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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위대에 머리·심장 등 조준사격...피로 물든 이란 '생지옥' [지금이뉴스] (1월 11일, 이선 에디터)
02:45 이란 수도 '테헤란' 정조준...미국, 대규모 공습 가능성 [지금이뉴스] (1월 11일, 이선 에디터)
04:40 "시위하면 사형" 강경 진압에 사망자 속출...처참한 이란 [지금이뉴스] (1월 11일, 이선 에디터)
05:48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1월 11일, 조수현 자막)
07:50 이란 최고지도자, 경제난 항의 시위에 ’폭도 탓’...트럼프 비판 (1월 9일, 조수현 자막)
08:24 이란 경제난 시위 격화..."시위대 총격에 경찰관 2명 사망" (1월 8일, 조수현 자막)

#이란시위 #이란경제난 #강경진압 #트럼프 #군사개입 #신정체제

제작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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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6당국의 유혈 진압에 사상자가 속출하면서 의료체계가 마비 수준에 이르렀고 영안실 수용 공간마저 부족해 시신들이 겹겹이 쌓여 방치되고 있습니다.
00:1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혈 사태 책임을 물어 군사적 개입을 시사했고 당국은 이에 따라 다수 작전 방식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6이란 정권은 지지 기반의 변심과 미국의 개입 가능성으로 체제 전복 위기에 몰렸지만 강경 진압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궁지로 몰리고 있습니다.
00:3510일 현지시간 외신들을 종합하면 이란의 수도 테헤란 등지에서는 숨진 사상자들이 의료체계가 마비될 정도로 병원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00:44영국 BBC 방송이 접촉한 이란 내 세계병원 직원들에 따르면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병원마다 부상자와 사망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00:52테헤란의 한 병원 의료진은 젊은이들이 머리와 심장에 총탄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00:59또 다른 병원 직원은 부상자가 너무 많아 심폐소생술을 할 시간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01:06영안실 공간이 부족해 시신들을 겹겹이 쌓아둬야 했고 영안실마저 가득 찾아 기도실에도 시신들을 쌓아뒀다는 참혹한 증언도 나왔습니다.
01:14이란 현지의 상황이 이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미국 정부는 군사개입 계획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시위자들을 죽이면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이미 수차례 레드라인을 경고했습니다.
01:29인권단체 글로벌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사망자 규모나 시위대를 겨냥한 진압 병력의 조준사격 정황은 이 같은 레드라인을 넘어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01:38미국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군사개입 옵션을 보고받고 실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01:48이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든 다수 선택지에는 테헤란에 있는 비군사시설, 광범위한 군사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1:56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 소셜을 통해 대이란 군사작전이 단행된다면 아픈 곳을 아주 세게 때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12미국의 중동 내 동맹국인 이스라엘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군사작전을 단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02:20한편 내부 불만과 외부의 위협이 맞물려 체제 전복 위기에 몰린 이란 정권의 태도는 여전히 강경합니다.
02:27이란은 미국이 평화시위를 폭력적인 파괴 행위로 변질시켰다고 비난하며 시위대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02:35텔레그래프는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35년간 이어져온 통치기간 중 가장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02:4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에서 발생한 유혈사태의 책임을 물어 이란 정권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54미국 뉴욕타임스는 11사안의 정통한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단행할 다수 새로운 군사타격 선택지를 최근 며칠 동안 보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3:06한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체제의 시위 억압에 대응해 타격을 승인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3:17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수도 테란에 있는 비군사 시설을 포함해 광범위한 표적 선택지를 보고받았습니다.
03:26백악관은 이란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묻는 뉴욕타임스의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며칠간 소셜미디어에 올린 발언을 언급했습니다.
03:35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은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자유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미국은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3:44그는 시위대를 탄압하는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최근 수차례 치사했습니다.
03:51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재진의 이란이 큰 곤란에 빠졌다며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가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3:59그는 아픈 곳을 아주 세게 때릴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아픈 곳을 아주 아주 세게 때릴 터이니 그런 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4:12미국 월스트리트 저널도 이날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야 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공격 방안을 두고 예비적 단계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4:24논의 중인 선택지에는 이란 군사 표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습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04:33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심각하게 공격 승인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04:41이란 당국이 2주째 이어지는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4:48AP통신은 현지시간 10일 미국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통신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이란 반정부 시위 이후 현재까지 최소 116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05:00이 수치는 전날 기준 65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이 가운데 시위대가 몇 명인지는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05:08CNN방송은 시위 현장에서 보안군의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는 주민들의 전원을 보도했습니다.
05:14병원에서는 시신들이 서로 겹쳐 쌓여있는 모습도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5:20그러나 이란 국영TV는 시위대 사망자는 언급하지 않은 채 보안군 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05:29시위로 인해 현재까지 구금된 사람은 2,6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5:33이란 반정부 시위는 이란 당국이 지난 8일부터 이란 내 국제전화와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내부 시위 상황을 파악하기가 더 어려워졌으나 시위가 점점 더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5:46이란 당국은 강경 진압으로 맞서며 여론을 통제하기 위해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습니다.
06:16또 안보수호는 레드라인이라며 시위에 참여하면 누구든 사형에 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6:22하지만 정권의 주요 지지층이었던 상인들마저 등을 돌리면서 정권의 존속을 위협하는 자태로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06:39시위대는 이슬람 혁명으로 축출된 레자 팔레비 왕세자의 귀환까지 외치며 물러서지 않고 있는데 팔레비가 선동을 주도하며 시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06: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국민을 함부로 대한대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07:10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며 지상군을 투입하지는 않을 거라면서도 이란의 아픈 곳을 강력히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7:19폰데어라이엔 이웃 집행위원장은 시위대를 지지한다며 폭력적 진압을 규탄했고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상도 이란 당국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07:36물가 불만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미국의 개입 여부가 중대 변수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7:45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7:49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경제난 항의 시위를 폭도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07:58하메네이는 현지시간 9일 국영방송 연설을 통해 일부 폭도들이 거리를 망치며 다른 나라 대통령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8:07이는 최근 이란 사태 개입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08:12하메네이는 시위대를 공공기물 파괴자, 사보타 주범, 외국인을 위한 용벽으로 지칭하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08:20이란 시민들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8:30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현지시간 7일 오전 남서부 로르대간에서 상인무리가 가게를 닫고 거리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08:41약 300명으로 추산된 시위 참여자 가운데 여러 종류의 무기를 든 이들이 경찰에 발포하면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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