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는 오늘 선고를 듣는 내내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00:05유죄 판단을 들을 때 모두 별다른 반응이 없었는데 오히려 변호인들이 눈물을 흘렀습니다.
00:10법정 분위기 임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피고인 들어오시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00:20교도관들에게 이끌려 법정으로 들어온 김건희 씨는 정장 차림의 얼굴은
00:25마스크로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00:27선고 내내 시선과 자세를 가만히 두지 못하던
00:30남편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달리 김 씨는 시종일관 차분했습니다.
00:35잠시 고개를 돌려 방청석을 바라보거나 변호인들에게 말을 걸 때를 제외하곤
00:40정자세로 선고를 들었습니다.
00:42주가 조작과 여론조사 무상수수 혐의에
00:45무죄 결론이 날 때도 김 씨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는데
00:48오히려 변호인들이 눈물을 흘렀습니다.
00:50선고를 보이거나 상기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00:53큰 감정의 변화 없이 실형선과
00:55선고를 받아든 김 씨는 무죄 판결 요지를 공시하는 건
00:58원하지 않는다고 직접 답변했습니다.
01:00그리고 피고인
01:01무죄 부분에 대해서
01:05일간지 등에 공시되기를 원하시나요?
01:07그럴 필요까지는 없으신가요?
01:08없습니다.
01:10선고 이후 김 씨는 변호인단을 통해
01:14재판부의 엄중한
01:15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01:16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01:18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01:20YTN 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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