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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에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반도체 그리고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이게 3대 축이라는 건데요.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김대호]
한마디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을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대단히 야심적인 전략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산업혁명이라는 표현도 여러 번 썼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세계 초유에 편성해서 여기서 세계의 수요에 충족을 시키면서 부가가치를 최대로 늘리겠다. 특히 지금 3대 축 중에서 중심 중의 중심은 역시 반도체입니다. 현재 지금 세계 인공지능도 바로 한국 등 만들어내는 메모리 반도체가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고 입도선매, 장기 계약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럴 때 생산시설을 왕창 늘리고 또 돈을 투자해서 초격차 기술을 점핑업을 함으로써 다른 데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그런 초격차를 만들겠다. 지금 청와대에서는 오늘 이것을 대체 불가의 K 반도체 강국을 만든다 이러는데 바로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소재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또 인공지능을 반도체를 가지고 주로 활용하는 게 데이터센터입니다. 반도체를 심어서 교육을 시키는 데 데이터센터거든요. 바로 옆에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또 그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활용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걸어다니는 인공지능이죠. 지금 신경제에서 요구하는 3박자를 한국이 모두 하겠다라는 매우 야심적인 계획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관심은 일단 어디에,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자가 이루어질까였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또 최태원 SK 회장의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호남권과 충천권과 영남권을 합쳐서 1500조 투자인데 호남권에만 800조가 넘게 투자가 이루어지는 거죠?
...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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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에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08자세한 내용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반갑습니다.
00:15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00:21그러니까 반도체, 그리고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 센터, 이게 3대 축이라는 건데요.
00:28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00:30한마디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을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대단히 야심적인 전략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0:41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산업혁명이라는 표현도 여러 번 썼거든요.
00:47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지금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세계의 조유에 편성해서 여기서 세계의 수요에 충족을 시키면서 부가가치를 최대로 늘리겠다.
01:03특히 지금 3대 축 중에서 중심 중에 중심은 역시 반도체입니다.
01:10현재 지금 세계 인공지능도 바로 한국 등 만들어내는 이 메모리 반도체가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고 입도, 선매, 장기 계약까지 하고
01:23있는 상황이거든요.
01:24물 들어올 때 노 젖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럴 때 생산 시설을 왕창 늘리고 또 돈을 투자해서 초격차 기술을 점핑업을 함으로써
01:37다른 데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그런 초격차를 만들겠다.
01:42지금 총화대에서는 오늘 이것을 대체 불가의 K-반도체 강국을 만든다 이런데 바로 그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소재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또 그
01:55인공지능을 그 반도체를 가지고 주로 활용하는 게 데이터 센터입니다.
02:01반도체를 심어서 교육을 시키는 게 데이터 센터거든요.
02:05바로 옆에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또 그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를 활용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그러다니는 인공지능이죠.
02:17지금 신경제에서 요구하는 삼박자를 한국이 모두 하겠다라는 매우 야심적인 계획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2:26네, 가장 관심은 일단 어디에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자가 이루어질까였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02:40대통령님 말씀대로 속도전입니다.
02:44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02:59또한 반도체 공장은 대규모 부지와 전력과 용수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03:04SK하이닉스는 재반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약 400조 원을 투자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03:16합니다.
03:18네, 그러니까 지금 호남권과 충청권과 영남권을 합쳐서 1,500조 투자인데 지금 호남권에만 800조가 넘게 투자가 이루어지는 거죠?
03:29네, 전체 돈의 규모는 기준에 따라서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계산이 굉장히 복잡한데요.
03:37오늘 청와대 관계자는 최대로 할 때는 약 4천조 달한다.
03:44이게 기간이 장기적으로 투자되는 거.
03:47그런데 그걸 빼고 순수하게 이번 3대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돈이 약 1,500조입니다.
03:541,500조인데 그중에서 약 1,000조가량이 바로 광주 지역에 투자됩니다.
04:02그중에서 1,000조 중에서 800조는 민간기업이.
04:07그러니까 SK가 400조, 삼성이 400조.
