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석유 최고 가격을 인하한 이후로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00:06서울 지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도 두 달여 만에 2천 원대 아래로 진입했는데,
00:12그래도 아직까지는 부담이라는 소비자 반응이 나옵니다.
00:15보도에 정현우 기자입니다.
00:20서울 서초동 일대 주유소에 붙은 가격표 등,
00:23한때 2천 원을 넘겼던 휘발유와 경유의 리터당 가격이 이제 1,900원 후반대로 적혀 있습니다.
00:30가격이 제일 비싼 지역인 서울 일대 평균 기름값이 두 달 만에 2천 원 밑으로 내려간 겁니다.
00:37지역 평균 휘발유와 경유값 모두 전날보다 40원 정도씩 큰 폭으로 떨어지며,
00:42각각 1,980원, 1,97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00:47휘발유 판매 가격이 1,800원대인 곳도 곳곳에 있는데,
00:51이렇게 가격이 더욱 산 주유소에는 더 많은 차량이 몰리는 모습입니다.
00:57이처럼 지난 27일 정부의 석유 최고 가격 인하 이후,
01:01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01:05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경유 판매가도 하루 전보다 각각 20원 넘게 떨어지며,
01:111,960원과 50원대에 안착했습니다.
01:13이처럼 기름값이 계속 내려가는 상황에 좀 더 가격이 떨어지면 주유를 해야겠다는 소비자 반응도 나옵니다.
01:20예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아직 비싼 느낌은 갖고 있습니다.
01:25유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이제 좀 시간을 갖고서 이제 조금 천천히 늘까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01:33다만 그간 비싼 가격을 주고 사들였던 비축분이 주유소에서 팔리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01:40가격 인하를 확실히 체감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이란 예측도 있습니다.
01:58또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 등도 여전한 가운데,
02:03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터규 제품 가격이 내려가긴 당분간 힘들 것이란 우려도 일각에서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2:11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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