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출 제한 명령에도 주거지를 상습적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는 조두수
00:05순위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으며 다시 구속됐습니다.
00:10재판부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똑같은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00:15치료 감호도 함께 선고했습니다.
00:17조경원 기자입니다.
00:20조두수는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경기도 안산
00:25주거지를 상습 이탈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00:30학생들이 등하교하는 시간이나 야간 시간대 외출이 금지돼 있지만
00:33지난해 3월에
00:353월에서 6월 사이 4차례나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0같은 기간 집에서 위치추적 장치를 고의로 망가뜨린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00:45이 같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 1심 법원은 조 씨에게
00:50징역 8개월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습니다.
00:54재판부는
00:55이미 외출 금지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 나온 누범 기간이었는데도
00:58다시 범죄가
01:00재판부는
01:01재판부는
01:02재판부는
01:03공죄를 저질러
01:04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습니다.
01:05다만 심 씨는
01:05침미약 상태인 범죄자를 시설에 수용해 치료부터 받게 하는
01:08치료 감호를 함께
01:10선고했습니다.
01:11치매와 선망 증세 등을 보이는 조 씨가
01:14적절한
01:15치료부터
01:15치료를 받지 않으면
01:16재범을 저질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01:20실제로
01:20조 씨는 선고 직후 재판정을 빠져나가면서 주변에 징역이 맞는지
01:25되묻고
01:26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01:31지난 2008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으로 징역 12년을 복역한 조 씨는
01:36지난 2020년 출소해 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01:39지난 2020년 출소해 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01:41지난 2020년 출소해 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01:411994년에도 무단 외출로 징역을 3개월 살고 나온 데 이어 지난달엔
01:46신상정보 공개기간이 만료되면서 거주지 확인이 불가능해졌습니다.
01:51이에 지역사회의 우려는 계속해서 커졌지만 이번 선고로 조 씨는
01:561년 7개월 만에 다시 사회에서 병리되게 됐습니다.
02:01초 조 씨에게 구형했던 징역 2년에 못 미치는 선고 결과를 받아든 검찰은
02:06항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8YTN 조경원입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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