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미국은 이란을 향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더 강력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종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은 협상을 부인하고 있지만백악관은 전쟁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는수위 높은 경고를 내놨는데요.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이란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고 이란이 전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불러올 것이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이게 최후통첩이라고 봐야 될까요?
[마영삼]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측에서 제안했던 15가지 제안에 대해 완전히 이란 측에서는 거부 의사를 밝혔고 역제안을 5개 했습니다. 우선 그걸 잠시 비교해 보자면 미국 측에서 요구한 것이라고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또 3대 핵시설을 다 해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사실상 이것이 현 단계에서 이란이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어려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란 측에서 제안한 5가지가 전쟁을 재발방지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이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대리세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암살도 없어야 된다. 그리고 나서 하는 게 배상금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은 우리가 갖겠다는 겁니다. 사실상 이 문제도 미국 측에서 다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에서는 계속 강력한 압박을 하고는데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시점이 계속 다가오는 것이 이번 토요일 저녁 시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14235026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미국은 이란을 향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더 강력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종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은 협상을 부인하고 있지만백악관은 전쟁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는수위 높은 경고를 내놨는데요.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이란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고 이란이 전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불러올 것이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이게 최후통첩이라고 봐야 될까요?
[마영삼]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측에서 제안했던 15가지 제안에 대해 완전히 이란 측에서는 거부 의사를 밝혔고 역제안을 5개 했습니다. 우선 그걸 잠시 비교해 보자면 미국 측에서 요구한 것이라고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또 3대 핵시설을 다 해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사실상 이것이 현 단계에서 이란이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어려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란 측에서 제안한 5가지가 전쟁을 재발방지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이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대리세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암살도 없어야 된다. 그리고 나서 하는 게 배상금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은 우리가 갖겠다는 겁니다. 사실상 이 문제도 미국 측에서 다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에서는 계속 강력한 압박을 하고는데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시점이 계속 다가오는 것이 이번 토요일 저녁 시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14235026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을 향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더 강력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09미국과 이란의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종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00:14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십니까?
00:23안녕하십니까?
00:23말씀드린 것처럼 이란은 협상을 부인하고 있지만 백악관은 전쟁 종식을 위해서 이란과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2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는 수위 높은 경고를 내놨는데요.
00:40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1: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0이란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란이 전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불러올 것이다 라고
01:29얘기를 했거든요.
01:30이게 최후 통첩이라고 봐야 될까요?
01:33매우 중요한 시기에 지금 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36미국 측에서 제안했던 5가지 제안에 대해서 완전히 이란 측에서는 거부 의사를 밝혔고 역제안을 5개를 지금 했습니다.
01:48우선 그걸 잠시 비교를 해보자면 미국 측에서 요구한 것이라고는 우레아늄 농축을 중단하고 또 핵시설 3대 핵시설을 다 해체를 하는 것이다.
02:01그리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고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02:07이렇게 했는데 사실상 이것이 현 단계에서 이란이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어려운 내용입니다.
02:15그리고 지금 이란 측에서 제안한 이 5가지가 전쟁을 제발 방지해야 된다.
02:24그런데 이것은 우리 이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대리 세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02:31그리고 암살도 없어야 된다.
02:33그리고 나서 하는 게 배상금 문제와 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은 우리가 갖겠다는 겁니다.
02:39사실상 이 문제도 이란 측에서 미국 측에서 다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02:47그래서 지금 현재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에서는 계속 강력한 압박을 하고 있는데
02:54지금 현재 이 시점이 계속 다가오는 것이 이번 토요일 저녁 시간이 되면
03:03지난번에 말했던 발전소 공격에 대한 유해 기간 5일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03:09그러면 그 안에 무언가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03:12미국 측으로서는 굉장히 지금 현재 초조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03:18거기에 더불어서 지금 현재 해병대 지금 2,500명
03:22그리고 샌디옥에서 출발한 해병대 2,200명
03:26그리고 파리 공수사단에서 오는 2,000명
03:30이게 지금 약 7,000명의 병력이 지금 모이고 있습니다.
