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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막이 올랐습니다. 막판 민심은 어디로 흐를까요.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공식 선거운동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일정을 보니까 서울에서 시작해서 경기, 충청상당히 바쁜 일정이더라고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는 저희 민주당이 도전자의 심정으로 열심히 보다 더 치열하게 선거 전략을 캠페인 진행하겠다, 이런 각오를 밝힌 바가 있는데 지난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국민의힘이 12석 또 민주당이 7석을 차지했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희가 굉장히 아쉬운 성적을 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설욕전을 제대로 해야 되겠다. 그런 만큼 또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내놓은 열한 분이 현역 단체장이 그대로 출전한 만큼 저희가 도전자의 입장에서 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


목표 숫자가 있습니까?

[김진욱]
목표 숫자는 당에서 지금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건 아닌데 최소한 지난번의 숫자를 반대로 뒤집는 정도는 해내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각오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는 이런 말씀드리고요. 오늘 0시에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서울에서. 그리고 경기도 거쳐서 충청까지 가는데 충청지역은 소위 우리나라의 캐스팅보트 지역이다, 중원이다 이렇게 표현될 만큼 표현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선거 첫날 중원 지역을 공략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장동혁 대표도 양향자 후보 단식장 찾은 다음에 오늘 충청에 집중하던데 그만큼 충청 지역이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집중 공략하는 지역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윤희석]
그렇죠. 충청 지역은 세종 빼고 저희가 다 현역 광역자치된장을 보유하고 있고 충청이라는 지역적인 상황을 보면 영남, 호남, 수도권 중간에 있잖아요.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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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이제 막이 올랐습니다.
00:05막판 민심은 어디로 흐를까요?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9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00:17공식선거운동 막이 올랐습니다.
00:19오늘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일정을 보니까 서울에서 시작해서 경기, 충청 상당히 바쁜 일정이더라고요.
00:25그렇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는 저희 민주당이 도전자의 심정으로 열심히 보다 더 치열하게 선거 전략을 캠페인을 진행하겠다.
00:39이런 각오를 밝힌 바가 있는데 지금 지난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국민의힘이 12석, 또 민주당이 7석을 차지했었습니다.
00:51지난 선거에서는 저희가 굉장히 아쉬운 성적을 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서륙전을 제대로 해야 되겠다.
01:01그런 만큼 또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내놓으신 11분이 현역단체장이 그대로 출전한 만큼
01:10저희가 도전자의 입장에서 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1:18목표 숫자가 있습니까?
01:19목표 숫자는 당에서 지금 공식적으로 정해놓은 건 아닌데
01:22최소한 지난번의 숫자를 반대로 뒤집는 정도는 해내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01:29그런 각오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01:33오늘 영웅 씨의 서울시장 후보인 정은호 후보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을 했고 서울에서
01:41그리고 경기도 거쳐서 충청까지 가는데 충청 지역은 소위 우리나라의 캐스팅보트 지역이다.
01:49중원이다. 이렇게 또 표현이 될 만큼 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01:54선거 첫날 저희가 중원 지역을 공략하는 그런 의미까지 담고 있다.
02:00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02그래서 할까요? 장동혁 대표도 양양자부 단시장 찾은 다음에 오늘 충청에 집중하던데
02:08그만큼 충청 지역이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집중 공략하는 지역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2:14그렇죠. 충청 지역은 세종 빼고 저희가 다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을 보유하고 있고
02:22충청이라는 그 지역적인 상황을 보면 영남, 호남, 수도권 중간에 있잖아요.
02:27그쪽 표심이 다른 지역까지 퍼져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02:31충청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것은 전략적으로 자명합니다.
02:37그리고 또 장동혁 대표가 충청 출신이기도 하고요.
02:40그런 면에서 자신감을 많이 보이는 저희 당의 현재의 선거 상태다.
02:4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46네. 윤희석 전 대변인님. 선거 많이 치러보셨습니까?
02:50이쯤 시기면 아예 굳어진 겁니까? 아니면 지금부터도 판이 충분히 흔들립니까?
02:55굳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여러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는 데다가
02:59초반에 민주당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되어오던 선거 분위기였잖아요.
