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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청래 대표가 예고 없이,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정 대표는 [꼭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상황부터 정리했습니다.

[백 승 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 (어제) : 합당이요? 제가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원내랑 어떤 긴밀한 소통이 지금 있었던 상황은 아니고요. 제가 깜짝 놀라서….]

[강 득 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무는 당의 책임입니다. 당이 결정해야 합니다. 마치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대통령이 관여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해서도 안 됩니다. 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의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제 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사과할 각오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꼭 가야 할 길 /(중략)/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입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썸을 타자고 얘기했는데 결혼을 한 것처럼 얘기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약혼하고 결혼하고 이미 신혼살림을 차리는 것처럼 얘기하고 어떤 분들은 이미 출산한 것까지 얘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두 당의 통합 문제는 이제 시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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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정청래 대표가 예고 없이 조국 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00:10하지만 정 대표는 꼭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는데 어제 상황부터 정리했습니다.
00:30당이 결정해야 합니다. 마치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대통령이 관여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은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해소도 안 됩니다.
00:46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의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00:51어제 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01:01사과할 각오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꼭 가야 할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입니다.
01:13썸을 타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결혼을 한 것처럼 얘기해서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1:19약혼하고 결혼하고 이미 신혼살림을 차린 것처럼 얘기하고 어떤 분들은 이미 출산을 한 것까지 얘기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01:29두 당의 통합 문제는 이제 논의가 시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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