03:34그렇다면 지난번처럼 5일간의 유해 기간을 두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는데
03:41그때와 같은 그런 비슷한 상황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03:45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여기서 결단을 해야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03:50마지막 최후의 압박 수단으로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3:57그런데 미국에서는 누구랑 대화하는지 어떤 안으로 협상하는지
04:00조건들도 어떤 건 맞고 어떤 건 틀리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04:03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은 어떤 배경에 있다고 보십니까?
04:07아무래도 양자가 직접적으로 대면 협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04:11중재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하다 보니까 나오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04:15그래서 일부 보도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번 주말에 파키스탄에서 양자 대면 협상이 열리게 되면
04:23좀 더 명확해질 것 같은데요.
04:26어쨌든 그런 부분에서 아직은 불명하고요.
04:28양측 입장이 참여하고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 상태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32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협상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고
04:37그 협상을 바탕으로 해서 양국이 어쨌든 강경하게 대치는 하고 있지만
04:42협상을 이어갈 유인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4:45이렇게 기싸움을 계속하면서 조금조금씩 진전을 해야 할 가능성은
04:50여전히 남아있지 않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4:52저희가 앞서서 화면 왼쪽에 그래픽으로 미국 측의 15가지 조건
04:57그리고 이란 측이 요구한 5가지 조건을 보여드렸는데요.
05:01사실 양쪽에서 서로가 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그런 조건들이 있잖아요.
05:05이런 부분을 남은 기간 동안에 5일 유예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05:12그동안에 과연 이 조건들을 어떻게 절충할 수 있을지
05:16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05:18그렇죠.
05:19모든 자국이 원하는 것을 테이블 위에다 다 맥시멈을 올려놓고
05:24최대치 올려놓고 수용해라 이렇게 압박을 하는데
05:27그걸 어떻게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05:29시간도 얼마 되지 않고.
05:30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양측이 협상을 진행을 계속 진전을 시킬
05:36의지와 어떤 그러한 타협에 그런 마음이 있다면
05:40조금조금씩 가장 중요한 것부터 논의를 시작하겠죠.
05:44협상에서 최대치를 올려놨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05:48꼭 지켜야 될 것, 양보가 가능한 것, 타협이 가능한 것
05:52이렇게 나눌 수가 있거든요.
05:54그래서 보면 미국 측에서 15개 항을 놨지만 14개 항이 알려졌는데
05:58그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논의한 것이 핵포기가 되는 거죠.
06:05핵포기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방문이 되는 거고
06:08그 부분에 있어서는 꼭 가져와야 된다, 미국이 가져와야 된다 이런 얘기거든요.
06:11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황을 보면
06:14미국이 꼭, 이란이 꼭 못 받아들일 그런 부분은 아니에요.
06:18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06:20미사일 수량을 제한한다든가 사과를 제한하는 거,
06:24호르몬 해업 개방 이런 거는 추후에 좀 논의할 가능성이 있고
06:26이란 같은 경우에서도 휴전 배상, 전쟁 재발 방지
06:31이거를 5개 안으로 놨는데
06:33어쨌든 간에 배상 문제는 미국이 받아들이기가 용서상으로 좀 어렵지만
06:38그렇지만 미국이 제한한 걸 보면
06:40국제사회에 제재를 해 주어주겠다.
06:43그다음에 원자력의 내적에 평화적 상업적 이용을 할 수 있도록
06:46지원해 주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6:4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 부분은 한 발 물러선 부분이 있는 거예요.
06:52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모든 것을 다 한꺼번에 논의하기는 어렵겠지만
06:57핵 문제를 놓고서 양측이 논의를 시작한다면
07:00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모멘턴 같고 한 5일 동안에 논의를 한다면
07:05그다음에 미국이 얘기하는 것처럼 한 달 동안에 휴전 기간을 가지면서
07:09이제 하나하나 더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07:11그 정도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지 않나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7:16네. 지금 민 교수님께서 잘 설명을 해 주셨고 다 동의를 합니다.