03:05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민주당이 중간에 좀 오만한 모습을 보여서 실점한 부분이 많았고
03:11그것을 다시 만회하기에는 좀 뭐라고 할까요? 모멘텀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03:17역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수세에 몰렸던 상황을 어느 정도 수습을 하고
03:23민주당에 대해서 정권 심판이라든지 실정에 대해서 보수 지지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03:30그런 어떤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33그래서 광역선거가 어디는 인구가 1,400 가까이 되고
03:37어디는 또 굉장히 작고 이런 게 있지만 적어도 광역으로 묶인
03:4116군데에 대한 숫자, 당선 숫자에 대해서는 초반에 생각했던 15대 1이라든지
03:49이런 식으로 많이 쏠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03:52네. 정총대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55대구, 경북은 지금 많이 어렵고 부울경은 해볼 만한데 좀 어렵다.
04:01이렇게 했거든요.
04:02그럼 좀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인가요? 민주당은?
04:04그렇습니다. 마지막에 양 진영 간으로 표가 결집되는 현상들이 있을 수 있는데
04:12특히 보수 결집의 속도가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일찍 시작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19그런 부분에 있어서 긴장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4:24또 최선을 끝까지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 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04:28특히 영남권에서 대구, 경북은 저희가 사실 굉장히 어려운 험지다라고 평가를 하는데
04:35이번에 김부겸 후보가 대구 시장에 출마하면서 대구 지역도 상당히 해볼 만한 지역이 아니냐라고 지금 바뀐 것 같고요.
04:45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는 박빙의 우세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닐까?
04:54이런 정도를 본다면 저희가 지난 22년도의 지방선거와는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05:03좀 전에 윤 대변님께서 보수 결집의 어떤 반전의 모멘텀이 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씀 주셨는데
05:11아마 일부 그런 부분들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05:14다만 저희가 그래도 이제까지 기본적으로 가지고 왔던 어떤 내란 심판?
05:19그리고 또 지역 발전? 이런 부분에 대한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25네. 공식선거운동 첫날입니다.
05:27여론의 흐름이 어떤지 저희가 전체 다 볼 수는 없고 오늘 서울대구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5:35먼저 서울 가보겠습니다.
05:37네. 서울시장선거 여론조사 보고 계십니다.
05:41지금 여론조사는 이제 중앙일보에서 의뢰한 여론조사입니다.
05:45정원호 후보대 오세훈 후보 45대 34 이렇게 나타나고 있고요.
05:49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5:53정원호, 오세훈 이곳에서는 격차가 좀 좁혀져 있네요.
05:5640대 37입니다.
05:59윤윤석 대변님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01네. 맨 처음 선거전 한 두어 달 전 이때쯤 생각해보면 지금 두 분의 격차는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죠.
06:10통계치이긴 하지만 그런 흐름은 확실히 있는 것 같고 결론은 6월 3일에 어떻게 될 건가를 봐야 되는 건데
06:17저희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06:19오세훈 시장이 4선을 했고 5선 도전을 하는데 직전 선거 같은 경우에 보면 59% 득표를 했고 서울의 전동응을 다 이겼습니다.
06:28그 얘기는 상대 후보가 약했다 이루어보다도 오세훈이라는 브랜드가 확실히 서울에서는 그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06:40해요.
06:41물론 4년이 흘렀지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세훈 시장이 다 이겼던 모든 지역을 다 이겼던 그러한 저력을 어떻게 발휘할 거냐
06:50개인 경쟁력으로 이걸 뚫을 것이냐 아니면 당의 힘으로 좀 도움을 받아서 갈 거냐는 건데
06:56오세훈 시장은 방향을 완전히 정했죠.
06:59후보 간의 경쟁력으로 오세훈이라는 브랜드로 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전략을 수정한 지가 오래됐고
07:06그 방향에 따른 평가가 조금씩 좁혀지는 지지율 차이 이렇게 나타났다고 봅니다.
07:12남은 기간 동안에도 그 전략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좋은 승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17어쨌든 정원 후보 입장에서는 김재섭 의원 공세도 있었고 여러 가지 네거티브 공세라고 할까요?
07:24그런 게 있었는데 지지율은 큰 변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07:27그렇습니다. 일단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일자라는 후보라는 어떤 그런 평가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07:35오늘 중앙일보 좀 전에 저희가 자료화면으로 보여주셨던 내용을 보면
07:40굉장히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만 저 여론조사에서 나와 있는 결과 중에 보면
07:48서울 전역에서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좀 앞서는 그런 부분이 나오고
07:54특히 강남권에서도 오세훈, 정원호 두 후보 간의 격차가
08:00오세훈 후보보다는 정원호 후보가 조금 더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라는 측면을 봤을 때
08:06정원호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라는 것이고요.
