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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것처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원화 약세 흐름이 과다하다고 언급하며 우리 외환시장에 이례적으로 구두개입 했습니다. 이와 함께이란 반정부 시위 사태 등 외교 관련 이야기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례적으로 우리 외환시장에 대해 구두개입에 나섰는데요. 배경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민정훈]
앞서 보도에 나온 것처럼 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중요한 교역 파트너이고 또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너무 환율이 올라서 그런 대미투자를 하는 데 압박을 느낀다면 그거는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개입을 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보도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렇게 한미 간에 환율 차가 커지는 이유가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 관행이라든지 상호관세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구두개입을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까 씁쓸한 마음이 큽니다.


어찌 보면 병 주고 약 주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번 발표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하고 이틀 후에 발표가 된 거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민정훈]
아무래도 구윤철 부총리가뉴욕 G7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시면서 면담을 하신 것 같아요. 그 계기로 한국의 환율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그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대미 투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그래서 우리 정부가 한 번 더 개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미국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의 구두개입 정도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러한 논의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이익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고려해서 베선트 재무장관이 구두개입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베선트 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 환율이 10원 이상 급락하기도 했는데 앞으로 원달러 환율 전망 어떻게 하세요?

[민정훈]
한동안은 보도에 나온 것처럼 고공행진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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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해드린 것처럼 스콧 벤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원화 약색 흐름이 과다하다고 언급하며 우리 외환시장에 이례적으로 구두 개입했습니다.
00:09이와 함께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태 등 외교 관련 이야기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세요.
00:19스콧 벤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례적으로 이렇게 우리 외환시장에 대해 구두 개입에 나섰는데요.
00:27배경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0:28앞서 보도에 나온 것처럼 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중요한 교육 파트너이고 또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00:39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너무 환율이 올라서 그런 대미 투자를 하는 데서 압박을 느낀다면 그거는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개입을 한 것 같아요.
00:51그렇지만 보도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렇게 한미 간의 환율 차가 커지는 이유가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 관행이라든지 상호 관세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01:02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구두 개입을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까 씁쓸한 마음이 좀 큽니다.
01:08어떻게 보면 병주고 약주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데 이번 발표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하고 이틀 후에 발표가 된 거거든요.
01:18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1:20아무래도 구윤철 부총리가 뉴욕의 G7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을 하시면서 면담을 하신 것 같아요.
01:27그 계기에 한국의 환율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그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대미 투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01:36그래서 우리 정부가 이미 한 번도 개입을 했지 않습니까?
01:40본격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미국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의 구두 개입 정도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러한 논의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1:48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이익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고려해서 베스트 재무장관이 구두 개입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01:56베스턴트 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 환율이 10원 이상 급락하기도 했는데 앞으로 원달러 환율 전망 어떻게 하세요?
02:06한동안은 보도에 나온 것처럼 고공행진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2:11그러니까 상황이 변한 게 없지 않습니까?
02:13한국과 미국 간에 있어서 금리 차가 유전하고요.
02:16그리고 미국의 경제가 한국의 경제보다 훨씬 더 건전하게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2:21미국 시장이 갖고 있는 투자, 철호초의 매력이 지속되는 상황 그리고 전 세계의 경제, 금융을 미국이 좌지우지하고
02:29플라스틱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더 믿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한다면 한국보다는 미국 시장이 더 매력이 있기 때문에
02:37그런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동안 이러한 하나가 하나가 금리가 좀 이렇게 저평가되는 상황은 지속되지 않을까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02:46그렇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우리 금융당국이 세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대응을 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2:54알겠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상호관세 판결에 대한 전망도 좀 해보겠습니다.
02:58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대한 판결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03:04지난 9일에 이어서 두 번째 불발이 된 건데 왜 이렇게 지연되는 걸까요?
03:08아무래도 이 판결이 갖고 올 폭풍이 크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15아무래도 두 가지 측면이 고려되고 어떤 상반된 그런 예상이 나오고 있어요.
03:20첫 번째, 법리적 해석으로 보면 의회에 부과된 관세 부과 권한을 행정부가 남용했기 때문에
03:27이것이 위헌이다. 이런 판단이 나올, 법리적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는데요.
03:32반면에 정무적으로 본다면 상권 분립이 돼 있는 미국 정치 지지 시스템에서
03:37어떤 사법부가 행정부가 야심차게 주요 정책 위주로 밀어붙이는 부분을 갖다가 제동을 건다.
03:44이 부분은 어떤 정치적 중립성에 있어서 상당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요.
