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제가 공식적으로 그 제안을 받은 바 없기 때문에 따로 보고받은 바도 없기 때문에 정식 제안이 오면 그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00:12그러나 제가 분명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서 식사하고 덕담을 나누는 그런 영수회담이라면 영수회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0:31형식과 의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36정식 제안이 온다면 어떤 형식으로 어떤 의제를 가지고 회담을 할지에 대해서 서로 협의한 후에 영수회담의 응할 것인지 여부도 그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0:54예를 들면 지금 한미정상회담을 마쳤지만 우리는 회담 내용의 그 어떤 것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01:13막연히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들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어떤 합의가 있었고
01:30정확히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아왔는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만
01:40그리고 그 외에도 야당이 제안하는 것들에 대해서 일정 부분이라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01:53저는 영수회담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7그리고 제1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이라면 분명한 형식과 절차가 있을 것입니다.
02:10저는 형식과 의제가 우선이라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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