07:21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짚어봐야 될 것은
07:24이 전쟁은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을 하면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07:30가장 중요한 이슈가 이것입니다.
07:33그래서 15개 지금 미국에서 제시한 15개 중에서 상당 부분이 핵 문제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07:40그런데 그게 과연 풀 수 없는 제안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07:46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07:492015년에 이란과 서방진영이 합의했던 이란 핵 협정
07:56그리고 JCPOA라고 하는 것을 보면
07:58그때 이란이 우란임농축할 수 있는 권리를 3.67%를 인정을 했습니다.
08:06그리고 기간을 10년을 했습니다.
08:10그런데 지난 2월 26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차 협상에서
08:17이란 측이 제안한 내용이 언론에 조금 나왔습니다.
08:21그때가 뭐냐면 1.5%를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이란 측에서.
08:25그렇다면 이란 측에서 상당히 뒤로 물러서서 양보를 한 안으로 보이는데
08:341.5%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느냐 하면
08:40그 우라늄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의료용입니다.
08:45의학용으로, 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08:47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뭐라고 주장을 하느냐 하면
08:52NPT 국가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고
08:55이거는 주권국의 권리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08:59사실입니다. 그게 맞는데
09:00미국 트럼프 대통령에서는 0%라야만 된다라고 이렇게 강력히 주장을 합니다.
09:08앞으로 이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IAEA의 매우 엄격한 모니터링이 시작이 될 겁니다.
09:16그렇다면 미국 측으로서도 그 정도는 1.5%는 받아줘도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09:25또 한편으로 이란 측으로서는 1.5%를 받든 아니면 유예기간이 들어가는 겁니다.
09:32일몰주항이라고.
09:33그 가능 경우에 3년이든 5년이든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9:37둘 중에 한 개라도 받아내기만 한다면
09:4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한테
09:43드디어 이라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라고 포장을 할 수 있고
09:50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우리 아님 농축 권리를 확보했다라고 또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09:57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그게 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10:01그런데 지금 과연 며칠 사이에 그걸 다 할 수 있는 것이냐
10:05그것보다는 지금 테이블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0:09이거 핵협상 이게 몇 년간에 끌어서 2015년에 이루어졌습니다.
10:14그렇게 만만하게 끝날 일이 아닙니다.
10:16그래서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기 때문에
10:19일단은 같이 앉을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누군가가 만들어줘야 된다.
10:2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25마전 대선이 말씀하신 것처럼
10:27지금 이란 측 테이블에 누가 앉는지도 굉장히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10:32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 고위인사 2명을
10:36암살 표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0:392명 누구였을까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10:44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일을 제거하면서
10:48대이란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10:50이어 이란의 2인자이자 안보수장인 라리자니까지 제거하면서
10:54이란의 지도체제를 흔들었는데요.
10:57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라리자니를 제거한 뒤 공개한 영상에서
11:00이른바 미치광이들을 추가로 없애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11:03들어보시죠.
11:06이런 fadeеты 다는
11:08이것은 카카 designer 하나다니를 가르쳐 employed 있군요.
11:09오늘 통화에 Name The Adult Local
11:13이 문항에 드는 세 gepetten Non약적인 yüz 수제적,
11:21아주 기�lit자들을 construct화 Jun우도 ? 안으로
11:34모자ונה
11:37그런데 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급 지도부 두 명의 이름을 암살 표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1:46월스트리트 저널이 미 당국자를 인용해 그 두 명의 이름을 밝혔는데요.
11:50바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입니다.
11:54갈리바프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국면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추정되는 최고위급 인사고요.
12:01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역시 이번 중동전쟁 기간 물밑에서 미국 측과 교섭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집니다.
12:08외신들은 이들의 이름이 암살 대상에서 사라진 건 4, 5일 정도로 일시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12:18이란 측에서 암살 우려가 나오다 보니까 이스라엘과 미국 측에서는 해치지 않을 테니 협상 테이블로 나와라 이런 메시지를 보낸 것 같거든요.