03:49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성정을 봤을 때 사법부,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위헌으로 나온다면
03:54얼마나 큰 정치적 공격을 할 것 같겠습니까?
03:58그 부분에서 사법부의 독립이라든지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고려가 있고요.
04:03또한 행정부, 미국 행정부가 이미 관세를 오랫동안 부과했기 때문에
04:08상당한 1,500억 달러 이상의, 1조 5천억 달러 이상의 어떤 환급을 해줘야 되는 상황.
04:15그게 우리나라로도 1,400조, 1,500조 원 이렇게 되기 때문에
04:18이 부분이 만약에 현실화됐을 때 갖고 올 시장이 혼란 상황.
04:23그리고 향후 관세 정책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04:29시장이 동의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이 갖고 올 정치경제적인 추격을 봤을 때
04:33과연 연방대법원이 법리에 따라서 판단을 낼 수 있을 것이냐.
04:38아니면 전무적 판단을 통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보도에 나온 것처럼
04:42이미 부과된 관세는 문제가 많으나 그냥 덮어두고
04:46향후에는 그 부분을 의회의 권화로 존중해야 된다.
04:49이러한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04:51그러한 부분을 마지막까지 조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56어려운 질문입니다만 교수님께서는 결과 어떻게 전망하세요?
05:01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50대 50 정도로 봤는데요.
05:05법리적으로는 위헌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05:07정무적 판단을 봤을 때는 아무래도 위헌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면서
05:13사법부가 빠져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거든요.
05:16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5:18저는 어떤 판결이 나와도 현재로서는 이상하지 않다.
05:21여전히 50대 50을 보고 있습니다.
05:23판결 시점은 언제쯤 될까요?
05:26아무래도 너무 늦어지면 경기 불확성이 커지기 때문에
05:30아까 보도에 나온 것처럼 이번 달 말 정도면
05:32그러한 절차를 거쳐서 판결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5:37어쨌든 1월 중에는 판결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5:42그런데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진다고 해도 다른 수단이 많다.
05:46이렇게 나오고 있단 말이죠.
05:47만약에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하더라도
05:50다른 권한을 이용해서 기존의 관세율을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수 있을까요?
05:55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57말씀해 주신 것처럼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요.
06:02그렇기 때문에 플랜 B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06:05무역 확장법 232조라든지 무역구 301조라든지 관세법은 338조인데요.
06:12이러한 것은 품목별 관세에 붙이는 거기 때문에
06:15아무래도 상호 관세에 보편적으로 전 품목, 전 나라에 붙일 수 있는
06:19이것과는 좀 차이가 납니다.
06:21그리고 아무래도 무역구 302조라든지 무역구 301조 같은 경우에는
06:26조사하는 절차 이런 것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06:30아무래도 혼란이 불가필이라고 하기 때문에
06:32그래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것이 관세평 338조라는 거예요.
06:37이것이 핵옵션이라고 불리고 있고
06:40뭔가 미국 상품을 차별하는 나라에 대해서
06:43최대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거기 때문에
06:48이것이 어떻게 본다면 과도기적인 측면에서
06:51상호 관세를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06:55한 번도 시행한 적이 없기 때문에
06:57아마 그것이 불확실성이라든지 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07:02그러므로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07:05트럼프 미국의 경제성쟁 전략의 1단계, 기초가 되는 수단이기 때문에
07:10트럼프 행정부가 포기할 가능성은 희박화도 못기 때문에
07:13어떠한 수단으로든 플랜 딜을 만들어서 혼란을 딛고
07:16다시 관세를 부과하는 그런 전략을 쓸 거기 때문에
07:20그런 측면에서 모두 다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7:22그런데 시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불확실성 아니지 않습니까?
07:29이렇게 판결이 미뤄지면서 한미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역시 커지고 있는데
07:33이런 상황 그리고 추후에 이런 관세 협상 결과가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7:40우리 입장에서는 좀 신중히 지켜보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07:45아무래도 대미 시장이 갖고 있는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07:49우리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플랜 B를 보기에는 상당히 위험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07:56그렇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07:59물론 그 이전에 우리도 다양한 시나리오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만
08:03다른 나라들의 대응을 지켜보면서 거기에 합류해서 대응을 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09어쨌든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정책이 우연히 나더라도
08:14말씀드린 것처럼 플랜 B를 가동할 거거든요.
08:16그러니까 좀 과도기가 있다 하더라도
08:18큰 틀에서 통상 정책이 변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08:21그렇기 때문에 대미 투자라든지 한미 통상 관계에 있어서는
08:25큰 틀이 변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08:27우리 경제에 갖고 올 그러한 거시적인 충격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요.
