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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31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협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와 스타머 총리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을 염두에 두고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아울러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우주 분야 공조를 위해 새로운 협의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유럽·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을 확인하고 방위 협력을 위해 외교·국방 장관 회의를 연내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양국이 이탈리아와 함께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개발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공동 언론발표에서 "일본과 영국의 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리고 한층 강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공급망이 분단되면 영향을 받는 것은 중소기업과 노동자들"이라며 "우리는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다카이치 총리에게 영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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