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오늘 중도 하차한 김 전 원내대표의 자녀 임기를 채울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00:06최고위원도 3명을 새로 뽑는데 친이재명계 2명, 친정청래계 2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00:14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00:21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동우 기자, 민주당이 오늘 오후에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고요?
00:27네, 그렇습니다. 신임 원내대표 인기는 오는 5월까지 4개월에 불과하지만요.
00:32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4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00:37박정,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4명의 후보 모두 3선 의원으로 중량감이 비슷한데다가
00:43범, 친명계로 계파색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차별성이 많지는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00:50현재는 후보자별 정견 발표가 진행 중인데요.
00:52막판까지 판세는 안개 속인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00:58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합니다.
01:02다만 국회의원과 권리당원 투표가 8대 2 비율로 반영되는 만큼
01:05현역 의원들의 표심이 절대적으로 작용합니다.
01:09앞서 TV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 지원과
01:14당내 위기 수습, 2차 종합특검 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는데요.
01:18후보들은 공천원금 전수조사 시행 여부를 두고는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01:24한병도 후보는 서울시당처럼 문제 제기가 있는 곳이 있으면 전수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01:30진성준 후보는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지역에 안해서 조사하는 방안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요.
01:37박정 후보는 전수조사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01:40백혜원 후보도 전수조사는 반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1:44최고위원 보궐선거는 개파 구도가 명확하다고요?
01:50아, 예, 그렇습니다.
01:51개파색이 여튼 후보들이 경쟁하는 원내대표 선거와는 달리
01:54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2명씩 맞서는 2대2 구도가 아주 뚜렷합니다.
02:02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이건태 의원과
02:05친정청래계로 분류는 문정복 이성윤 의원이
02:08최고위원 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02:12결국 4명 가운데 1명은 탈락하는 것입니다.
02:15득표 순위 역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2:18조금 전에 오후 2시부터 합동연세를 통해 정견을 발표했는데요.
02:21정청래 대표는 인삿말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되는 3분
02:25그리고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02:27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서
02:30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02:32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36정 대표는 신명, 신청 구도를 의식한 듯이
02:404분 가운데 누가 선출되더라도
02:42이재명 정부와 한몸 공동체로 같이 움직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2:48최고위원은 권리당원 투표 50%,
02:50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서 선출합니다.
02:54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02:56정청래 대표 체제의 권력 지형이 크게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3:01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결국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03:07자진 탈당을 요구했죠.
03:09아 예 그렇습니다.
03:10민주당은 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는데요.
03:14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03:17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요구가
03:19애당심의 반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잘 알 것이라면서
03:23본인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겼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03:27깊이 고민해보기를 요청한다면서
03:29사실상 탈당을 촉구했습니다.
03:32박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03:35제명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3:39이어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요구 움직임까지 임박했다면서
03:43정청래 대표도 민심과 담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03:47많은 고민의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3:50박수석대변인은 만약 내일 당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가
03:55제명이 아닌 다른 쪽으로 난다고 하더라도
03:57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라며
03:59상황에 따라서는 당 대표 비상징계 요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4:04당 대표 비상징계권을 발동해서
04:08제명 조치도 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4:11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동호입니다.
04:15박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의 중심으로
04:19박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에 대한 철폭해집니다.
04:22박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에 대한 철폭해집니다.
04:24박수석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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