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협상이 이뤄지는 그 가운데서도 이란이 악마의 무기라 이렇게 불리는 그 집속탄 공격을 좀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국제사회에서는 금지가
00:09되어 있잖아요. 살상력이 너무 뛰어나서 대량 살상무기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이 집속탄 공격 계속 이어나가는 속내는 좀 어떻게 될까요?
00:17일단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요. 휴전 얘기가 나올수록 서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비장의 무기들을 쓰는 것이 보통 전쟁의 종결
00:29단계입니다.
00:31집속탄 하면 저게 파편이 퍼짐으로써 민간인 피해가 급속도로 늘어날 수가 있거든요.
00:38군인들은 사실은 전쟁 중에는 무장도 하고 참호시설로 숨기 때문에 피해가 적어지는데 저 집속탄의 경우는 민간인 지역 쪽으로 떨어지면 파편이 아주
00:50많이 피해를 늘어나는데
00:52이란 입장에서는 휴전 얘기가 나올 때 강력하게 미국에 대응하지 않으면 휴전에서 밀릴 수 있다는
01:00그래서 뭐 4천 킬로짜리 IRBM 중거리 미사일도 꺼내고 또 악마의 무기라는 집속탄도 꺼냄으로써 결코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하나의 군사적인
01:15메시지
01:15그런 측면의 의미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19집속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을 두고 탄도미사일 거의 다 떨어진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01:26네, 이거 집속탄도 일종의 탄도미사일이긴 합니다.
01:29이게 사거리가 종류가 많거든요, 집속탄이.
01:33그러니까 사거리가 한 1400부터 2000km까지 나가는 거니까 이것은 MRBM에 속하는 그런 무기라고 봐야 되겠죠.
01:40그런데 이것을 이제 뭐라고 할까요? 피해가 안 나게 하려면 이게 이제 대기권으로 다시 들어오기 전에
01:48이 위에서 이렇게 타격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폭파되기 전에
01:53그러니까 집속탄이라고 하니까 자탄이 많이 들어있는 거거든요.
01:57자탄이 작은 거는 한 20개, 많은 것은 한 80개 들어있습니다.
02:01이게 폭탄마다 다 다르긴 한데 이게 이제 통상 어디서 터지느냐 하면
02:05지상 100m에서 1km 사이에 터져요.
02:08그러면 이게 80개가 예를 들어서 확 이렇게 퍼지게 되면
02:12축구장 수십 개의 면적에 거기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거거든요.
02:17그래서 지금 이란이 왜 이걸 계속해서 쓰느냐 하면
02:20이걸 통해서 결국은 이제 자기네들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02:24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당하고 있잖아요.
02:29많이 피해가 입으면 결국 네타나우 정권에 대해서 비판자로 돌아서게 될 것이고
02:34그리고 이제 미국을 향해서는 우리 정도로 아직도 강한 무기들이 있다.
02:38내 협상에 레버리지를 올리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지금 이걸 사용하고 있다.
02:43이렇게 보면 됩니다.
02:44협상은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 분위기는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8미국의 해병대원 지금 계속 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2:53지금 이란에서도 강대강 전략으로 우리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02:58호러무제 뿐만 아니라 홍해까지 막아버릴 수 있다.
03:00이런 입장을 밝혔어요.
03:02지상군 뉴스를 계속 백악관이 흘리고 있습니다.
03:06해병대 여단이 들어간다.
03:0882 공수 여단이 들어간다.
03:10결국은 지상군을 통해서 어디까지 무슨 작전을 할 거지?
03:15굉장히 이란으로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03:17왜냐하면 이런 것도 다 협상이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21저는 지상군이 하르그 섬이나 테란 쪽으로 진입하는 것은
03:26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미국 국방부 측에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3:33왜냐하면 그 연안 쪽에 여전히 파괴돼 있지만
03:37이란군의 방어 미사일 시설들이 있는데
03:40거기에 공수 여단을 투입한다.
03:43또 해병대가 상륙한다.
03:45이러면 이제 사망자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03:48저희가 워싱턴에 이렇게 분위기를 보면
03:51과거에 공공명, 지금 그래도 미국 언론들이
03:55트럼프 정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안 하는 것은
03:58사망자 수가 아직은 10단위, 한 20명, 이런 정도.
04:03부상자는 200명이지만
04:04이게 만약 100단위로 사망자가 나면 반전 여론이 납니다.
04:09그러면 언론들이 금방 워싱턴을 비난하고요.
04:13만약 1000단위로 사망자가 나오면
04:16정권 교체된다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04:19그렇기 때문에 지상군 파병에 대해서
04:22이라는 건 카드가 뭐냐.
04:24지금 말한 대로 홍해봉쇄라는 카드를 꺼내겠다.
04:27그래서 이런 카드를 실제 할 수 있는지는 그건 다음 문제고
04:32지금은 양측의 심리전.
04:35과거하고 전쟁이 다른 게 SNS하고 드론 전쟁인데
04:38서로 상대를 압박하는 카드를 수시로 꺼내들면서
04:45실제로 홍해까지 막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4:47그러면 이제 유가가 지금 110달러 선에서 진정하고 있는데
04:51150달러 대 200달러 대는 그런 시나리오는
04:56저희가 지금 5부제를 차량 운행을 하는데
05:00당장 2부제로 가야 되고요.
05:03아마 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05:07트럼프가 그건 원하는 시나리오는 절대 아니겠군요.
05:10그렇습니다.
05:10트럼프가 가장 걱정하는 거는
05:12이란군의 핵시설 공격도 중요하지만
05:16이게 글로벌 유가 전쟁이 돼가지고
05:19전 세계 경제가 파국으로 몰아가면
05:22이거 누가 시작을 했느냐라는 비난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05:2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5:27그거는 정말 피해야 될 시나리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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