12:26맞습니까?
12:28미국 입장에서 당혹 소리긴 할 거예요.
12:31지도부가 거의 괴밀됐기 때문에 온건파가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황이고
12:36강경파 중에서도 어쨌든 미국과 소통이 가능한 그러한 인사가 협상팀에 나와서 논의를 해야지 협상이 지진될 거 아니겠습니까?
12:45그러니까 지금 협상팀 리더 책임자 수장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어쨌든 제가 생각할 때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54첫 번째는 협상팀의 목소리가 여과 없이 최고 지도자라든지 결정을 할 수 있는 이란 측 같은 경우에는 리더 그룹에 들어가야 되는
13:07부분이 있고
13:09이와 더불어서 양측의 의견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힘도 있고 현장에서 결정할 수 있는 뭔가 여력도 좀 있어야 되는
13:16부분이 있는 거고요.
13:17그래서 고위급이 와야 되는 거고 상대방에 대한 위원한테도 좀 갖는 인사가 좀 필요하니까
13:22그런 부분에서 보도해 주신 것처럼 갈리바프 의회의장이라든지 아라가시 외부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감살 명단을 제외하면서 그런 융통을 둔 것 같고요.
13:33또 이란 측에서는 쿠시너 어떤 사위라든지 어떤 위트코프 중동특사가 이전에 협상에서 어떤 얘기했던 부분을 뒤엎고
13:43전쟁을 시작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보고서 소위 뒤통수를 친 인문들이기 때문에 다시 논의를 하지 않겠다.
13:50그래서 대신 제이드벤스 부통령을 불러야 된다.
13:54이런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면 여전히 양측이 갈 길이 멀어 보이긴 합니다만
14:00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한 준비가 어느 정도 본격화된 게 아닌가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14:05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바탕으로 한다면 바라건대 이번 주 말에 이런 협상팀이 제대로 꾸려져서
14:11대면 협상이 시작되는 그런 상황이 전개됐으면 좋겠습니다.
14:15대면 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는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14:19앞서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말씀하셨는데
14:22그런데 이란의 입장이 조금 모호한 것이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부인을 하면서
14:27그러면서도 또 미국이 내놓은 중재안은 검토를 하고 있다.
14:31그리고 여러 가지 메시지도 받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4:34이거는 대화를 하겠다는 건가요? 안 하겠다는 건가요?
14:37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소통이 되고 있다.
14:42그리고 대화에 관심이 있다.
14:44다만 우리의 여러 가지 조건 제시한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충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면
14:50우리는 대화에 응할 용의가 있다.
14:53이렇게 저는 해석을 합니다.
14:54왜냐하면 지금 사정이 굉장히 급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15:00지금 미국의 여론이 매우 안 좋고 이번에 또 플로리다에서 선거에서도
15:07지금 공화당이 보궐선거에서 좋습니다.
15:11이런 여러 가지 지표로 볼 때 이번 이런 전쟁이 계속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15:18공화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15:22그렇다면 만약에 임기가 2년 남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아무런 정치적인
15:29개혁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15:33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분명히 이 시간은
15:38이란 편에 있습니다.
15:41이란은 시간을 끌면서 계속 나갈 수 있는 그런 사정이 된다고 저는 봅니다.
15:46그렇다면 그러면 이란은 언제까지 그렇게 할 것이냐.
15:50사실상 이란도 그렇게 만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15:55굉장히 경제적으로 어렵고 이게 지금 전쟁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16:00상당히 있었는데 그게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억눌려 있는 겁니다.
16:06이게 표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6:08그렇기 때문에 이 현 정권에서는 국민들을 무마해야 되는 이런 또 요소도 있고
16:14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핵문제를 해결을 하고
16:19경제 제재를 풀고 이런 수순이 있습니다.
