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미네소타에서 이민단속요원의 민간인 사살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당시 요원들이 숨진 남성의 총을 빼앗은 뒤에도 총격을 가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0:12핵심 지지층까지 우려를 나타내자 트럼프 대통령도 한 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지난 24일 미국 이민단속요원들이 시위에 참여했던 30대 백인 남성을 땅에 넘어뜨리고 제압합니다.
00:30달려든 요원들이 남성의 허리춤에서 총기를 빼내는 듯한 모습도 확인됩니다.
00:37목격자들은 요원들이 총을 빼앗기고 제압당한 남성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말합니다.
00:48이에 대해 이민당국은 정당 방위라며 책임을 숨진 남성에게 돌렸습니다.
00:59특히 총을 가지고 시위에 참여한 폭벌하고 비난했습니다.
01:12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지 기반인 총기 옹호단체들이 발끈했습니다.
01:18청명을 통해 누구나 시위에 참여하거나 단순 참관하는 동안에도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할 권리를 가진다고 반박했습니다.
01:28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비판에 가세하면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도 한 발 물러섰습니다.
01:36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사살한 요원의 행동이 적절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46또 현지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철수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1:52야당인 민주당은 이번 파문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과 연방정부 셧다운 카드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2:02YTN 김선중입니다.
02:03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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