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미국 강타한 ’눈폭풍’...정전·결항에 사고도 잇따라 (1월 26일 앵커리포트)
00:33 미 역대급 눈폭풍에 최악 한파...대규모 정전 22개주 비상사태 선포 (1월 26일, 홍상희 기자)
02:22 미, 초강력 눈폭풍...70만 가구 정전·항공편 결항 (1월 26일, 홍상희 기자)
02:51 북미, 사상 최악 한파·눈 폭풍...결항에 사재기까지 (1월 25일, 신웅진 기자)

#미국날씨 #눈폭풍 #최악한파 #결항 #사재기 #비상사태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12617500173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폭풍이 매섭습니다.
00:04거리에는 사람은 물론 차량도 실종이 됐고요.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00:09미국 전역에 한파와 눈폭풍이 몰아치며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00:15비상사태가 예고되자 마트의 일부 매대는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텅텅 비었습니다.
00:21사람들은 생필품을 모으기 위해서 이렇게 마트를 찾았는데요.
00:25달걀 등 식료품 같은 경우에는 이미 모두 동란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00:34미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이 겨울 테마파크로 변했습니다.
00:39의사당 주변에서는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지만
00:42어린이들에겐 신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깜짝 선물입니다.
00:47근처 공원에선 어른들도 눈싸움을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00:55하지만 미국 동부는 물론 남부와 중부를 강타한 눈폭풍은
01:03시간이 지날수록 우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01:07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루이지에나와 미시시피, 텍사스 등
01:10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01:12최악의 한파까지 겹치면서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01:17눈이 그치지 않으면서 하늘길도 막혀
01:19일요일 하루에만 워싱턴 DC, 뉴욕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01:23만 8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01:27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고 운행에 나선 차량들은
01:30눈속에 고립되거나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01:33미 국토안보부는 이번 눈폭풍으로 미국 34개 중
01:492억 3천만 명이 영향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52보시는 바와 같이 이곳 버지니아주에서도
01:55스쿨버스 차량이 다닐 수 없어 26일 휴교령이
01:58내려졌습니다.
01:59폭풍 영향권에 있는 최소 22개 주가 비상사태를
02:03선포했고 연방정부는 26일 사무실을 닫기로
02:06했습니다.
02:07미 국립기상청은 눈폭풍이 북동부로 이동하면서
02:10월요일인 26일까지 계속된 뒤 극심한 한파가
02:14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외출을 삼갈 것을
02:16당부했습니다.
02:1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22미국의 강력한 눈폭풍으로 대규모 정전사태와
02:26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2:29눈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부로 이동하며
02:32영향 범위를 넓히고 있고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02:36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2:38CNN 등은 현지시간 25일 오전 기준 루이제나
02:42미시시피, 텍사스 테네시주 등에서 70만 가구
02:46이상 정전 피해가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02:51폭설에 갇힌 트럭을 힘겹게 밀고 갑니다.
02:55미국 중남부 오클라우마주를 비롯해 북미 대부분이
03:00이곳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03:03미 기상청은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 전역에
03:07얼음폭풍, 겨울폭풍, 극한 한파, 결빙 등의 경보를
03:12발령했습니다.
03:14미국에서만 약 2억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03:17관측되는데, 미네소타주는 영하 40도 안팎까지
03:21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3:24연방정부가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한
03:27가운데 각 주와 도시들은 비상사태를
03:30선포했습니다.
03:42항공사들은 26일 월요일까지 1만여 편의
03:45운항을 취소했고, 영양권에 있는 학교에는
03:48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03:51큰 눈에 물류가 마비되면서 생활필수품 공급이
03:54끊길 것을 우려해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지고
03:58있습니다.
04:03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에선 제설력
04:07염화칼슘 재고가 부족해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04:12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정전 사태도
04:15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04:17역대급 한파와 눈보라가 남서부에서 북동부로
04:21가로지르면서 눈폭풍은 며칠 동안 이어질 것으로
04:25전망됩니다.
04:26YTN 신홍진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