16:23따라서 이란으로서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대화를 하고
16:30미국하고 인게이지를 시켜서 일단 긴장이 해소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고
16:35분명히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16:37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지금 현재 이란도 대화에 응하지 않을까
16:44저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6:46양측 모두 국내 정치, 국내 여론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6:4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암과 같고
16:54그걸 제거했다면서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한 발언이 있습니다.
16:57준비한 영상 함께 보고 오시죠.
17:13지금 이 발언은 국내 정치였던 여론 이런 것들을 지금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라고 봐야 될까요?
17:20그렇죠. 이번 전쟁을 시작한 명분이 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하는 게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17:27그러니까 전쟁을 시작했을 때 미국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이게 불분명하다고 얘기를 했지만
17:321차 목표가 핵과 미사일 역량을 제거하는 것, 두 번째가 체제 전복이었어요.
17:38체제 전복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의 정권교체를
17:43처음에 지도부를 폭사시킴으로써 이뤄냈다고 하면서 정치적 명분을 만들어냈단 말이에요.
17:49그러고 나서 이제 군사적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핵 역량을 초토화시키는 부분이니까
17:55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5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협상 15개항 중에서
18:03첫 번째, 세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핵 능력을 파괴하는 것, 없애는 것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18:09그리고 국내 청중들을 대상으로 해서 내가 전쟁을 시작한 명분이 핵을 없애기 위한 거고
18:15이란이 절대 핵을 가지면 안 되기 때문에 전쟁을 불가피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18:19이걸 강조하는 부분이거든요.
18:21그 얘기는 협상과 연관해서 말씀드리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18:24이란과 핵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이 되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명분이 충족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18:31이 부분을 강조한다고 보기 때문에 향후 말씀드린 것처럼 핵 협상은
18:35아까 대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오랫동안 협상의 경험이 있고
18:39그리고 이번에 전쟁 시작하기 전에도 핵 협상이 어느 정도까지는 타결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18:4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선택했기 때문에 선택적 전쟁이라는 결정이라는 비판에 휩싸이기도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18:52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핵 협상이 양측이 허락허락하지는 않겠지만
18:57어느 정도 구체적인 안까지 다 마련된 상황이다.
19:01그러니까 이것은 전쟁을 끝나기 위한 의지가 있고 타협할 그러한 공간만 있다면
19:06그러한 의지만 있다면 서로가 양보해서 휴전협장을 끌어나갈 수 있고
19:11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호론무제협의 통행이라든지 미사일 역량을 어떻게 제한할 것인지
19:18이런 걸 통해서 이란에 대해서 어느 정도까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인지
19:22이 부분은 근무서를 탈 수가 있거든요.
19:24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처럼 핵 협상
19:28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어느 정도까지 유연하게 받아줄 수 있는가
19:32이것이 관건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19:34이렇게 협상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반면에 군사적인 긴장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9:40지금 미국의 정예부대들이 속속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19:45이란은 지상군 투입에 대비해서 하르그섬 인근에 지뢰를 깔고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
19:50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19:545와 10을 맞춰 수송기에 오르는 미군 장병들
19:58낙하산을 타고 공중에서 적진에 침투하는 최정예 파리공수사단 부대원들입니다.
20:04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1,000명이 넘는 이 부대 병력을 중동에 투입하도록 승인했습니다.
20:10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현대시간 27일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파리공수사단 말고도 미 해병원정대 2개 부대가 캘리포니아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중동지역으로 향했습니다.
20:24협상을 하면서도 수천 명 규모의 병력으로 대규모 지상작전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20:32그러면서 지상군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거론이 되고 있는 곳은 이란 석유산업의 핵심 하르그섬입니다.
20:39미국은 지난 13일 이 섬을 공습하면서 석유시설은 제외하고 군사시설만 공격을 했는데요.
20:47포르무즈 해업을 열라고 압박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아예 점령하려 나설 수 있다는 겁니다.
20:53그래서일까요? CNN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하르그섬 방어를 강화했습니다.
