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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이번엔 ‘기획사 미등록’ 논란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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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43억 횡령' 황정음, 이번엔 '기획사 미등록' 논란
황정음 법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연예 활동 수익 법인 통해 운용 시 '등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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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지난해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황정음 씨가 이번에는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9
오늘 황정음 씨가 그에 대한 입장을 냈는데요.
00:12
먼저 과거 선고 당시의 황 씨 모습을 보고 오시겠습니다.
00:30
네,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될 당시의 모습이었고요.
00:37
이번에는 또 새롭게 의혹이 제기된 것이 기획사가 현재 1인 기획사인데 미등록 상태라는 겁니다.
00:45
일단 이런 의혹이 제기된 상태였고 오늘 황정음 씨가 직접 입장을 냈는데요.
00:50
등록이 필요 없는 줄 알았다. 곧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00:54
모든 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다.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00:57
장현주 부대변인, 이게 1인 기획사의 경우에 연예인들이 등록을 미처 못한 사례가 최근에 많이 보도가 됐는데 이게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01:08
그러니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확인이 되면서 문제가 된 건데요.
01:15
그러니까 지금 1인 기획사로 황정음 씨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있는데
01:21
이 법인이 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것, 법 위반 소지가 있다라는 지적입니다.
01:26
왜냐하면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보면 연예의 활동 수익을 관리를 하거나 또는 매니지먼트를 하는 법인 같은 경우에는
01:34
기획업을 등록하도록 지금 규정이 되어 있거든요.
01:38
특히 이 경우에는 실질이 중요합니다.
01:41
실질적으로 연예 활동 수익을 관리하고 있거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01:45
이 법인의 형태가 1인 회사이든 아니든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기획업을 등록해야 된다라는 것이 유권해석일 수 있기 때문에
01:53
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이 미등록이다라고 하면 법 위반 소지는 분명히 남아있는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00
다만 황정음 씨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이 부분과 관련해서
02:03
작년 11월 정도에 전 소속사와의 관계가 종료되는 관계가 있었고
02:08
그리고 전 소속사로부터 본인의 1인 회사가 또 용역을 제공받는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02:14
등록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인데
02:17
지금 이것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일단 이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는 것이고요.
02:22
그리고 이 등록 절차가 거의 마무리 단계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02:25
앞으로 실제로 이 기획업 등록이 끝까지 마무리되는지도 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02:31
지금 이제 기획사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진
02:35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지난번에 횡령 선고 당시에
02:39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그 1인 기획사가 맞는 거죠? 남혜영 기자.
02:42
네, 그 기획사가 많고요. 당시에는 황정음 씨 같은 경우에는
02:47
내가 잘 몰라서 벌어진 일이다.
02:50
그리고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02:54
본인이 지금 2002년도에 데뷔를 했거든요.
02:58
그러면 연예계 생활 20년이 넘었습니다.
03:01
그러네요.
03:01
이런 거를 전혀 모를 리가 없습니다.
03:03
왜냐하면 황정음 씨 같은 경우에는 재테크나 이런 걸 굉장히 잘한다고 알려져 있고
03:07
또 부러지게 본인이 지금 이 황령 같은 경우에는 연예계 활동이 아닌
03:13
사실 투자금을 넣었을 정도로 본인이 이게 이제 밝은 사람이라는 것 말이죠.
03:19
그래서 이걸 이렇게 약간 조금 회피하는 거 아닐까 약간 그런 조금 개인적인 생각도 들었는데요.
03:24
또 문제는 그 전 소속, 바로 직전의 소속사죠.
03:28
소속사 같은 경우에 보통은 아름다운 이별입니다라고 발표를 하는데
03:31
오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강경하게 대응을 했거든요.
03:36
끝난 지 오래됐고 더 이상 대응을 하지 않을 테니
03:40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거의 그런 메시지였습니다.
03:42
그런 것으로 보아 황정음 씨와 약간 조금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03:46
조금 더 문제가 생각이 듭니다.
03:49
전 소속사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03:51
이런 얘기를 했다는 사실이고
03:52
황정음 씨도 오늘 어쨌든 본인의 불찰이다.
03:55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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