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브라질 K-POP 팬인 킴벌리 씨는 온라인에서 아이돌 관련 물품을 구매하려다 사기 피해를 입었습니다.
00:07비앙카 씨도 SNS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앨범을 사려다 피해를 받습니다.
00:37중남미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브라질에서 이처럼 한류 인기를 악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58한국과 물리적 거리가 멀어 온라인 팬클럽과 SNS 상거래가 활발한 점을 노린 겁니다.
01:07특히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사진을 도용하거나 공신력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칭하면서
01:33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01:46총영사관은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브라질 수사당국과 공조하고
01:51동포사회와 함께 한류편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02:03전문가들은 공식 판매 경로를 이용하고 금전거래점 계약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02:17브라질 상파울로에서 YTN월드 김수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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