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은 조만간 지난 5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세우기 위한 제9차 노동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00:08당대회는 북한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행보와 발언 등을 토해 핵심 키워드를 짚어봤습니다.
00:17이종원 기자입니다.
00:20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소집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9차 당대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이런 지시를 내렸습니다.
00:30김정은 동지께서는 당지의 9차 대비 소집 전까지 미결된 중요 대상들을 완공할 때 대한 문제, 재반 과업들을 밝히시었습니다.
00:41이후 지방 곳곳에선 공장과 병원 등의 준공식이 줄줄이 이어졌는데 도놈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지방발전 20승식 정책입니다.
00:519차 당대회에선 평양 주변 신도시인 화성지구를 비롯해 해안관광지구 등까지 모두 묶어 건설 부문을 대표적인 치적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01:02우리의 건축 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더욱 충전해주고 있다고 하시면서
01:11신통치 않은 경제성과와 관련해선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상됩니다.
01:17김 위원장은 최근 한 공장 준공식 도중 내각 부총리를 전격 해임했는데 그 신호탄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4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는 등 군사부분 행보도 연초까지 이어왔습니다.
01:43최근엔 방사포 시험 사격 현장에서 핵 억제력 강화를 위한 다음 구상을 9차 당대회에서 천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51핵제례식 통합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02:08대남 대미 기조는 큰 변화가 없을 거란 관측 속에 노동당 규약의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문화하고
02:16이후 헌법 개정에도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19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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