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5개월도 남지 않은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상당수 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 참모들도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00:11우상호 정무수석과 김병욱 정무비서관, 김남준 대변인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우선 거론됩니다.
00:18강진원 기자입니다.
00:22사선 의원을 지낸 뒤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맡아 당과 청와대 사이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우상호 수석.
00:30철원 출신인 우수석의 강원지사 선거 출마는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입니다.
00:36공직선거법에 따른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이지만 이르면 이달 안에 자리에서 물러날 거로 보입니다.
00:45당에서 같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함께 노력하자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54출마 대열에는 우수석과 더불어 여의도와 청와대 사이 가교를 자임한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합류할 거로 예상됩니다.
01:03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원조 친명그룹 7인의 출신인 김 비서관은 성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01:12청와대는 앞으로도 각 정당 지도부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01:21청와대 주변에선 우수석과 김비서관의 후임으로 3선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여김한 홍익표 전 의원과
01:30재선을 지낸 고용진 전 의원의 이름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01:3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나설 거로 관측됩니다.
01:45대통령의 임 역할을 하는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측근그룹인 성남 경기라인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힙니다.
01:52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03이 밖에 충남 아산을 해서 내리 3선을 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전, 충남의 첫 통합단체장 선거가 성사될 경우 차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02:15전남 무한 출신인 김용범 정책실장도 최근 통합 논의가 금물살을 탄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도전설에 불이 붙었지만
02:23현재로선 청와대 잔류에 무게가 실리는 기류입니다.
02:276월 3일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병단엔 다른 수석과 비서관, 행정관들도 포함될 수 있는 만큼
02:32조만간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02:37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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