04:10그다음에 나머지 200억은 정부가.
04:13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데이터센터의 총청권 지역인데요.
04:17여기에 GS라든지 SK 등이 또 추가 투자하는 게 약 500에서 550억.
04:25그다음에 피지컬 AI 쪽은 현재 약 20억 정도.
04:32이래서 토탈 1,500에서 1,600억 정도가 당장에 투자되는 것이고
04:37중장기까지 합치면 정부 말대로 4천조까지 투자되는.
04:42정말 이렇게 한 프로젝트에 이 정도 금액이 투자되는 것은
04:47우리 단군 이래로 가장 많은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04:52이게 잘 집중이 되면 경제 시너지가 엄청나게 커질 수도 있지만
04:57동시에 허드로 사용된다거나 좀 효율적으로 집행이 안 되면
05:02국가 예산이나 기업 예산이 좀 비생산적으로 쓰여질 수도 있다는
05:07그런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05:11그러면 호남권이 선택된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05:17이 점은 뭐가 있겠습니까?
05:18지금 현재 이재용 회장이나 최태훈 회장 두 분 다 호남권을 선택을 하면서
05:27광주를 꼭 집은 이유를 직접 들으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05:32용수, 전력, 인프라 등에서 가장 인센티브가 많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05:41이렇게 꼭 집었습니다.
05:42이 대목이 굉장히 중요한 표현인데요.
05:45지금 현재 용수나 발전 이런 게 바로 들어가서
05:50반도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그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05:56현재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쪽 지역에 인프라를 건설해 줄 것이라는
06:03그런 기대를 갖고 간다 이런 얘기거든요.
06:06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부를 믿고 간다 이런 거고
06:09기본적으로 용수 발전 면에서도 다른 지역보다는
06:14기본 캐파가 서남권이 조금 더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6:21그런데 결국은 지방자치단체나 정부가 어떻게 이 인프라를 확실하게
06:29마련해 줄 것이냐가 기업들이 지역을 선택하는 기준인데
06:33서남권의 가장 인프라가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6:39그런데 야권에서는 이 호남권의 투자가 집중된 게 특혜다.
06:46그리고 정부가 기업을 압박해서 끌어낸 결과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6:51그렇습니다.
06:52이게 압박이라는 게 예를 들어서 안 가면 혼난다 이런 것도 압박이지만
07:01공권력을 가진 자체에서 값이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07:06그것이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07:10혹시 말을 안 들으면 세무수사를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07:13우리나라 과거에 그런 전례가 있기 때문에
07:16이런 게까지 포괄적으로 보면 그런 추정도 가능하겠습니다만
07:22구체적으로 이 정부가 안 가면 혼낸다고 압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07:27대신에 여기 여기 지역에 오면 우리 잘해줄게
07:31이 지역은 만약에 기업이 들어온다면
07:34정부도 공동 투자하고 인프라 확실히 깔아준다.
07:38특히 이번에 시행령을 고쳐서요.
07:42기업들이 현지에 공장을 만들게 되면
07:45지금은 거기에 필요한 전기 용수를 기업이 알아서 조달해야 됩니다.
07:51그런데 이것을 최대 50% 또는 100%까지
07:54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되면 100% 정부가 다 해주는데
07:58그 해주는 지역이 정부가 의도한 특정 지역이 있다면
08:03결국은 결국 정부가 유도한 거 아니냐
08:06이 대목에 대해서 청와대 측은 그건 행정지도다.
08:10정부가 그 정도를 하는 것은 정부의 기능으로
08:13너무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고
08:15또 야당에서는 무슨 소리냐 다른 지역에 기회도 주지 아니하고
08:20먼저 지역을 꼭 집어서 그 지역의 인프라를 많이 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08:26기업이 가는 거 아니냐.
08:27이것도 광희에 의해서는 광희의 기준으로 보면 압박일 수 있다.
08:32이런 논쟁은 지금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36지금 서남해안 일대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서 전력 부분을 충당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는데
08:44재생에너지는 만들어지는 즉시 소모되는 경우가 있어서
08:48저장을 잘해야 될 것 같거든요.
