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하면서 대이란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00:07이어 이란의 2인자이자 안보수장인 라리자니까지 제거하면서 이란의 지도체제를 흔들었는데요.
00:13이스라엘 네타냐우 총리는 라리자니를 제거한 뒤 공개한 영상에서 이른바 미치광이들을 추가로 없애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0:20들어보시죠.
00:53그런데 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급 지도부 두 명의 이름을
00:59암살 표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03월스트리트 저널이 미 당국자를 인용해 그 두 명의 이름을 밝혔는데요.
01:07바로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입니다.
01:11갈리바프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국면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추정되는 최고위급 인사고요.
01:18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역시 이번 중동전쟁 기간 물밑에서 미국 측과 교섭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집니다.
01:24외신들은 이들의 이름이 암살 대상에서 사라진 건 4, 5일 정도로 일시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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