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선물입니다.
00:04각종 택배 박스에 쏟아지는 선물 세트 포장지까지.
00:08막상 받을 땐 좋은데 내용물 빼고 버릴 땐 재활용은 되는 건지 난감하기가 그제 없습니다.
00:15잘못 버렸다간 과태료까지 낼 수도 있습니다.
00:18김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대형마트에 진열된 추석 선물 세트.
00:24과일 보호용 포장부터 통조림 상자까지 종류도 많다 보니 어떻게 버릴지도 고민입니다.
00:44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보니 잘못 버린 포장재들이 보입니다.
00:49스티로폼 구역에 배출된 과일 포장재.
00:52사실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할 일반 쓰레기입니다.
00:56구겨지지가 않죠 잘.
00:57이렇게 되어 있는 거는 보통 재활용이 안 되는 스티로폼이 아닌 제품이고요.
01:04비닐 소재로 생각하기 쉬운 보자기나 부직포 가방도 일반 쓰레기.
01:09비닐로 착각하기 쉬울 것 같아요.
01:11비닐류로 착각하시기가 쉬운데 비닐로 재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01:19장식용 종이는 코팅이 돼 있으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고
01:23신선식품 선물 상자 속 아이스팩은 내용물이 물인지 젤인지에 따라 분리수거 가능 여부가 나뉩니다.
01:33배출 수칙을 어기면 과태료 10만 원을 물어야 하는 만큼 배출 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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