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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두 번째는 연어 팝니다. 어디서요?

한중 사이에 민감한 문제죠.

서해 구조물.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중국 순방 중 언급했던 그 곳입니다.

[중국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 (지난 7일)]
지금 관리 양식장 시설이 두 개 있다고 그러고 그거를 뭐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관리하는 시설은 그럼 뭐 철수해, 철수할게 이래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사실은요.

중국이 이 서해 구조물에서 실제로 연어를 양식해 팔고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가득한 연어 떼, 그 선란 1·2호에서 운영 중인 연어 양식장인데요. 

'깊고 먼 바다의 연어'라고 홍보하며 쇼핑몰에서 팔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6000원부터고요.

부위도 다양합니다.

논란은 이겁니다.

우리와 협의 안 된 구조물 서해에 떡 하니 세워놓고 우리가 중국 너네 군사적으로 쓰는 거 아니냐 지적하니까 봐라, 우리 진짜 연어 키운다 이걸 명분으로 더더욱 서해 구조물 철거하지 않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죠.

정부의 또 다른 차원의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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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는 이 얘기입니다.
00:03연어를 팝니다. 어디서요?
00:05이 한중 사이에 꽤 민감한 문제입니다.
00:07서해 구조물.
00:09최근에 이재명 대통령도 중국 순방 중에 언급했던 바로 그곳입니다.
00:30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사실은요.
00:33중국이 이 서해 구조물에서 실제로 연어를 양식해서 팔고 있습니다.
00:39한번 만나볼까요?
00:40바다 한가운데에 가득한 연어대.
00:43그 선란 1, 2호에서 운영 중인 바로 연어 양식장입니다.
00:48깊고 먼 바다의 연어라고 홍보하면서 쇼핑몰에서 팔고 있습니다.
00:52우리 돈으로 6천 원부터고요.
00:54부위도 다양합니다.
00:56그런데 논란은 이겁니다.
00:57우리와 협의가 되지 않은 구조물을 서해에 떡하니 세워놓고
01:02우리가 중국 너네 군사적으로 쓰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니까
01:06봐라 우리 진짜 연어 키운다.
01:10이걸 명분으로 더더욱 서해 구조물 철거를 하지 않는 거 아니냐.
01:15이런 해석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1:19정부에 이 서해 구조물 또 다른 차원의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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