08:33물론 그 다음에 위원으로 판결이 난다면
08:35개별 기업들이 소송을 통해 가지고 관세를 환급받는 이런 부분은
08:40어떤 프라이빗 섹터에서 결정할 일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4끝으로 이란 반정부 시위 사태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08:49이란의 지금 반정부 시위 사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는 양상인데
08:53현재 이란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겁니까?
08:55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아서 말씀드린지 심중하게 합니다만
08:59최근에 나오는 정부를 지금 수집해 보면
09:03최소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09:07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09:09물론 일각에서는 1만 2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09:12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9:14그 부분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9:16어쨌든 지난 1월 7, 8, 9일에
09:19대규모로 시위대가 거리를 나왔을 때
09:22그때 시위대에 대해서 실탄사격을 했기 때문에
09:25상당히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
09:27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심리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29그래서 이란 전역에 거쳐서 그 시위가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09:35이 시위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희생자가 많이 나는 반면에
09:37시위의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리더가 없기 때문에
09:41이 시위가 어느 정도까지 힘을 갖고 갈 수 있을지
09:44이 부분도 불확실한 상황이거든요.
09:47그렇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모두 다 숨죽이 지켜보고 있는데
09:50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까운 그런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09:54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이 개입할 거다.
09:59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0:01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3물론 이제 나오는 보도를 보면 유럽발에서 나오는 걸 보면
10:0724시간 이내에 미국이 군사적 개입을 할 가능성이 높다.
10:10이런 얘기를 하고 싶다만
10:11사실 이것을 좀 더 들어가 보면 미국이 어느 부분에 개입할 것인가
10:16이 부분이 좀 답답지가 않아요.
10:18적실하지 않다는 얘기죠.
10:19왜냐하면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에는 마약 카르텔을 붕괴하면 되기 때문에
10:23그다음에 마약 카르텔의 수계라고 할 수 있는 마드로 대통령을 축출한다.
10:28이러한 미국의 어떤 공습 목표가 분명히 있는데
10:31이라는 시위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 그러니까 실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
10:37어떤 불만을 터뜨리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부분이거든요.
10:41그런 상황에서 어떤 시생제를 줄이기 위해서 공습, 군사 개입을 해야 되는데
10:46어느 부분을 공습을 해야 될 것이냐.
10:48군사 시설을 때릴 것이냐 아니면 정부 부처를 때릴 것이냐.
10:52이런 부분에서 애매한 거예요.
10:53왜냐하면 공습의 효과가 베네수엘라에 비해서 제한적이지 않겠습니까?
10:58시위대를 시장에서 발포하는 사람들을 제거해야지만
11:01어떤 공습의 효과가 극대화될 텐데
11:03그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11:05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모호한 상황이 있습니다.
11:07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신중하게 지켜보면서
11:10그렇지만 말씀드린 레드라인을 넘는다.
11:13즉 시위대를 교성을 처한다든지 공개 처형을 하는 부분이
11:15공개가 확인이 된다면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든 말씀드린 것처럼
11:20정부 부처라든지 시위를 찬합하는 그러한 주동 정부 세력에 대해서
11:26어떤 공습을 통해서 군사적 개입을 하는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31미국이 개입을 한다면 이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텐데
11:34그렇게 되면 혹시라도 전면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을 거예요?
11:38전면전 가능성은 희박하고요.
11:40왜냐하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능력이 워낙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11:43그런 부분에서 어떤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
11:46이란이 대응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1:48과거에 12일 전쟁의 경우에도 봤을 때
11:51이란의 어떤 핵시설을 공습했을 때
11:54결국은 이라크가 이란이 할 수 있는 것은
11:57카타라에 있는 미국 공군기지에 대해서 약속 대렬이라고 하잖아요.
12:01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12:04체면을 차리는 이런 모습만 보여줬거든요.
12:06그것이 현격한 힘의 차이를 보여주는 거고요.
12:09이번에도 이란이 대응하더라도 크게 전면점으로 간다든가
12:13어떤 미사일을 갖다가 미국이 발사하는 이상의
12:16어떤 군사적 행동을 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9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습이
12:22조금 더 국내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겠죠.
12:25즉 이란의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12:28이것은 반미, 주의를 갖다가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2:33그러니까 이번에 시위의 뒤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는 게 확인된 거다
12:40이런 식으로 해서 그러한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12:43그러한 부분도 미국이 지금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2:47알겠습니다.
12:48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2:50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2:53고맙습니다.
12: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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