20:59미국 해병대 상륙에 대비해서 해안가에 대인 지뢰와 대전차 지뢰를 내설하고
21:04또 휴대용 지대공 유도미사일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09주변국들이 미국을 돕는 것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21:13갈리바프 이란 의회의 의장은 적들이 중동국가 한 곳의 지원을 받아
21:17섬 한 곳을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21:20이 선을 넘으면 무자비한 공격 대상이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21:28이란의 작은 섬인데 하르그섬이 크기는 크지 않지만 여기가 여러 가지 원유 때문에 중요한 섬으로 꼽히고 있지 않습니까?
21:37그런데 여기에 지금 여러 가지 미국의 부대들도 접근을 하고 있다고 하고
21:42이란은 거기에 대비해서 지뢰 설치까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
21:45마지막에 제가 알려드린 내용 중에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적들의 중동국가 한 곳의 도움을 받아서
21:54지금 이 섬 점령을 미국이 준비하고 있다고 했는데
21:57이 국가가 어디인지 예상을 해볼 수 있을까요?
22:03지금 현재 걸프 지역에 있는 국가들 중에서도 상당히 지금 현재 이란의 무차별 공격에 대해서 매우 격앙이 되어 있고
22:14이들 국가들도 합동작전을 수행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여론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22:23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주변에 있는 국가라고 하면 가장 큰 국가로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있을 수 있고
22:32UA도 있을 수 있고 주변에 있는 몇 개의 국가를 우리가 상징을 할 수가 있습니다.
22:39그런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22:45이미 언론에 굉장히 많은 소식통들이 과연 미국의 해병대와 공정부대가 가면 어디를 점령할 것이냐
22:55어디에 작전을 수행할 것이냐 호르무즈 해업 쪽이라는 것은 이미 다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23:03이란의 군대가 지금 현재 이슬람혁명수비대와 민병대뿐만 아니라 정규군이 있습니다.
23:12다 합치면 120만 명입니다.
23:15이 막강한 부대가 그냥 손을 놓고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23:21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지뢰도 설치하고 이렇게 하는데
23:23즉 상륙작전을 하면 미군 측에서 대규모의 희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3:32과연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시작해놓고 미국 국민들한테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며
23:39그 압력은 대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3:42중간 선거는 이미 그러면 물 건너간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이 됩니다.
23:49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매우 깊은 고민에 빠져 있을 건데
23:53우리가 바로 며칠 전만 생각을 해보면 48시간 내에 이 호르무즈 해업을 늘지 않으면
24:00큰 발전소부터 시작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24:05마찬가지입니다.
24:05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도 만약에 공격을 한다면 우리는 주변에 있는 인근 국가에 대해서 무차별 공격을 할 거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24:15있습니다.
24:16그 피해라고 하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될 것이고
24:19여기에 대한 또 관격으로서 미국이 발전소 공격을 한다고 하면
24:23이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24:26트럼프 대통령 매우 지금 현재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24:30그래서 저는 생각에 이번 토요일이 지난번에 말했던 5일간의 유예 기간이 끝나는 시간인데
24:40그때 도달하기 전에 무엇인가 어떤 돌파구가 협상에 대한 돌파구가 마련돼야 되지 않나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4:50트럼프 대통령의 깊은 고민이 과연 풀릴 수 있을지 매우 큰 선물을 얼마 전에 받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24:57이 부분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호르무즈 풀어주는 것 이것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25:01이게 혹시 돌파구가 될까요?
25:03그렇습니다. 호르무즈 해업 관련돼서 서로 논의를 추구하고 받는 이런 단계까지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25:11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원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핵무기와 핵무기 포기와 더불어서
25:17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행을 확보하는 것이거든요.
25:21이 부분이 중요한 고려사항인데 이란 측으로 보면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을 제기하고
25:27미국 측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상당히 어떤 협상의 주요 카드를 놓치는 것이기 때문에
25:33쉽게 놓지는 않을 겁니다.
