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공항 수화물 처리 직원이 고가의 기타를 활주로에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있습니다.
00:07현지시간 2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벌어졌습니다.
00:15영상에는 직원이 이동식 수화물 운반대에서 기타 케이스를 꺼낸 뒤 활주로에 던지며 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22이 장면은 공항에 있던 21세 대학생 닉 루이즈가 촬영한 것으로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돌아가던 중 해당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00:32루이즈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잘못됐다고 느꼈다며 기타 주인의 악기가 무사하게 바랐다고 말했습니다.
00:39해당 영상은 약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00:45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00:48누리꾼들은 정말 부적절한 행동, 남의 재산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53일부에서는 해당 기타 장비의 가격이 수천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1:01해당 직원이 어느 항공사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5미국 교통부 규정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일정 크기와 무게 기준을 충족하는 악기를 수화물로 위탁하거나 기내에 반입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01:14기내 반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좌석을 구매해 악기를 운송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01:20전문가들은 악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드케이스를 사용하고 취급주의 표시를 부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