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언과 관련돼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00:11김 장관은 미국이 우리 국회 상황을 아쉬워해 충분히 설명했다며 한미 간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0:18최두희 기자입니다.
00:1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언급한 이후 우리 기업에 대한 미국의 관세 재인상을 막기 위해 현지에 급화된 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00:32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연이틀 협의에 나섰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귀국했습니다.
00:39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이 우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00:49이에 대해 김 장관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등을 거치며 법안을 논의할 여유가 없었다는 점을 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거치면서 법안을 논의할 여유가 없었다는 것들도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요.
01:14앞으로는 법안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해서 미국 쪽하고 이해를 같이 하겠다.
01:20이에 따라 한미 상호 간의 이해가 깊어지고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됐다는 게 김 장관 설명입니다.
01:27미국이 우리나라의 관세 재부가를 위해 관보 게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01:32관세 인상 진행이 시작이 된 거고 그러니까 관보 게재를 준비하고 있는 거고
01:37일각에서는 미국의 관세 인상 언급 배경에 온라인 플랫폼법, 쿠팡 문제가 있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01:44김 장관은 관련 논의가 나오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1:48원풀법이나 그런 부분들은 국내 언론에서는 그런 내용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01:53그런 논의는 단 한 번도 나오지도 않았었던 지요입니다.
01:58김 장관은 귀국 후에도 화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02:03그러면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나올지 지켜봐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2:08미국 현지 협상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바통을 넘겨받게 됐는데
02:12한미 간 줄다리기에 따른 관세 불확실성이 쉽게 거치지 않게 됐습니다.
02:19YTN 휴드입니다.
02: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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