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눈 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방간 요요?
체중 3%만 감량해도 지방간 호전된다
주인공이 겪은 갱년기 살의 주범은?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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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살이 쪄서 백내장이 온 분들 이 질환도 가지고 계신 분은 많을 텐데요. 김선희 님도 갱년기에 살이 찌면서 겪은 하나의 병이 있습니다.
00:09아 지방관인데 지방관도 생겼다 없어졌다 요요가 오더라고요.
00:18아 진짜요? 브라질에서 6년간 살았는데 그때 제가 7kg 정도 살이 쪄서 한 60kg를 찍었어요.
00:28근데 이제 결국 지방관이 생겨가지고 조금 빼면 없어지고 좀 살이 찌면 다시 생기고 했거든요. 그래서 징감은 생길 계속 반복을 했어요.
00:39브라질 음식이 맛있잖아요. 프라스토 같은 거 고기도 많이 먹고.
00:44사실 저도 좀 지방관이 있거든요. 건강검진을 하면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경도의 지방관이라는 게 항상 나오더라고요.
00:51근데 지방관은 도대체 왜 생기는 건가요?
00:55피부 밑에 지방이 쌓일 때는 피하지방이라고 그러고 우리가 내장에 쌓이는 걸 내장지방이라고 하잖아요. 장기와 장기 사이에.
01:02그런데 그 지방들이 간에 끼면 지방관이 되는 겁니다. 제가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01:08이 지방들이 간세포가 있는데 이 지방들이 간에 즉 간을 보시면 요리끼리 한 것들이 막 찍혀 있잖아요.
01:16이게 이제 간에 지방이 끈 거고 그 밑에 있는 노란 지방은 이제 내장지방이에요.
01:21아 좋은군요.
01:23문제는 이런 내장지방들이 쌓이고 쌓이면 심지어 어디까지 끄는지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1:30어? 어? 어? 심장에도요? 네. 이렇게 심장에도 지방이 낍니다.
01:38심장이 지방 낀다는 얘기는 난 못 들었는데. 나도. 나도 처음 들어요.
01:42심장이 저 정도면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몸 안에도 이 지방으로 인한 혈전들이 많고
01:47그럼 어떻게 되느냐 막힐 위험성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럼 이제 쓰러지는 겁니다.
01:52아니 그런데 저 김선희님은 75kg가 아니라 55kg 지금 찍고 계신데 지방관이 그래도 생겨요?
02:00네. 지방관은 체중하고는 상관없이 내장지방이 많으면 생길 때도 있습니다.
02:05즉 어체중인 사람에게 발생하는 지방관을 마른 지방관이라고 합니다.
02:10마른 지방관.
02:11실제로 지방관 환자가 있는 환자분들 중에 34%가 기반이 아니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02:18그래도 선생님 김선희씨 55kg의 지방관 있는 건 좀 속상할 것 같아요.
02:23네.
02:24억울할 것 같은데요?
02:25네. 그건 이제 일종의 체질이고.
02:27그다음에 또 마른 분들도 고지혈증도 많이 생기거든요.
02:30그래서 내가 그런 체질에 속한다 그러면 조금 더 운동을 해주면 금방 좋아지기도 합니다.
02:36맞아요. 어찌 보면 우리 제목이 이제 알아야 산다잖아요.
02:39프로그램이.
02:40그렇죠.
02:41그러니까 자기 몸을 알아야 살아요.
02:42네. 진짜.
02:43자 그럼 여기서 또 지방관에 관한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02:47좋습니다.
02:48근데 체중의 몇 퍼센트를 빼야 간에서 지방이 빠지기 시작할까요?
02:53이야 이 문제는 흥미롭네요.
02:55여러분 생각 안 해봤어.
02:57퍼센트를 빼야 간에서 지방이 빠지기 시작할까?
03:00빠지기 시작하는 시점이겠죠?
03:02네. 그렇죠.
03:03역시 맞아.
03:04그렇죠.
03:05아.
03:069%입니다 전.
03:079% 5%
03:088% 나왔네.
03:09정답은 네.
03:113%입니다.
03:12우와.
03:13이야.
03:14진짜요?
03:153%만 빼도.
03:16네.
03:17현재 체중의 3%만 감량하셔도 간의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데요.
