 거였겠죠?
18:26그렇죠.
18:27정치적인 부분은 정치적인 부분이고
18:30지금 중요한 건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발언할 수 있는
18:34정책적인 부분, 특히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18:37얘기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8:39그런 정치적인 것은 뒤로 물리고
18:42직접 현안에 뛰어든 것이다.
18:44이렇게 볼 수 있겠죠.
18:46서울시 입장에서는 반대하는 부분이 좀 많을 거예요.
18:49세훈상과 개발과 관련해서 종묘, 역사 유적인데
18:53이거 개발해도 되느냐라는 민주당의 논리와
18:56태능 골프장, 태능이 들어가 있잖아요.
19:00거기는 아예 문화유산 보존적으로 고시가 돼 있거든요.
19:03지정이 돼 있는데 거기에다가 집을 짓는 거는
19:05완전히 논리를 바꾼 거니까 이거 불가하다.
19:10또 용산에 어떤 아파트를 짓는 데 있어서도
19:14규모가 너무 크다.
19:16서울시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
19:17이런 반대의결을 내는 건데요.
19:19저는 이렇게 봅니다.
19:20대통령께서 갖고 있는 의지에 대해서야
19:22누구나 다 공감하는 것인데
19:24예를 들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19:29폐지하면 어떻게 시장이 움직이고
19:32거기에 따라서 정부는 어떤 정책, 어떤 공급 정책을
19:36마련해서 적어도 임기 내에는 이런 식으로
19:39부동산을 잡겠다는 마스터 플랜을 말씀하셔야 돼요.
19:42지금 조금 조금 조금씩 이번이 네 번째 대책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임기 이후에
19:47조각조각 나오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그냥 반응을 안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9:52예를 들어서 토지 거래 허가 지역 같은 경우도 작년에 대대적으로 했잖아요.
19:57그런데 이게 시효가 올해 말까지예요.
19:59그럼 올해 말에는 그럼 이걸 연장을 할 거냐.
20:03그냥 둘 거냐.
20:04연장을 했을 때는 눌렀던 게 터질 것 같고
20:07계속 연장을 할 것 같으면
20:09이게 어떻게 될 거냐.
20:11거래가 계속 안 되니까
20:12언젠가는 이걸 풀어야 될 거 아니겠어요.
20:15그때의 효과를 어떻게까지 어떻게 보고 있느냐.
20:18여기까지 얘기를 해줘야
20:20제가 마스터 플랜이라고 말씀드렸지만
20:22그래야 시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경제 참여자들이
20:26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이 정책을 받아들인다.
20:29이런 차원을 정부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조금 더 신경 써서
20:34접근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20:36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나서는 걸 보면 확실히 부동산 문제가
20:39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 수도 있겠다
20:43이렇게 생각한 거겠죠.
20:44지방선거에서는 가장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죠.
20:47그런데 대통령께서는 표 의식하지 않고
20:49단호하게 이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라는 것이고
20:53중요한 건 대통령께서는 공급 정책에 방점을 찍은 거잖아요.
20:56그러니까 공공유지에 대해서 6만 원 공급을 했고
21:00결국에는 다주택자 양도수 중과세를 시행함으로써
21:04갖고 있는 집을 쏟아내라는 소리예요.
21:07그런데 처음에 공공부지에 하는 것들은
21:09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체감이 안 되겠으나
21:11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부분들은 토해내기 시작하면
21:15시장이 체감이 된단 말이에요.
21:16결국에는 공급의 방점인데 저는 오세훈 시장이
21:19부동산 시장이 발표 이후에 대응이 참 나쁘다라고 하는 것들은
21:25광역단체장이 국민의힘 단체장이니까
21:28대통령을 따라가라는 소리는 안 합니다.
21:31하지만 최우선 이념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응은 하더라도
21:34공급 대책에 대해서 그래도 정부하고 좀 발을 맞춰줘야 될 거 아닙니까.
21:38공공으로는 공급을 못 맞춰요.
21:40민간주택은 광역단체장이 해야 됩니다.
21:42그래서 저는 거기에 빗대서 수도권의 어떤 공급을 하려면
21:45김동연 경기지사를 칭찬할 수밖에 없어요.
21:48부동산 대책 1, 2구가 나오자마자
21:50경기도에서는 80만 원 공급 대책을 발표하면
21:53공공 17만 원, 민간이 67만 원입니다.
21:57그러면 결국에는 민간주택을 광역단체장이 수도권에 품으로써
22:00결국에는 공급에 대해서 이렇게 홍은해 주는 거거든요.
22:03그래서 저는 그 정도의 어떤 정책적인 합을 좀 맞춰주면서
22:09사실 비판할 거는 비판해라.
22:11그러면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칭찬할 수 있죠.
22:14저는 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2:15알겠습니다.
22:16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상황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2:19오늘 아침에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좀 나왔는데
22:23지금 정당 지지도를 보니까요.
22:25더불어민주당이 43.9%, 국민의힘이 37% 나왔습니다.
22:31그러니까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좀 올랐고요.
22:35국민의힘은 하락했습니다.
22:362.5%포인트 하락인데
22:38일단 가장 큰 요인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22:43일단 저희 당 지지율이 떨어진 요인을 굳이 찾자면
22:47그것을 가장 크게 볼 수밖에 없겠죠.