08:10같은 여론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을 묻는 것에서도
08:13정원호 후보가 51%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4%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08:19서울 시민들께 정원호 후보가 가지고 보여줬던
08:23지난 성동구 총장으로서 3선을 하면서 보여줬던 일자라는 모습
08:29그리고 행정가로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꽤 높게 반영되고 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7서울도 지금 양 후보가 어떻게 보면 좀 벌어져 있는 조사도 있지만
08:42좀 이렇게 따라붙은 여론조사도 있기 때문에
08:45이제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08:47이번엔 대구 지역 판세도 여론조사를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08:52대구 시장 선거 지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08:56먼저 중앙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08:59김부겸 후보가 41, 추경호 후보가 38,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09:06이번에 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 더 붙었습니다.
09:09김부겸 대 추경호 40대 38입니다.
09:12윤희스 대변인님, 저 정도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9:18거의 붙어있는 거죠?
09:19그렇죠.
09:20지금은 어떤 쪽에서 투표를 더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가려질 정도로
09:26그냥 일반적인 통계치로는 두 분 사이에 우열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까지
09:31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09:33처음에 저희가 후보 선정 과정에서 두 분이 컷탈락한 상황에서의 어떤 갈등들
09:42이런 게 많이 노정이 되면서 김부겸 후보가 많이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09:47그것은 김부겸 후보가 잘했다는 것도 있겠지만
09:50저희 당에 대한 실망을 가진 보수 유권자들이 이탈한 측면이 많았다고 보는데
09:56이제 다 정리가 됐잖아요.
09:58그래서 1대1 구도가 됐으니까
09:59이런 상황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가진 어떤 여러 가지 유권자들에 대한 이미지라든지 능력
10:04그런 것들이 더해져서 김부겸 후보와 완전히 지금 붙어있는 상태다.
10:09이렇게 되면 흔히 얘기하듯이 대구 지역이 보수의 본산이니까
10:15결국 추경호 후보에게 유리하게 되지 않느냐라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10:20저게 좀 더해야 된다.
10:21네. 이 정도로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24어쨌든 민주당의 해석은 다르긴 할 텐데
10:26김부겸 후보가 저를 뽑으면 민주당의 폭주를 브레이크 걸 수 있다.
10:34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34뭐 일종의 이거는 야당 후보가 할 만한 그런 말인데
10:39이거는 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10:42대구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김부겸 후보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47특히 대구가 보수세가 굉장히 강력한 지역 아니겠습니까?
10:52거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초박빙 호각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10:59지금 대구의 민심이 상당히 크게 요동치고 있다라고 해석도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11:06좀 전에 보여주셨던 중앙일보의 여론조사를 보면
11:09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 추경호 후보가 42, 김부겸 후보가 41입니다.
11:15이것은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해석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
11:23지금 대구 시민들께, 대구 유권자들께 물론 대구 발전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11:32지금 대구 시민들께서 약간 불안해하시는 부분이
11:35그러면 이렇게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을 때
11:41과연 민주당이 지금보다 조금 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11:47집권 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겠는가라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인데
11:51그 부분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가 또 반응해서 말씀을 주신 게 아닌가
11:56오히려 김부겸 후보를 뽑아주신다라는 것
12:00그것이 대구 유권자들께서 보다 안정된 집권 여당과 함께
12:04대구 지역의 현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안을 처리하고
12:08대구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합한 후보가 김부겸이다라는 말씀을
12:13에둘러서 하신 것이다. 이렇게 저는 해석이 됩니다.
12:17대구하면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데
12:1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12:23그런 선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12:26더 밑으로 좀 내려가 보겠습니다. 부산 지역 여론 살펴보겠습니다.
12:30부산시장 선거 지금 여론조사 보고 계십니다.
12:33중앙일보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 42, 박형준 후보가 35% 나타나고 있고요.
12:40조선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44, 박형준 후보가 3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2:50어떻게 보면 박형준 후보가 추격을 하다가 추위만 보면
12:53좀 상승세가 조금 주춤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은데요.
12:57여러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박형준 후보가 많이 좁혔었는데
13:01중간에 어떤 극우에 가까운 유튜브에 출연한 것이 생각보다
13:08유권자들에게 많이 영향을 끼친다는 그런 분석이 분명히 있고
13:12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산시장 후보로서 조금 더 치고 나가는 그런 전략이 아직 잘 안 보인다는 얘기를 합니다.