08:50이 점은 어떻게 보완할까요?
08:51네. 재생에너지 예를 들어서 풍력, 태양열 이런 건데요.
08:56여름에 한여름에 뜨거울 때는 전기가 막 만들어집니다.
08:59그런데 한 10일 정도 태풍이 온다든지 이러면 태양열 발전이 하나도 안 돼요.
09:06그런데 거기에 조금이라도 간격이 생기면
09:09저 반도체는 생산시설이 완전 폐기가 되는 경우에 따라서는
09:15그 관련 시설들도 모두 다 손실을 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09:22그런데 지금 호남 지역의 풍력 또 태양열 합하면
09:28약 10기가와트 정도는 발전 능력은 있어요.
09:34그런데 지금 호남 지역의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게 6.3기가거든요.
09:39이론적으로 보면 얼핏 충분하지 않느냐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09:43그게 이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09:45왜냐하면 발전 능력하고 송전 능력하고 배전 능력 이런 게 있는데
09:51현재로서는 상당수의 배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만 갈 수가 있고
09:56또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잘 지적하신 대로
10:01태양열이나 바람으로 이용한 풍력은 전압이 균질하지 않기 때문에
10:08주파수가 균질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대용량의 배터리, ESS 같은 거로
10:14충전을 했다가 써야 되거든요.
10:16그게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고 자금이 상당히 많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10:21이런 것까지 같이 감안할 때는 과연 서남권이 효율적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10:28조금 의문 부호가 있을 수가 있는 것이죠.
10:32그런데 현재 다른 지역은 현재 수도권의 경우에는 이미 지금 용인 클라스트 같은 경우에는
10:41전기가 포화 상태거든요.
10:44거기다가 또 용수도 포화 상태입니다.
10:47그런 거를 생각하면 어차피 다른 데로 갈 수밖에 없었는데 최적의 선택지였느냐.
10:52이 대목은 좀 따져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외연을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10:59서울 아닌 다른 쪽으로 간다는 것은 나름대로 충분한 일리가 있는데
11:04문제는 다른 지역, 이를테면 경상도 지역이나 충청도 지역이나 이런 지역은
11:10왜 우리는 처음부터 대상에 넣지도 않았냐.
11:13이런 어떤 문제 제기는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1:17네, 지금 전력과 또 말씀해 주신 게 용수잖아요.
11:22용수가 지금 영산강, 섬진강의 댐 수계를 조절하면 충분하게 될 수 있다.
11:28이렇게 정부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또 일각에서는 한강이나 아니면 낙동강에 비교했을 때
11:34절대 수량 자체가 적다.
11:37가뭄이라도 들면 어떻게 할 것이냐.
11:39이런 우려도 있더라고요.
11:40네, 아주 좋은 지적인데요.
11:41지금 정부의 대책을 보면 현재 호남 지방에 여러 다목적 댐이나 또는 보호가 있습니다.
11:51이것을 높이를 높이면 물을 훨씬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
11:56그래서 이론적으로는 현재 필요한 물이 65만 톤인데요.
12:02새로 댐을 높여서 저장할 수 있는 최대치가 100만 톤까지 나옵니다.
12:07이 대목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해요.
12:09그런데 우리가 그동안에 호남 지역의 가뭄 사태를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12:15댐이 있어도 댐이 말라버리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12:20그런 데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좀 미진한 데가 있지 않느냐.
12:25그렇다고 해서 하류 쪽에 물을 쓰는 방법이 있는데요.
12:29이게 염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 됩니다.
12:32그렇기 때문에 갯벌이나 바닷가에 있는 물은 사용 불가능하고요.
12:37오늘 나온 정부의 대책을 보니까 가장 가능성 있는 최악의 경우에 쓸 수 있는 대책으로
12:47반도체 공장에서 쓰고 나면 물, 한 번 썼던 물을 다시 사용하는.