22:52지금 우리가 여론조사 일주일마다 발표되는 것을 보고
22:55어느 쪽이 어떤 요인 때문에 올라갔고 내려갔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22:59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많이 국민들께서 아실 것이고
23:04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23:08오늘 나온 리얼미터는 사람이 묻는 게 아니고 기계가 묻는 것이어서
23:13ARS로
23:14응답률이 좀 많이 떨어지는 상태여서
23:17소위 말하는 정치 고관여자들 위주로 응답이 형성된다.
23:21이런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23:23진실은 아무도 몰라요.
23:24그러나 어쨌든 떨어졌어요.
23:27지난주에는 또 많이 올랐다고 해서 좋아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23:31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적어도 당에 별로 좋지 않은 요인이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3:37이렇게 해석해야 되겠죠.
23:39그것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라고 보게 되면
23:41앞으로 그러면 이 추세가 어떻게 될 것이냐.
23:44정치 상황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해서 국민의힘 내부에 있어서의 어떤 문제들이 끝나는 거냐.
23:50그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에 나온 것
23:54첫 주에 벌써 나온 것
23:56하락하는 것이 나온 것은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24:01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
24:04국민의힘의 김용태 의원이
24:06장동혁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투표를 하자.
24:09이렇게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24:10이 발언에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렇게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24:15그 내용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24:16지난주 당원들이 선택한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을 묻자는 발언을 한 의원님이 계십니다.
24:26당원들이 선택한 당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24:29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습니다.
24:34국회의원직이라도 거시겠습니까?
24:37자신이 당원으로부터 선택받지 않은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았을 때
24:41절대 권력이냐 하고 싶은 거 이미 다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24:46그러고 졌던 지난 대선입니다.
24:50제발 자중합시다.
24:52저희 최고위원분들 몇 분이나 선거에 출마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24:57자칫 이게 또 지도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거든요.
25:00최고위원들이 룰을 세팅하는 자리에 있어서
25:02최고위원직을 가지고 경선에 참여하거나 룰을 확정짓는 것은
25:07불공정에 대한 이야기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25:11원칙적으로라면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25:14일단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25:20갈수록 좀 발언이 서늘한 느낌이 좀 듭니다.
25:24어떻게 들으셨어요?
25:26구구수구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25:30그러니까 정상적인 공당의 발언들은 아닌 것 같고
25:33사실 김민수 최고위원직의 발언 중에도 모순이 있어요.
25:38아니 당원들이 뽑은 대표의 목을 치러야 한다.
25:41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는 당원들이 안 뽑았어요.
25:43높은 지주로 당원들이 뽑았잖아요.
25:45그런데 본인들이 목을 쳤잖아요.
25:47그러면 그건 뭐죠?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것이죠.
25:51최소한전은 김홍태 의원이 나름대로 용기를 가지고
25:54지금 현직 지도부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25:57결정들에 대해서 좀 목소리를 낸 것 같은데
26:01너무 몇몇 안 되는 것 같아요.
26:03그래도 국민의힘이 107석이나 되는데
26:05겨우 한두 명이 저런 목소리를 낸다는 자체가
26:08그래도 정통보수의 야당으로서의 모습은 좀 아닌 것 같고
26:13사실 제시민 투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
26:16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26:17왜냐하면 결국엔 당원 구성 자체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26:20장동혁 지도부가 그 제시민 투표를 통해서
26:23더 공고해지는 어떤 상황이 될 수 있어서
26:26저는 김용태 의원의 목소리가 그렇게 지금 현재의
26:29장동혁 지도부나 국민의힘을 바꿀 수 있는
26:32그런 위치면 되지 않을 것 같다.
26:33나는 좀 안타까움은 있다.
26:35그리고 그 이후에 김용태 의원의 발언을 함께 들으셨는데
26:39만약에 최고위원 중에서 지방선거 나가려고 한다면
26:43빨리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니야?
26:44이 얘기잖아요.
26:45어떻게 들으셨어요?
26:46맞습니다.
26:46지금 최고위원 저희가 9명인데요.
26:50당연직 2분을 빼면 6분이 남는데
26:52그분들 중에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 아니면
26:55재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요.
26:59그런데 모든 것을 결정하는 최고위원회의 구성원이면서
27:02본인이 공천 반대에 있어서 영향력을 끼친다고 한다면
27:06소위 말하는 셀프 공천이 될 가능성이 크고
27:09더더군다나 당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27:12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다고 할 경우에 당의 역량이
27:16한 곳에 모일 수 있겠느냐는 지적을 피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27:20그런 것부터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고
27:23뭔가 국민 또는 당원에게 비춰졌을 때
27:26떳떳한 상황을 먼저 만드는 것이 지도부에 속한 분의 의무가 아닐까
27:30저렇게 강한 발언, 날선 발언을 계속 기회에 있을 때마다
27:35발산하는 것이 적어도 본인 정치 인생에는
27:38도움이 안 되려는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아요.
27:40당권, 대권 이런 것도 당원, 국민 이런 분들의 신뢰를 잃으면
27:49그냥 바람같이 사라지는 겁니다.
27:51우리가 잘 보는 건데 영원히 뭔가를 유지할 것처럼
27:54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7:57네, 알겠습니다.
27:5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00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내위 대변인과
28:04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8: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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