25:34그리고 지금까지 전쟁이 이란 전쟁이 지속되어 있는데
25:38국제사회가 이렇게 긴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25:44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어떤 원유 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25:48전국 국제사회가 이란을 비판하면서 촉각을 군두시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25:54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이
25:57이란 측에서 전격적으로 허용해 준다면
25:59그렇다면 국제사회의 관심은 급속도로 떨어질 거예요.
26:03그렇게 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어떤 여론으로부터는 자유롭게
26:08자신들의 어떤 입장을 또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6:12이 얘기는 이란 측으로 생각해 본다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26:15그런 주요 카드가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26:19어쨌든 그런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란 쪽에서도
26:21미국 측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자.
26:23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어떻게 통행시킬 거고
26:25그것을 위한 조건은 무엇이며 우리가 바라는 건 무엇이다.
26:29이런 쪽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자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26:32석유나 가스에 관련된 거고 상당히 큰 금액이다.
26:35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아닌가.
26:37어쨌든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얘기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 급진전이 되는 거고
26:42한편으로 본다면 이거를 신뢰할 수 있는 어떤 이란 측으로부터 들었다 얘기하니까
26:48미국 입장에서도 우리가 협상한 결과가 이란 측에 완전히 전달되고
26:53시행될 수 있는 그런 유용한 통로를 잡은 것이다.
26:57이렇게 생각한다면 협상을 진전할 수 있는 중요한 틀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27:01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협상은 누구와 하느냐.
27:04신뢰할 수 있는 상대고 그 상대가 정말로 협상 결과가 그대로 역없이 시행될 수 있느냐.
27:11이거 하나와 더불어서 핵과 호르무즈가 가장 중요한 협상의 어떤 카드라고 할까요.
27:18그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싶습니다.
27:21이렇게 핵과 호르무즈 해업이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7:24앞서 마 대사님이 5일 6일가 끝나는 주말쯤에 뭔가 좀 그 안에 뭔가를 찾아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27:32이스라엘 보도를 보면 실제로 28일 토요일 날 휴전을 선언할 수도 있다.
27:38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27:39그런 보도를 하면서 그런데 일각에서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27:42이게 그렇게 달갑지 않다라는 반응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27:45미국과 이란의 큰 전쟁이긴 하지만 이스라엘의 입장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27:50어떻게 보세요.
27:51네.
27:52이스라엘로서는 이 전쟁을 좀 더 지속적으로 끌고 가서
27:56긴장 수위를 계속 높이는 것이 이스라엘의 안보에도
28:01그리고 또 이스라엘 국내 정치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07이스라엘은 지금 현재 이번 기회가 매우 중요한 모멘텀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8:18왜냐하면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해야 된다는
28:25이런 아주 중요한 목표를 설정을 하고 있는데
28:29이것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인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28:37이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런 합동 작전을 통해서 이란을 공격한
28:43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한 것은 작년 6월과 이번 두 번에 걸쳤습니다.
28:49그럼 앞으로 그런 기회가 다시 올 것이냐.
28:52제가 보기에는 안 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8:56미국의 어떤 다른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안 올 가능성이 있고
28:59더더군다나 공화당이 계속 집권을 한다 하더라도
29:03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인물이 아마 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9:07그렇다면 이스라엘로서는 이번 기회에 이 남은 기간 동안에
29:12어떻게 해서든지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해야 되겠다라는
29:17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고
29:19또 한편으로는 지금 헤즈볼라하고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9:24그래서 지금 현재 거기는 오히려 지상군까지 지금 3기 사단이 들어가 있습니다.
29:31그래서 그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데 마찬가지입니다.
29:36헤즈볼라라는 이 세력은 대리 세력 중에서 가장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9:42약 10만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29:45레바논 정치를 거의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29:50따라서 이번에 네타냐우 총리로서는
29:55헤즈볼라의 경우에도 완전히 세력을 제거해야 된다라고
30:00그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30:03이 시점에서 중요한 변수가 과연 확전 양상이 어떻게 벌어질까일 텐데
30:08이란 측에서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 집속탄
30:11이거 계량해서 신양개력탄이 써졌다고 하거든요.
