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환율 불안에 5연속 금리 동결...’인하 기조’ 마침표? / YTN
YTN news
팔로우
2일 전
#2424
한국은행이 5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1,500원 턱밑까지 올라간 원-달러 환율을 고려한 결정이었는데요.
의결문에 ’금리 인하’ 관련 문구도 사라지면서 사실상 인하 기조가 여기서 멈출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기준금리가 이번에도 연 2.5%로 고정됐습니다.
지난해 5월 한 차례 인하를 마지막으로 5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금통위원 6명 만장일치로 동결을 택했는데, 새해 들어 1,400원 중후반대로 다시 치솟은 환율이 주요한 이유였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환율 등 금융안정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거나 오히려 올랐다는 점에서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모두 동의하셨고….]
이창용 총재는 최근 환율 상승의 4분의 3은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요인 때문이지만, 나머지는 국내 수급 쏠림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환율이 반짝 내리면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를 대거 사들이고, 해외주식 투자 속도도 다시 지난해 수준으로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내국인 해외투자가 대부분 주식으로 많이 나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지금 환율 수급을 결정하는 쪽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시장에서는 이번 금통위의 결정문을 두고 금리 인하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회의 뒤 ’금리 인하 기조’라는 문구를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수정했는데, 이번에는 관련 문구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3개월 뒤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한 금통위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매파적인 금통위에도 코스피는 10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의 1조 3천억 원 순매수에 이어 외국인도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4,800선을 눈앞에 둔 4,797로 마감했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구본은
디자인 : 정은옥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1518234187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한국은행이 5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00:04
1,500원 턱밑같이 올라간 원달러 환율을 고려한 결정이었습니다.
00:09
의결문에 금리 인하 관련 문구도 사라지며 사실상 인하 기조가 여기서 멈출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00:17
손효정 기자입니다.
00:21
기준금리가 이번에도 연 2.5%로 고정됐습니다.
00:25
지난해 5월 한 차례 인하를 마지막으로 5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00:31
금통위원 6명 만장일치로 동결을 택했는데 새해 들어 1,400원 중후반대로 다시 치솟은 환율이 주요한 이유였습니다.
00:39
환율 등 금융안전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거나 오히려 올랐다는 점에서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모두 동의하셨고.
00:50
이창용 총재는 최근 환율 상승의 4분의 3은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요인 때문이지만 나머지는 국내 수급 쏠림에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01:04
환율이 반짝 내리면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를 대거 사들이고 해외 주식 투자 속도도 다시 지난해 수준으로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
우리 내국인 해외 투자가 대부분 주식으로 이렇게 많이 나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지금 환율 수급을 결정하는 쪽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01:23
시장에서는 이번 금통위의 결정문을 두고 금리 인하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01:31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회의 뒤 금리 인하 기조라는 문구를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수정했는데 이번에는 관련 문구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01:40
3개월 뒤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한 금통위연도 3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01:49
매파적인 금통위에도 코스피는 10거래일제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01:55
기관의 1조 3천억 원 순 매수에 이어 외국인도 매수 의의로 돌아서면서 4,800선을 눈앞에 둔 4,797로 마감했습니다.
02:05
YTN 손우정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07
|
다음 순서
여한구 "미국 반도체 포고령, 한국기업 영향 당장은 제한적" / YTN
YTN news
21분 전
0:25
천안논산고속도로 화물차 등 3대 추돌...1명 경상 / YTN
YTN news
21분 전
0:24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터널서 5톤 화물차 화재 / YTN
YTN news
21분 전
0:38
여한구 "미 반도체 포고령, 영향 제한적...안심할 단계는 아냐" / YTN
YTN news
21분 전
1:45
북서풍 불며 미세먼지 해소...도심 스케이트장 찾은 시민들 / YTN
YTN news
1시간 전
1:57
[자막뉴스] 우연이라기엔 치명적... 김병기·강선우 수사의 공백들 / YTN
YTN news
1시간 전
1:53
[자막뉴스] '반도체 호황' 한국 노리는 트럼프... 삼성·SK하이닉스에 찬물 뿌리나 / YTN
YTN news
1시간 전
2:26
경찰, 강선우 전 사무국장 재소환...엇갈린 진술 추궁 / YTN
YTN news
2시간 전
2:30
잿더미로 변한 강남 마지막 판자촌...이 시각 구룡마을 / YTN
YTN news
2시간 전
2:06
[자막뉴스] 산불과의 싸움, 판이 바뀐다... 불길 속도 따라잡는 AI / YTN
YTN news
2시간 전
2:01
따뜻한 온실서 초록 휴식...도심 속 식물원 ’북적’ / YTN
YTN news
2시간 전
2:38
여한구 "반도체 포고령, 영향 제한적...안심할 단계는 아냐" / YTN
YTN news
2시간 전
2:26
한국 반도체, 타이완 수준으로 투자해야?...미 "국가별로 합의" / YTN
YTN news
2시간 전
0:25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사무국장 재소환 / YTN
YTN news
2시간 전
31:13
윤, 체포방해 ’징역 5년’... ’2차 특검법’ 본회의 통과 / YTN
YTN news
2시간 전
1:57
[자막뉴스] 이란 옛 왕세자 방미에 중동 '술렁'... 이스라엘·미국 긴박한 움직임 / YTN
YTN news
3시간 전
1:45
미세먼지 차츰 해소...도심 스케이트장 찾은 시민들 / YTN
YTN news
3시간 전
0:37
국힘 신동욱, 한동훈에 "당게 사건, 최고위 공개 검증하자" / YTN
YTN news
3시간 전
2:13
법정서도 ’윤 어게인’...유세장 방불케 한 내란 재판 / YTN
YTN news
3시간 전
1:42
윤석열, ’체포방해’로 첫 선고...상반기 1심 결과 줄줄이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