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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미국의 통상·안보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서방 정상들이 중국과 밀착 외교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타머 영국 총리, 능숙한 젓가락질도 뽐냈는데요,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인들에게 둘러싸인 채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직원이 기념 선물을 건네자 중국어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키어 스타머 / 영국 총리]
"셰셰(고마워요). 셰셰(고마워요)."

이날 스타머는 식사 내내 능숙한 젓가락질을 해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식당 직원]
"(스타머 일행은) 젓가락질 솜씨가 뛰어났어요. 중국어 실력도 좋았는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썼어요."

중국 역시 영어하는 화동까지 내세우며 8년 만의 영국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중국 화동]
"중국에 온 걸 환영합니다!"

[스타머]
"정말 고마워요."

2박 3일간의 방중을 마친 뒤 영국 총리실은 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영국을 찾아 답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최근 이런 서방 정상들의 중국 밀착 외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국을 찾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 선수들과 치열한 탁구 경기를 벌였고, 오르포 핀란드 총리, 마틴 아일랜드 총리도 방중해 자금성을 둘러봤습니다.

미국의 압박 속에서, 서방 국가들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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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통상 안보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서방 정상들이
00:05중국과 밀착 외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8스타머 영국 총리 능숙
00:10한 젓가락질도 뽐냈는데요.
00:12문예빈 기자입니다.
00:15중국인들에게 둘러싸인 채 팔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은
00:20키어스타머 영국 총리
00:21직원이 기념 선물을 건네자
00:25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00:30이날 스타머는 식사 내내 능숙한 젓가락질을 해
00:33직원들의 감탄을 자
00:35내내기도 했습니다.
00:40중국어로 사용하는 과정은
00:42중국어로 사용할 수 있는 과정은
00:44중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0:45중국 역시 영어와는 화동까지 내세우며
00:508년 만에 영국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00:552박 3일간의 방중을 마친 뒤 영국 총리를
01:01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영국을 찾아
01:04답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
01:05최근 이런 서방 정상들의 중국 밀착 외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1지난달 중국을 찾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01:15현지 선수들에게
01:15현지 선수들과 치열한 탁구 경기를 벌였고
01:18오르포 핀란드 총리, 마틴 아일랜드 총리
01:20경기도 방중에 자금성을 둘러봤습니다.
01:23미국의 압박 속에서 서방
01:25한국가들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01:28돌파구를 찾으려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0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1:35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1:383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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