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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이혜훈 인사청문회 내일 열린다…“여야 전격 합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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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23일 개최 여야 합의
與 "23일 이혜훈 청문회, 野와 최종 합의"
청문회 23일 합의에도…野 "자료 제출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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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0:05
이해운 지명자에 대한 얘기도 나왔고요.
00:07
다양한 대통령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00:11
북한과 관련된 얘기도 나왔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00:30
환율과 관련된 대통령의 언급도 있었습니다.
00:44
들어보시죠.
01:00
이해운 지명자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08
들어보시죠.
01:09
그러자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해서 이해운 지명자에 대한 의혹을 계속 제기해오던
01:31
개혁신당의 천하무위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36
이해운 갑질은 이미 공고인이 알려진 사실.
01:38
평판조에 조금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었던 사실.
01:41
어떻게 알겠느냐라는 대통령의 발언은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한 변명이다.
01:45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인사검증 실패 국민께 사고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53
양기대 의원님. 청문회는 23일에 하기로 합의됐나요, 지금?
01:58
여야가 이해운 지명자 청문회를 23일에 열기로 조금 전 최종 합의됐다는 속보
02:03
전해드립니다.
02:04
그러면 이제 국민들이 청문회에서 이해운 지명자가 가진 의혹이 어떻게
02:08
해명을 할 수 있는지를 좀 지켜볼 것 같은데 의혹이 굉장히 많습니다.
02:14
보좌감 갑질부터 인턴 갑질부터 부정 아파트 청약 당첨에 재산 투기 증식 의혹까지 굉장히 많은데
02:20
양기대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청문회 통과돼서 장관 임명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02:26
저는 이해운 후보자 문제는 대통령이 굉장히 고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33
왜냐하면 국민 통합의 측면 또 국민의힘과의 관계 이런 것들을 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02:41
또 이해운 후보자가 또 그런 전문성 있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02:47
고치머린 그런 결단에 의해서 지명을 한 것 같은데요.
02:52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이해운 후보자의 여러 가지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02:57
우리 민주당 내 민주당 여권 지지자들조차도 상당히 비판적인 대답들이 많이 있었는데
03:05
대통령도 어제 기자회견에서 그 점은 인정을 했습니다.
03:08
왜냐하면 적어도 우리 여권 내에서 그런 저항이 있을 줄은 저희는 미처 생각은 못했다.
03:16
좋은 의미에서 통합의 의미에서 그런 지명을 했었는데 좀 아쉽다 하면서
03:22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일관되게 지금 말씀해 오고 있는 게 뭐냐면
03:27
청문회 국회 청문회를 통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국민의 여론 국민의 판단을 보고 결정을 하겠다.
03:35
어제도 기자회견에서 그런 말씀을 했는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23일 날 국회에서 상임위에서 인사청문회가 열 것 같으니까요.
03:45
거기서 여야 막론하고 국회의원들이 따질 건 의혹을 제대로 따지고
03:50
또 이해운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장관으로서의 역량 이런 것들을 제대로 검증을 해서
03:56
그 결과에 따라서 대통령도 판단할 거고 또 국민들도 판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3
오히려 이게 더 순리적이고 저는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04:09
의혹은 충분히 언론이 제기했고 또 국민의힘도 제기했으니까
04:13
그런 의혹들을 상임위에서 충분히 정말 공개적으로 만약에 국회 청문회에서 거론이 된다면
04:22
그게 최종적인 어떤 결론에 이르는 길이고 대통령이 그런 고심과 결단을 가지고
04:29
이제 청와대 참모들이 인사검증이 좀 부족했다.
04:33
뭐 이런 측면이 있다면 저는 저도 국회의원도 해봤지만
04:37
평판조에 또 어떤 외부적인 그런 연구, 조사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또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4:47
은밀하게 이뤄지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04:49
그런 점들조차도 청문회에서 좀 더 걸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4:53
네, 그 가운데 오늘 이해운 지명자의 이야기도 저희가 취재를 했습니다.
05:01
들어보시죠.
05:04
어색하지 자료 제출하셨는데 충분히 제출됐다고 보시는지
05:08
내일 낼 수 있는, 구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냈습니다.
05:12
청문회에서 소상의 설명기
05:13
내일 열릴 것을 보시나요?
05:15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05:17
그 가운데 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비망효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는데 들어보시죠.
05:27
2014년 10월 14일자인데 여기에 되게 슬펐던 게 이런 대목이 있어요.
05:33
오 하나님, 제가 화 잘 내고 부하 직원들에게 야단치고 히스테리 부리는 것을 고치라는 말씀이다.
05:41
오 하나님, 제가 온유함을 얻기 위해 많은 세월 기도했지만 제 힘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05:47
주님 고쳐주시옵소서.
