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트남 출장 중에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가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00:08고인혜 시신은 내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됩니다.
00:14이종원 기자입니다.
00:18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장례를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엄수하기로 했습니다.
00:26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주간을 맡아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집니다.
00:34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숨졌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으로 국가가 일부 비용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00:45민주평통은 유가족,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의를 위해 기관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장례 절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7이 부의장의 시신은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됩니다.
01:03장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연결식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장례위원회 구성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01:12기관장 플러스 사회장으로 치러지는 거기 때문에 정당대표, 민주당 당대표, 정부측 대표, 필요하면 시민사회적 대표 등이 공동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1:28지난 20일 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이 부의장은 이튿날 호흡곤란을 호소해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35심근경색 진단에 따라 스탠트 시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결국 이틀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01:44칠선 의원 출신인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01:52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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