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선두 경쟁을 벌이는 KT가 1위 삼성을 꺾고 반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00:06기아 김도영은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아시안게임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00:13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8KT 김현수가 삼성 원태인과 7구 승부를 펼친 끝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립니다.
00:25팽팽하던 영의 균형을 무너뜨린 벼락같은 트럼포로 김현수는 KBO 역대 3번째로 1600타점을 올리는 대기록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00:36마운드에서는 고영표의 역투가 빛났습니다.
00:39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고전했던 경기가 많았지만 이날은 주무기 체인지업 대신 투심 비중을 늘리며 삼성 강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00:50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는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KT는 단 3명의 투수만 투입해 승리를 따내면서 훈차를 반경기로 줄였습니다.
01:01최대한 상대팀 의식하기보다는 제 스스로한테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승리해서 매우 기쁩니다.
01:11기아 김도영이 된 기습번트 타구가 강하게 얼굴로 향합니다.
01:151루로 뛰지도 못하고 그라운드에 코피를 쏟은 김도영은 곧장 병원에 옮겨져 검사를 받았지만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아 KBO 리그는 물론 아시안게임
01:26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01:29경기는 블레인이 멀티 홈런을 터뜨린 NC가 한 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01:34SSG는 시즌 내내 불펜 투수로 활약하던 이로훈이 부산을 상대로 6과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깜짝 호투를 펼치며 프로 데뷔 뒤
01:44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01:47부산 곽빈은 지난 3일 LG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7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이번에도
01:56패전을 떠났습니다.
01:58왕엔청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하나는 LG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02:03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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