05:48
본인 힘으로 고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시고 주님께 의존하는 대목이 있는데
05:53
본인도 이걸 인식하고 내가 고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낼 정도면
05:59
그 전후에 얼마나 많은 지금 보도되거나 녹음되지 않은 갑질들이 있었겠어요.
06:06
천아람 의원이 공개한 비망록 내용인데
06:09
우리가 이해운 지명자에 대해서는 다른 내용 말고도 갑질 싱크를 들었잖아요.
06:14
그렇게 화를 많이 내는 의원은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
06:19
굉장히 부적절한 질타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강선우 의원은 공천원금 문제가 지금 드러나긴 했지만
06:26
갑질 문제만으로도 장관직에서 물러났어요.
06:30
변기수리 등등.
06:32
이해운 후보자는 드러난 지금 녹취가 있고
06:34
천아람 의원 주장대로라면 비망록에 본인 성격 본인이 잘 안다.
06:38
지금 이걸 기도해놨다라는 건데 괜찮습니까?
06:42
이런 갑질 녹취에도 능력만 되면 갑질해도 장관 된다.
06:48
이게 인사 기준이 돼도 됩니까?
06:50
민주당의 청문의원들이 수차례 밝혔습니다만
06:54
민주당은 지금 이해운 후보자의 갑질 의혹이나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06:57
다 덮어주겠다.
06:59
다 괜찮다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07:01
그런 것들을 검증해보자고 하는 겁니다.
07:03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사청문회를 통해서는 지금까지는 다 도덕성과 관련된 이야기들만 나오고 있거든요.
07:09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대통령이 왜 이런 인사권을 행사했는지
07:13
왜 본인과 정책적 결이 다른 사람을 임명했는지에 대한 취지를 좀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게 목적이에요.
07:19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해운 후보자가 낙마한다 하더라도
07:22
이후에 대통령의 의지는 보수 쪽 인사를 그래도 적극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신 거거든요.
07:28
그런데 그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앞으로 어떻게 보수 인사를 임명하겠는가.
07:32
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그런 정책적 부분들 대통령의 취지 이런 걸 설명드리기 위해
07:37
어떻게든 인사청문회까지 가자는 것이지
07:39
나오고 있는 의혹들, 갑질, 큰소리 치는 거.
07:42
지금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인사청문회 때 아마 추가 녹취가 나올 거라는 얘기들이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7:48
지금까지 나온 녹취보다 더 센 발언들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07:51
어떤 발언이 더 센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07:55
야 라는 그 두 글자 한 글자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이미 전 국민이 너무 많이 들었던 그 녹취보다 더 세다.
08:00
참 그런 거 나오면 인사청문회 의원들, 민주당 위원들도 그거를 옹호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08:06
그렇기 때문에 한번 들어보자, 그런 의혹이 있다면 보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요.
08:10
그런데 전 천하람 원내대표가 본인이 인사청문회 의원이잖아요.
08:13
그러면 저런 비망롱이나 자극적인 내용들을 공개할 게 아니라요.
08:18
그리고 자료 제출 안 한다고 얘기할 게 아니라요.
08:20
자료 제출, 자료 자기들이 확보할 수 있는 게 충분히 있습니다.
08:22
제가 한 가지만 얘기를 하면 이해운 후보자의 예를 들면 차남, 삼남과 관련된 병역국 있잖아요.
08:28
이런 것들을 자꾸 이해운 후보자한테 자료 제출하십시오.
08:30
이거 뭐 자백하라는 겁니까?
08:32
할 수도, 받을 수도 없습니다.
08:33
간단하게 광배경찰서에서 공익요원을 왜 그때만 운영했는지에 대해서 밝히려면
08:39
다른 24개구, 서울에 있는 다른 경찰서에서는 공익요원을 근무했는지 안 했는지
08:44
이거 행안부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거든요.
08:47
그것만 봐도 국민들은 알 수 있습니다.
08:48
아, 다른 24개구는 운영을 아예 안 했는데 서초구에 있는 거기만 운영했구나.
08:53
그러면 무혹이 있다는 거 굳이 이해운 후보자가 얘기 안 해도 밝힐 수 있는 거잖아요.
08:58
그런 자료 확보들을 위한 노력을 해야지
09:00
뭔가 비망록을 통해서 자극적인 내용이 있었다, 기도를 했다, 주님께 고쳐달라고 했다.
09:05
이런 내용들은 저는 근본을 좀 벗어난 얘기라고 봐요.
09:08
인사청문위원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확보할 수 있는 자료가 훨씬 많은데
09:12
왜 저런 이야기들만 하는지 솔직히 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15
네, 청문회가 합의된 만큼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지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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