30:14이 부분은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
30:16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17왜냐하면 그런 집속탄이라든지
30:20뭔가 성능이 개선되고 쓰지 말아야 될 무기들이 쓰이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30:25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지상전이거든요.
30:28그러니까 지금의 공습, 그 다음에 서로 간에 주고받는 전쟁의 양성을 보면
30:35지상군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30:37미사일 역량을 통해서 주요 거점을 타격하는
30:41이런 걸로 가고 있기 때문에
30:43말씀하는 집속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30:45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요.
30:49어쨌든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 강경하게 경고를 하는 부분이 아닌가
30:54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30:58저희가 지금 화면에 악마의 무기 집속탄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31:033D로 표현을 해본 건데요.
31:06왜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31:08그렇습니다.
31:09이것이 터지면서 판매를 쫙 퍼지면서 상당히 크게 사상자가 나기 때문에
31:15이게 국제법적이나 인도적 차원에서 금지되는 무기로 알려져 있는 부분이거든요.
31:21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우려가 있는 부분이고
31:24저게 땅에 떨어져서 바로 터지지 않는다고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닌 상황인 거잖아요.
31:29그렇습니다.
31:30이것이 다각도로 복합적으로 폭발을 하기 때문에
31:33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피해를 보는 영역이 넓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31:38이 부분에서 많은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 있는 부분인데요.
31:43이 부분이 만약에 쓰이게 된다면
31:46이게 전쟁이 거점수 없이 확대된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거고
31:50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미국의 지상군이 들어갈 가능성에 대비해서
31:56이란이 저런 무기까지 공개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31:59그렇게 된다면 미국 내 여론, 저러한 무기 사용으로 해서
32:03미군 희생이 미국 국내적인 여론에 있어서 비등하게 되고
32:10그리고 전쟁 확전 분위기가 고조가 된다면
32:13그렇다면 이거는 정말로 지옥문이 열리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32:17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32:19그런 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32:21이란 입장에서도 지상군이 들어온 걸 환영한다고 얘기를 하지만
32:24상당히 부담스러울 거예요.
32:25그렇기 때문에 강력한 경고의 수단으로
32:28이런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2:31이렇게 확전이 되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32:35미국에서도 뭔가 좀 종전을 향해서 열심히 협상을 하려고 하는데
32:39그거에 대한 자신감일까요?
32:41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했던 거를
32:455월에 하기로, 5월 중순에 하기로 날짜를 못 봐왔거든요.
32:48어쨌든 그전에는 모든 걸 끝내고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
32:51중국으로 갈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32:53트럼프 대통령은 몹시 그렇게 기대를 할 겁니다.
32:58그러니까 5월 중순이라고 하면 전쟁이 시작하고 나서
33:02두 달 반이 되는 것입니다.
33:05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으로서 그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3:10그래서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반드시 그전에는 끝내야 되고
33:14그것보다도 훨씬 전에 끝낼 수만 있으면 끝낼겠다는
33:19그런 보관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33:21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에서는 3월 28일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33:263월 28일뿐만 아니라 3월 28일이라는 것은 매우 촉박한 시기입니다.
33:32그런데 사실상 그 가능성도 있습니다.
33:3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나오는 것이 좋고
33:40더더군다나 시간을 끌어봤자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33:45그렇기 때문에 빨리 끝내야 되겠다.
33:48아니면 지금 4월 9일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33:514월 9일이라고 하는 것은 하멘에 이어 추도 기간이 끝나는 시점이 되고
33:57또 원래 미국에서 얘기했던 4, 6주, 6주가 바로 끝나는 시점입니다.
34:03그것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34:05만약에 그걸 놓친다고 하면 방금 말씀하신 대로
34:08중국 방문 기간 이전에는 끝내야 되는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34:16이런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어떤 시나리오를 선택할지
34:19저희가 중동 상황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4:22지금까지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34:24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4:28잘 들었습니다.
34:2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