12:54그것은 어떤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12:59그런데 거기에는 상당히 세척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13:02그래서 최악의 경우에 플랜 B, 플랜 C까지는 마련이 됐는데
13:07그 비용, 정말 가뭄이 생기면 그 비용 감당할 수 있나?
13:11이런 문제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16충청권은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을 하고
13:18동남권, 대구, 경북은 소재부품 장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나왔는데
13:23좀 어려워요.
13:25패키징 거점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13:27이건 어떤 전략입니까?
13:29지금 반도체가 공정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13:33웨이프를 만들고 웨이프에 회로를 그려놓고
13:35그것을 나노 공정을 통해서 전류를 통하게 하고
13:40또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쪼개고 묶고 하는 그런 과정이 있는데요.
13:47전 공정과 후 공정으로 나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50이번에 지금 호남권 광주에 들어가는 것은 전 공정인데요.
13:54전 공정이 부가가치도 높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서 80% 정도 되거든요.
14:01그런데 거기서 일단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쪼개면서 붙이는
14:06특히 HBM이라고 요즘 엔비디아 GPU가 나오면서 뜨고 있는 이 HBM은
14:14그 반도체 메모리를 막 붙인 거거든요.
14:17이런 붙이는 작업을 바로 위에 충청권에서 한다.
14:21그래서 삼성은 아예 여기다가 HBM 후공정 패키지 공장을 세우겠다.
14:2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14:30또 하나는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피지컬 인공지능, 걸어다니는 인공지능.
14:37이 대목은 실제로 눈에 보이는 휴마노이드 로봇 등을 얘기하는데
14:43이 대목은 영남 지역, 특히 구미, 대구 이런 지역, 또 부산, 동남권 이런 지역에 집중적으로 키우겠다.
14:52나는 나름대로의 상당히 청사진을 짜 놓고 있습니다.
14:57다만 이게 현재 금액 면에서 현재 인공지능 AI, 피지컬 AI는 20억 정도밖에 지금 배정이 안 돼 있거든요.
15:10그래서 앞으로 기업들이 좀 더 들어가면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15:15현재로서는 반도체 쪽에 좀 집중이 많이 돼 있다.
15:20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5:21방금 말씀하신 피지컬 AI도 또 다른 핵심 축인데
15:24지금 우리나라가 로봇 밀도는 1위.
15:29그러니까 되게 잘 쓰고 있습니다.
15:31그런데 만드는 거는 지금 잘 못한다.
15:34글로벌 생산 비중이 1%에 불과하고
15:37중국이 지금 86%를 생산하고 있더라고요.
15:40그러니까 잘 쓰는 국가에서 잘 만드는 국가로 대전환하자 이런 거죠.
15:45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신데요.
15:48우리나라 공장에 가보면 로봇 없는 데가 없고요.
15:52어려운 일들은 로봇이 척척 잘 합니다.
15:55그런데 그 로봇이 메이드 인 코리아가 잘 없어요.
15:59특히 로봇 산업은 중국이 오래전부터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서 압도적입니다.
16:05거의 시장 점유율 80, 85 특히 성능이 좋은 최첨단의 로봇은 거의 중국이 다 만들고 있다시피 한데요.
16:15특히 로봇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16:18지금 저렇게 그림에서 보시는 수동형 로봇입니다.
16:23미리 입력해 놓은 거 시키는 일만 하는 로봇.
16:26그거는 우리가 어느 정도 좀 만들어내는데요.
16:29지금 제일 중요한 게 휴머노이드 로봇.
16:32사람처럼 스스로 판단하는 로봇.
16:35이것은 로봇의 지능도 들어가야 되고 또 여러 가지 데이터가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16:41이게 지금 1%도 채 안 됩니다.
16:44그래서 이번에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16:47특히 피지컬 AI와 관련해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정부가 엄청나게 투자를 하기로 한
16:56그런 점이 굉장히 돋보인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7:01지금 AI 데이터 센터는 지금 인공지능을 잘 뛰게 만드는 심장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던데
17:09이게 지금 3개 기업이 투자 유치를 포함해서 550조 원을 투자한다는 거죠?
