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의 회담이 결렬되자
00:04덴마크와 유럽 주요국들은 곧바로 병력을 파견하기 시작했습니다.
00:09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자국과 중국이 그린란드에 위협이 된다는 서방의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00:15박영진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역이 변함없음을 확인한
00:24덴마크와 유럽 주요국들은 곧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00:30그린란드의 그린란드와 그린란드의 그린란드와 그린란드의 그린란드의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 훈련이라고 설명하지만
00:47미국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한 상황에서 유럽 역시 맞설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일종의 무력 시위로 풀이됩니다.
00:56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군 신년 연설에서 미국을 겨냥한 듯
01:01일부 국가에서 새로운 식민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01:07병력 파견에 동참한 독일은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는데
01:12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며 내세우는 명분이기도 합니다.
01:17러시아는 공포를 주장하는 허위 주장이라며 감박했습니다.
01:31어떤 식으로든 그린란드를 갖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01:35하지만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찬성하는 미국인은 5명 중 1명으로 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5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생일대의 부동산 매물로 기대하는 그린란드가
01:50금광이 아니라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56덴마크가 그린란드에 주던 보조금을 미국이 대신 충당하고
01:59또 광산을 새로 개발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겁니다.
02:03그린란드를 둘러싼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02:07한 유명 정치풍자 소셜미디어는
02:10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 베런과
02:12덴마크의 이사벨라 공주의 정략 결혼을 해법으로 제안해
02:16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2:20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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