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00:06수도권에는 밤사이 최대 10cm의 눈이 예보됐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에서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을 보여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9김민경 기자 밤사이 눈 상황 자세히 짚어주시죠.
00:22네, 현재 대설주의보는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연천, 파주, 강원 철원과 화천에 발령 중인데요.
00:31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1cm 안팎의 다소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0:36북한 황해도 부근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시간당 30에서 40km의 속도로 내려오고 있는데요.
00:43서울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눈이 내리는 지역은 점차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00:48이번 눈구름은 상층까지 높게 발달하면서 강하고 많은 눈을 쏟아낼 걸로 보이는데요.
00:55이에 따라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지역 역시 점차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00:59내일 새벽까지 강원 산간에는 15cm 이상, 수도권에도 최대 10cm, 충청에는 3에서 8cm,
01:07오남과 영남에도 1에서 7cm의 눈이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01:11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내일 새벽에는 충청,
01:17아침부터 오전 사이에는 호남과 영남에서도 시간당 1에서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걸로 보입니다.
01:24눈은 내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만큼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01:30특히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이 내리는 만큼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빙판길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8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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