17:16그렇습니다.
17:17지금 생태계가 반도체 생태계, 인공지능 생태계가 서로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17:25제1차적으로는 반도체가 만들어져야 그다음에 2차, 3차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반도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17:33그러면 반도체가 들어오면 그걸로 이제 교육을 시켜요.
17:39교육을 시켜서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 놓으면 거기서 많은 정보를 입력시켜서 교육을 시킨다.
17:46그게 데이터 센터입니다.
17:48그다음에 지금 피지컬 AI로 가면 그게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하려면
17:53오늘 그림에서 과기부 장관이 탁구공하고 정구공, 골프공 이런 공을 여러 개를 가져 나와서 예를 들었는데요.
18:07그 로봇이 인간처럼 행동하려면 똑같은 공이라도 이게 탁구공인지 정구공인지 분명히 구별하던데
18:15그것이 데이터로 오랫동안 쌓여야 되거든요.
18:18결국은 데이터가 잘 돼야 데이터가 잘 돼야 그거로서 로봇도 만들 수가 있고
18:24또 인공지능도 제대로 돌아갈 수 있고 클라우딩 서비스도 할 수 있습니다.
18:29그런데 우리나라도 지금 데이터 산업도 데이터 축적도 많이 안 돼 있고
18:34그 관리도 우리나라가 반도체가 세계 1등인 것에 비하면 굉장히 약하거든요.
18:39그래서 이번에 정말 SK와 GS, 네이버가 550조라는 그액을 투자해서
18:46SK텔레콤은 아예 2단계로 1천조를 더 투자하겠다.
18:51그래서 데이터 센터를 집중적으로 키우겠다.
18:54이 대목도 좀 주목해 볼 대목입니다.
18:58투자자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거는 추태원 회장도 그렇지만
19:02반도체 메모리 공급 부족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19:06그런데 이렇게 공장 지어서 대량 생산하면 공급 과잉돼서
19:10메모리 반도체 가격 떨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이 있거든요.
19:13어떻게 보세요?
19:14그렇습니다.
19:15이게 반도체는 워낙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19:18어느 누구도 장담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19:22우리가 역사적 과거 경험을 반추해 보면요.
19:27한때 메모리가 굉장히 부족해서 막 공장을 짓기 시작하고
19:32그래서 실제로 공장을 지었는데 그때부터 가격이 떨어져서
19:37망한 공장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9:40우리나라의 SK하이닉스도 원래 그게 전신이 현대하이닉스고
19:46또 현대하이닉스는 LG 반도체하고 합병을 한 건데
19:50고1 SK하이닉스로 넘어오기 전에 바로 이런 오바 공급, 공급 초과에
19:58가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사실상 회사가 망했던 겁니다.
20:01망했던 게 구조조정 들어가서 은행에서 지원받고 해서
20:05간신히 살아난 건데 그런 관점에서 공급 우려가 있는데요.
20:10다만 지금의 인공지능 수요는 종래의 어떤 변동성이 높은
20:16그런가하고는 좀 다르지 않겠는가.
20:18인공지능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20:20메모리 수요가 좀 더 오래 갈 수 있다라고 시장에서는
20:25그렇게 낙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9그리고 특히 지금 현재 우리가 이렇게 공급을 많이 하겠다고
20:34선제적으로 얘기를 해버리면 이게 초격차 중에 하나인데요.
20:38다른 나라가 한국이 많이 공급, 세계 1등인 한국이 많이 생산하는데
20:43이러고 그것을 의식해서 공급 따라오는 걸 좀 줄일 수도 있는
20:48그런 어떤 좋은 측면도 있습니다.
20:51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수요 공급은 하늘도 모르고 신도 모릅니다.
20:57따라서 그 수요 공급량은 잘 조절해 가면서
21:01지금 공장을 착공한다 하더라도 완공하는 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1:06수요 공급량을 잘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1:10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1:12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빅 연구소장이었습니다.
21:14고맙습니다.
21:15감사합니다.
21:15고맙습니다.
21:15고맙습니다.
21: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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