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창경궁 대온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데요.
00:03추운 겨울 푸른 식물을 즐기기 위한 네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08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12문상아 리포터
00:13창경궁 대온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따뜻한 이곳은 이렇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는데요.
00:25유리와 철골 구조에 서양 건축 양식이 더해져 분위기가 더욱더 이색적입니다.
00:30고궁을 관람하러 온 외국인들도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있는데요.
00:35싱그러움을 만끽하며 K-문화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00:39그럼 외국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1유리 사이로 햇빛을 비치고 온실하는 싱그러움이 가득한데요.
01:08노란 유자부터 붉은 동백꽃, 이국적인 이끼 식물까지 생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01:14관람객들은 평소 보기 힘든 열대 식물들을 구경하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01:20푸른 식물 사이에서 포즈도 취해보며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24이곳은 1909년 일제가 순종을 유폐한 뒤
01:27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화하며 지어졌다는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요.
01:32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철거 대신 복원됐고 등록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01:39대한제국 말기 서양건축을 엿볼 수 있는 이곳은
01:422017년 재개관 이후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7서양건축과 푸른 나무의 조화가 아름다운 이곳에서
01:50따뜻한 겨울나들이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1:54지금까지 창경궁 대훈실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1:57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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