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사이에도 SNS를 통해 집값 상승세를 잡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
00:06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하겠다며 야당의 지적과 언론의 우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SNS 글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8네, 이 대통령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렸습니다.
00:22어제 부동산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으냐, 계곡 정비나 코스피 5천 달성보다 훨씬 더 쉽고 중요하다고 쓴 데 이어 이를 부연 설명하는 내용을 재차 올린 겁니다.
00:33해방 이후 한 번도 성공 못했을 만큼 어려운 계곡 정비,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했던 주가 5천 포인트도 해냈다며,
00:40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거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는데요.
00:45정책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동안은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최적의 수단을 쓰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00:51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0:57이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말을 국민의힘이 망언이라고 반박했다는 내용의 기사도 함께 공유하면서,
01:03말을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도 적었습니다.
01:09부동산을 잡겠다는 자신감을 연일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재차 반박한 건데요.
01:14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고 감세 혜택을 누리며 다주택을 해소하길 바란다는 내용도 함께 적었습니다.
01:22오는 5월 9일 끝나는 다주택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한 걸로 해석됩니다.
01:29오늘 아침엔 다주택 규제로 인한 부작용을 분석한 기사를 공유하고,
01:33언론이라면서 대체 왜 이렇게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거냐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38부동산 투기로 인해 나라가 사라질 지경이 이르렀는데,
01:42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거냐고 반문했는데요.
01:45그러면서 정론직비를 못하더라도 정부에 대한 억가, 즉 억지 비판은 자중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52이 대통령은 부동산 외에도 설탕 부담금 토론 제한,
01:55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단체 질타 등 이번 주말에만 7건의 SNS 글을 올렸습니다.
02:00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