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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신천지 정치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0년에 작성된 신천지 내부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신도 667명의 명단이 담겨 있는데, 총선을 앞두고 지금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가입에 동원된 명단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수사가 21대 총선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나옵니다.

송진섭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확보한 신천지 내부 작성 엑셀 파일입니다. 

제목은 '총선 맛디아 당원가입명단'. 

맛디아는 신천지의 충청 지역 지파를 의미합니다. 

파일엔 신도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신상 정보가 적혔고, 고유번호까지 부여되어 있습니다. 

파일 제보자는 지난 2020년 전후로 맛디아 지파가 작성한 뒤 총회 측에 보고했던 명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합수본은 실제 이 명단대로 당시 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 당원 가입을 시킨 정황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그동안 신도 동원 의혹이 불거진 건, 주로 2023년, 22대 총선을 앞둔 시기였습니다. 

신천지 측은 탈퇴한 신도가 악의적으로 조작한 파일이며, 정당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수사팀이 이번 명단 확인에 나서면서 수사범위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엔 신천지 총회 본부와 평화연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합수본은 출범 24일 만에 본격 강제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이만희 총회장이 피의자로 기재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권재우
영상편집: 석동은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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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신천지 정치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00:052020년에 작성된 신천지 내부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00:10지금도 667명의 명단이 담겨있는데 합수보는 총선을 앞두고
00:15지금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가입에 동원된 명단이 아닌
00:20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21수사가 21대 총선까지 확대될 가능성
00:25송진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30검경합동수사본부가 확보한 신천지 내부 작성 엑셀 파일입니다.
00:35제목은 총선 마띠아 당원 가입 명단
00:38마띠아는
00:40신천지의 충청지역 지파를 의미합니다.
00:43파일엔 신도들의 이름을
00:45전화번호 주소 등 신상 정보가 적혔고
00:48고유 번호까지 부여
00:50되어있습니다.
00:51파일 제보자는 지난 2020년 전후로
00:55띠아지파가 작성한 뒤 총회 측에 보고했던 명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0합수본은 실제의 명단대로 당시 야당이었던 미래통합
01:05당원 가입을 시킨 정황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01:10그동안 신도 동원 의혹이 불거진 건 주로 2023년 22대 총선입니다.
01:15총선을 앞둔 시기였습니다.
01:17신천지 측은 탈퇴한 신도가
01:20악의적으로 조작한 파일이며
01:21정당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
01:25정당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7수사팀이 이번 명단 확인에 나서면서
01:30수사팀이 이번 명단 확인에 나서면서
01:32오늘 오전엔 신천지 총회 본부와
01:35평화연수원을 앞서
01:37수수색했습니다.
01:38합수본은 출범 24일 만에 본격 강제 수사를
01:42시작했습니다.
01:43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01:45피의자로 기재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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