03:22체중의 5%가 빠지면 풍성처럼 변형된 간이 호전이 되고요.
03:27네.
03:287%가 빠지면 지방 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03:31우와.
03:32그리고 10%를 감량하면 간섬유화 즉 간세포 손상이 지속됨에 따라 간에 흉터가 생긴 그 상태가 개선이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03:42우와.
03:43그렇구나.
03:4410%만 빼면 모든 게 좋아지죠.
03:46너무 좋습니다.
03:47그러니까 저는 간섬유화 저거가 회복된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03:51놀라워.
03:52그렇다면 이 두 분을 괴롭힌 이 갱년기에 찐 살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번에 살펴보겠습니다.
04:03쌀국수와 라면 그리고 고기가 좋아.
04:06박순시 님이 면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04:09네.
04:10제가 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주 적게 먹거든요.
04:15아침은 커피 한 잔.
04:17근데 아까 시작보다 뭔가 너무 억울해 하세요.
04:20아주 적게 먹으세요.
04:21네.
04:22아침은 커피 한 잔에 달걀 하나 먹고.
04:24진짜요?
04:25점심은 밥 반 공기에다가 이제 야채로 먹고.
04:27안 드시네요.
04:28근데 저녁은 제가 이렇게 일 마치고 이제 집에 들어가면 이제 아무도 없으니까.
04:34쌀국수 아니면 라면 이렇게 해가지고 그것도 다 안 먹을 때가 더 많아요.
04:40라면 하나를 다 안 드세요?
04:41네.
04:42그 대신 8시 이후에 제가 먹으니까 살이 찌린 것 같아요.
04:48아 일 끝나고 아무래도.
04:49네.
04:50저녁 8시 이후는 늦은 저녁인데 이미 이때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습관은 비만 위험을 당연히 크게 높입니다.
04:58시간이 문제야.
04:59네.
05:00이유는 밤의 활동량이 적어서 섭취한 에너지가 소모가 잘 되지가 않고.
05:03그렇죠.
05:04지방으로 쉽게 차곡차곡 잘 저장이 됩니다.
05:07특히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을 시킵니다.
05:11네.
05:12그렇게 되면 남은 포도당을 다 체지방으로 전환시키거든요.
05:15그래서 복부 내장 지방이 늘어나고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가 되겠죠.
05:20지금은 당뇨 전 단계라고 하셨잖아요. 박선수님.
05:24네.
05:25여기서 당뇨병으로 넘어가서 혈당 조절이 되지 않으면 사진과 같은 합병증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05:33저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게 그러니까.
05:37네.
05:38저게 이제 침전물입니다.
05:40정상적인 혈액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이 침전물들이 누렇게 저렇게 끼기 시작하는데
05:45이때 그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거고 이 당뇨 막막병이 점점 진행되면 저거보다도 더 심해져서
05:53혈관이 터지게 되면 곧바로 그 순간에 실명을 해버리고.
05:56아 실명.
05:57진짜.
05:58아 그래서 당뇨병 앓으시는 분들이 실명한다는 게 저런 단계를.
06:01네.
06:02그런 분들 많이 들으셨을 거고.
06:03박순신님도 지금부터 라면과 쌀국수를 끊지 않으신다면 저녁에 더 눈이 안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06:12아.
06:13네.
06:14박순신님은 당뇨병 때문에라도 탄수화물 이 면을 조금 덜 드셔야 될 것 같은데.
06:20네.
06:21박순신님은 또 고기를 저렇게 고기가 좋아 이렇게 올려주시고 보면 많이 드셨나 봐요.
06:27네.
06:28브라질에 있을 때 브라질은 고기가 채소보다 싸거든요.
06:33아 그래요?
06:34네.
06:35진짜요?
06:36그래서 요만큼 하면 만 원이면 요만큼을 주거든요.
06:39브라질에 고기 먹으러 가야겠네.
06:41그러게요.
06:42김선희씨가 즐겨 드신 고기 특히 소고기가 많으시고 거기에는 우리가 동물성 지방
06:48동물성 콜레스테롤인 포화지방이 참 많은데요.
06:51이 포화지방은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은 물론 간에도 축적돼서 지방간은 물론 비만과 심혈관 질환,
07:00대사증후군 등의 질병을 아주 높게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07:05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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