13:22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 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13:25전체 그 시를 맡을 수 있는 시장 선거인데
13:29전재수 후보야 도전자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현직 시장이 갖고 있는 어떤 강점
13:35이런 것을 더 부각하는 선거운동 전략이 지금 좀 미진한 게 아니냐 하는 분석이 있어서
13:40남은 기간 동안에 그러한 전략 방향을 수정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13:46충분히 또 따라갈 수도 있다고 보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13:49네. 그래도 이제 부산시장 후보들은 다른 지역보다 정말 다른 점이 TV토론을 상당히 많이 하더라고요.
13:56그래서 네거티브 공방도 많이 펼치긴 했는데
13:58TV토론이 좀 변수가 된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14:01저는 TV토론은 큰 변수가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14:04왜냐하면 TV토론에서 듣고자 했던
14:07부산 지역을 어떤 방식으로 발전시킬 것이냐
14:10부산의 미래가 어떻게 설계될 것이냐 하는 부분보다는
14:14오히려 상대측을 비방하는 쪽에 가까운 네거티브 공격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14:20저런 공격들을 네거티브로 할 것 같으면
14:24굳이 TV토론을 왜 해야지? 라는 TV토론 무용론도 좀 사실 나온 부분들이 있습니다.
14:29이번에 부산 같은 경우에는 노인과 바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14:34자조적인 목소리도 나오는 것이잖아요.
14:36그만큼 부산이 갖고 있는 구조적인 변화의 시기를
14:41누가 더 잘 이끌어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인데
14:44그런 부분에서 전재수 후보가 해수부를 부산에 이전시키고
14:50해사법원을 부산으로 가져오겠다고 얘기하고
14:52HMN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이 확정되는
14:55그래서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의 수도도시로
14:59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겠다라는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 것들이
15:03조금 부산 유권자들에게는 반응이 있는 것 같고요.
15:06박형준 시장 후보의 지지가 상승세였다가
15:13다소 둔화로 꺾인 건
15:15저는 상대적으로 한동훈 효과가 작동된 것이다.
15:20라고 보여집니다.
15:21어떻게 작동한 겁니까?
15:22왜냐하면 지금 부산의 보수 지지층들의 결집이
15:27중간에 멈춘 거에 왜 한동훈 후보의 지지세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15:32부산의 지지층들은 이렇게 해서 모이는 것이 맞는가
15:37우리 부산의 북구에서 박민식 후보는
15:41국민의힘의 후보 아닙니까?
15:43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의 한동훈 후보에게 지지층이 옮겨간다는 것
15:48그것이 전체적으로 보면 부산 전체 선거에서 박형준 시장 후보에게 옮겨가야 할
15:56전의되어야 할 지지층들이 약간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거 아닌가
16:01그런 부분들이 박형준 시장의 지지율에 한계로 나타나고 있는 거 아니냐
16:06이런 해석도 좀 일부 가능해 보입니다.
16:08김주룩 언론특보께서 워낙 방송을 잘하셔서
16:12센스 있게 또 북구갑 얘기를 해주셔서
16:14저희가 다음에 북구갑을 보려고 했는데
16:16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21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 보겠습니다.
16:25이번 지방선거에서 하풀이라고 할 수 있죠.
16:30채널A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16:33하정우 후보 32.9, 박민식 후보 20.5, 한동훈 후보가 34.6으로
16:403자 대결에서 처음으로 한동훈 후보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16:45양자를 볼까요?
16:47하정우 대 박민식 42.6 대 32.4, 하정우 대 한동훈 37.6 대 44.1로
16:55양자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7:00다른 여론조사도 보겠습니다.
17:03이번에 중앙일보 여론조사를 보겠는데요.
17:06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순으로
17:0735, 20, 31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7:12양자도 같이 보겠습니다.
17:13하정우 대 박민식 41 대 32, 하정우 대 한동훈
17:17이런 숫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17:1938 대 38 딱 붙어 있거든요.
17:21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7:23한동훈 후보가 3자 대결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한 거잖아요.
17:26네, 처음으로 순위가 바뀌는 숫자가 나왔기 때문에
17:31한동훈 후보 입장에선 굉장히 반기는 그런 결과라고 볼 수가 있겠죠.
17:36오차범위 내니까 누가 앞선다고 말씀을 못 드립니다만
17:39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추세상
17:41하정우 후보는 그렇게 많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17:46한동훈 후보가 조금씩 우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17:49결국 거의 비슷해지는 수준까지 갔다.
