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 5천을 달성하면서 뭐 지금 증권 시장은 환호를 지르고 있죠. 그런데 안타까운 건요. 모두가 수혜를 본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얼마 전에도 우리가 잠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이 상승이요. 주가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만 다 쏠려 있기 때문에
00:18이 주주들 입장에서 개미들 입장에서는 아니 이렇게 자상 최고치의 주가가 랠리를 벌리고 있는데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거죠.
00:29이른바 나만 못 버나라는 불안감. 포모 현상이 급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00:37한 증권사 조사 내용을 보면요. 지금 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라는 거예요.
00:45이렇게 활황인 증시에서. 네. 참 아이러니하죠. 그러니까요. 네. 풍요 속 빈곤 같아요.
00:53이 5천을 찍고 났으면 사실 많은 투자자분들이 굉장히 행복해야 될 상황인데 실제로 계좌를 열어봤더니 절반 이상이 여전히 마이너스인 상태인 거다.
01:04이거는 지금 무리 증시가 5천이라는 꿈의 숫자를 찍긴 했지만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안고 있는 쏠림 현상이 또 여기서도 드러난 거다라고 보여지겠죠.
01:14반도체 착시에 대한 경계감이 이제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01:18지금 5천을 가는 데 있어서 반도체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SK이닉스, 대형주가 얼마나 역할을 했냐.
01:26아마 5월 이상은 삼성전자, SK이닉스 끌고 나갔던 장이었습니다.
01:30그런데 모든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이닉스 갖고 있는 건 아니죠.
01:34거기에다가 그거 아니면 코스피 안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주들, 대형주 위주의 장세였고.
01:40그것도 아니면 코스피보다 코스닥은 현저히 상승률이 또 떨어지죠.
01:45개인들이 다 전반적으로 보면 많이 담고 있는 지수가 또 코스닥입니다.
01:50이런 것들을 봤었을 때 코스피 5천이 전부에게 행복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01:55알겠습니다.
01:55이 부분인 거죠.
01:55일종의 증시 화랑에 힘입어서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증시로 몰려왔다고 하죠.
02:04그러면 경기도 참 좋아지면 좋을 텐데 경기는 또 그렇게 좋아지지 않는 따로따로 따로 국밥 같은 상황이 참 안타깝다고 하네요.
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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