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 한국인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을 하던 정부 긴급구호대가 활동을 중단하고 철수했습니다.
00:07실종자 가족들은 수색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정부는 2차 구호대 파견을 추진합니다.
00:13철수하는 우리 긴급구호대의 행렬이 YTN 취재팀에 보장됐습니다.
00:17카투만도에서 신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3실종자 수색이 중단되고 우리 긴급구호대는 바타르 군부대 근처에서 철수했습니다.
00:307톤이나 되는 장비를 가득 실은 트럭 6대, 4시간 동안 험한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카투만두까지 힘들게 이동했습니다.
00:40우리 국민 여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람채 지역에 대한 첫 도보 수색을 마친 다음 날 곧바로 수색과 구조 활동을
00:49종료했습니다.
00:52카투만두의 한 호텔로 옮겨진 긴급구호대의 장비들은 송관 절차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00:591차 긴급구호대의 활동 시한은 11일까지입니다.
01:12긴급구호대의 활동 중단 소식에 실종자 가족들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01:20구호대는 철수 장비를 내려놓고 철수 전까지 민간 수색팀 및 현지 군경과 공조를 통해 남아있는 사각지대에 대한 최후의 지상 수색을 즉시
01:33제기하십시오.
01:34가족들은 남동발전과 민간 수색대가 찾은 자료를 여러 차례 전달했지만 긴급구호대가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6정부는 우리 국민 수색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해외 긴급구호대 이진 파견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4네팔 카트만두에서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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