17:52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7:54이렇게 되면 지금 강조되지 않고 있지만
17:583등을 하고 있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
18:02여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겠죠.
18:05단일화 여부를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18:07단일화라는 것은 결국 후보들, 당사자들끼리 뭔가 합의를 이뤄야 하는 거지만
18:12유권자들 입장을 본다면
18:153위로 하고 있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 입장에서
18:19박민식 후보가 과연 1위를 할 수 있느냐라는 그 기대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
18:24만약에 그 기대감이 조금 꺼진다고 할 경우에
18:27그 지지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18:30변화를 할까 하지 않을까
18:32이런 정도까지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18:34그런 면에서 지금 이러한 여론조사 추이들은
18:363위 박민식 후보 지지자들에 대해서 전략적인 어떤 판단을 요구하는
18:43그러한 상황이라고 저는 요약합니다.
18:45네.
18:45오늘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부 대변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8:50보수 단일화 관련해서 질문이 좀 나오니까
18:53여론의 추이를 보고 있고
18:55그리고 부산 지역 의원들이 중지를 보고 있다.
18:58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18:59이 얘기만 놓고 보면 단일화나 혹은 박민식 후보 사퇴 압박
19:05이런 가능성에 대해서 좀 열려있다.
19:07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09당 지도부에서 굉장히 유연한 입장을 냈다고 생각하고요.
19:12이게 단순하게 한동훈 후보 쪽으로 쏠리니까
19:15한동훈 후보의 당선을 용인한다 이런 뜻보다는
19:19단일화라는 작업을 통해서 당 전체가
19:22또 보수 유권자 전체를 묶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 방향을 바꾼다는 것.
19:26그렇게 되면 시의원, 구의원, 국청장 나아가서는
19:30부산시장 선거까지 판세를 바꿀 수 있다는 판단이
19:34당연히 들어간 거라고 봐야 되겠죠.
19:36이 한 곳의 선거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19:39부산 전체 나아가서는 부울경 전체를 묶을 수 있는
19:43하나의 큰 전략 방향 전환
19:45이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19:48어쨌든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19:51지금 누가 1위다 2위다 할 수가 없습니다.
19:53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그래도 좀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9:57높아져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19:59그리고 하정우 후보의 어떤 선거 전략이 조금 더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20:05지금 처음입니다만 어쨌든 오차범위 안에서 초박빙이지만
20:10어쨌든 순위가 바뀌는 결과가 나왔다라고 하는 것은
20:13하정우 후보에게는 빨간불이 들어왔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20:18노란불 아니고 빨간불입니까?
20:19노란불에서 빨간불로 이동 중에 있다 이렇게 보는데
20:23왜냐하면 지금 나와 있는 수치는
20:27민주당에 대한 지지층도 다 흡수를 못한
20:32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전재수 의원 시절의 지지까지를
20:38가지고 와야 안정적인 당선권이라고 봤는데
20:43지금 그런 부분들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비춰진다라는 거예요.
20:48지금 같은 여론조사에서 보면
20:51지금의 일련의 여론조사의 흐름을 봤을 때 한 가지는 확실해졌습니다.
20:56국민의힘의 박민식 후보와
20:58무소속의 한동훈 후보의 격차가
21:01이제는 상당히 벌어지는 상태에서의 고착화
21:05그리고 그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와의
21:09아주 초박빙의 승부가
21:11지금의 구도가 이미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면
21:15지금 하정우 후보가 하고 있는 선거 캠페인을
21:19다시 한번 점검을 해봐야 되는 때가 되었다라는 것이고요.
21:23특히 오늘서부터 선거운동의 시작이 되었는데
21:26사실 오늘 시작 전에 어느 정도의 격차를
21:31국권이 한 상태에서 선거운동에 들어가야
21:34일주일 뒤에 있을 사전투표에서도
21:38어느 정도 여유 있는 이런 상황이 될 텐데
21:42지금 그렇게 만들지 못했다라는 거예요.
21:44그리고 지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21:49조금 더 긴밀한 그런 유대적인 선거 캠페인을 진행해야 되는데
21:54같이 다니는 게 좋겠다.
21:55그런 부분들이 좀 미약한 것 같습니다.
21:57이제 좀 오늘서부터는 그런 쪽으로
21:58선거운동 캠페인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22:02네, 북구갑은 뭐 여러모로 정말
22:04이번 선거에 핫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22:07추위가 어떻게 될지 좀 지켜보겠습니다.
22:10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22:12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2: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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