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00:05경찰이 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보좌관 출신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을
00:10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12경찰은 두 사람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00:15대한 금품전자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캐물었는데.
00:18김 전 최고위원은 불법은.
00:20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1배민혁 기자입니다.
00:25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00:30과거 민주당 노웅래 의원 보좌관이었던 김성열 전 개혁신당.
00:35수석 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37김 전 최고위원은.
00:40김 전 시의원과 2023년 강소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00:45금품전자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00:48당시 통화에서.
00:50김 전 최고위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2명을 언급하며.
00:53이들을 잡아야 하는데.
00:55비용이 들 거라고 말하자.
00:56김 전 시의원은.
00:57되기만 한다면 뭐가 문제겠냐고.
01:00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경찰은 김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01:05당시 발언의 배경과 취지.
01:07실제 의원들에게 금품이 전달됐는지 등을.
01:10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3김 전 최고위원은 조사를 마친 뒤.
01:15기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면서도.
01:18불법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1:20한밤중에 제가 취한 상태에.
01:25전화가 걸려온 것에 답을 했던 것 뿐이고.
01:29다음날.
01:30즉시 제가 다시 김경 의원에게 전화해서.
01:34어제 제가.
01:35먹고 실수를 좀 한 것 같다.
01:38두 사람의 통화 녹취에는.
01:40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의원에게.
01:41출마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01:43부탁을 전하기 위해.
01:45양모 전 서울시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내용과.
01:48또 다른 의원이 공천.
01:50작업을 해주기로 했는데.
01:51당선 의원이 방해한다며.
01:53불만을 토로하는 내용도.
01:55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58이를 포함해 김 전 시의원의.
02:00120여개에 달하는 녹취에 언급된.
02:02당시 민주당 의원은.
02:04최소 7명.
02:05경찰은 조만간 김 전 시의원을 상대로도.
02:08강서구청장.
02:10공천을 위해 의원들에게.
02:11금품을 건넸는지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5또 앞서 불거진 1억 공천원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02:18김 시의원과 진술이.
02:20엇갈리는 강선 의원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02:23곧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5YTN 배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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